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쪽에 집이 있는데요.
밖이 너무 시끄러워요.
술먹고서 소리질러서 놀라서 일어나고요.
주변에 노래방이 있어서 노래 부르는 사람 때문에 깨기도 하고요.
가끔 오토바이소리에 삐삐삑 거리는 호루라기 소리 때문에 일어나고
옆집의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새벽까지 들리는겁니다.
이정도면 제가 민감해서 못자는거 아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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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서 소리질러서 놀라서 일어나고요.
주변에 노래방이 있어서 노래 부르는 사람 때문에 깨기도 하고요.
가끔 오토바이소리에 삐삐삑 거리는 호루라기 소리 때문에 일어나고
옆집의 세탁기 돌리는 소리가 새벽까지 들리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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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게 아니라 누구든 못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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