남이부러워하는인생vs다른사람은관심없지만혼자행복한인생
어떻게살아가요들?
전후자로살다가 엄청난질풍노도이후로방향을잡고 새인생을살았고 꽤잘살아왔다고생각했는데 그게 모두 '남'기준이었어요
나에게 가장잘보이기 힘드네요..
완벽주의가 낳은 열등감 우월감도 쩔어지고
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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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서:김동욱 일클 + 연필통 + 마더텅 독서 --> 마닳 이후 3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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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ㅔㅔㅔ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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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칸은 너무안정아닌가
후자ㅋㅋ
..부러워요ㅜ
행복하진 않고.. 남들 신경 안쓰고 제가 하고싶은거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네요
본받아야지 ㅋㅋ 아진짜 아무도 나한테 관심없고 실망하고 기대없을그때가 그립게될줄이야 ㅋㅋ 사람참간사하죠
밑에분 말대로 남 시선 신경 아예 안쓸수는 없지만 남 말대로 살아가려고만 하지 마세요 본인 인생이잖아요 한 귀로 듣고 흘리세여
사실공부를하개된것도다그런거라서.. 공부원동력도그런거고.. 에씨머리아파 ㅋㅋㅋ걍 죽은것처럼살아야지일년간 ㅋㅋ스트레스받으니별생각이다드네여 ㅋㅋ
현실적으로 남들 시선 싹 무시하고 살긴 힘들져....
항상 이상적으로만 살 수 없는데요 뭘..... 힘내세요!
ㅜㅜㅜ넹감사여ㅜ
미래에 전자로 살기위해 현재는 후자로 살고있어요.
정답이네요근데 전자가 목표가되면 언젠간 후자로 돌아가기 어려워지는날이와요..
전 이제 후자로 살고있어요 고딩때까지 전자였다면...
아아..저도 그 기대로 살아가는데.. 실은 좋은대학 가려는것도 주변기대에 부흥하는기분이라.. 대학때는 진짜 하고싶은거하고싶은말다하고살거에요 일년만참아야지..
전자요 ㅎㅎ
별로지않나요..ㅋㅋ별로매력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