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광풍이 한번 지나갔군요.
음...
졸려서 짧게 쓰자면
뭐시다냐... 사립학교냐 자영업자냐. 그 차이랄까요.
그리고 예전 스타판에서 최연성이 했던 "과거에 취한 자는 죽은 자다"라는 말도 생각나고요.
언젠가 길게 한 번 쓰고는 싶은데... 피곤해... 미세먼지 ㄱㄱㄲ... 짱깨 ㄱㄱ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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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달만에 쌤이 다시 앞으로 오셨다ㅎㅎㅎ 게다가 변함없는 두께!!! 역시 이 세계관 최강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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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국어를 모든 과목 중에 제일 좋아하고 또 점수도 잘나왔습니다. 그만큼 국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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