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young [488086] · 쪽지

2014-01-18 15:59:27
조회수 896

수학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roomie.orbi.kr/0004231710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96년생 이제 고3되는 학생입니다.
오르비 가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어태까지 눈팅족이었는데
정말로 궁금한게 잇어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처음 입학 하였을때 고등수학 상하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생태로 입학하였기 때문에
학교가 특목고여서 많은 고생을 초반에 했었습니다.고등수학을 한학기만에 끝내고 2학기부터 수1을
나가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쎈으로만 공부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름방학때 진도를 맞추기 위해서 수1을 정석을 보았고 2학기때부터
진도를 따라잡았고 겨울방학에 적분과 통계까지 정석을 보았습니다.
2학년때부터는 정석을 풀고 일품 그리고 블랙라벨 그리고 자이스토리 2013년도꺼를 풀었습니다.
현재 저는 약간 좀 많은 고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번도 진도를 다 끝내고 다져가는 과정을 겪어본 적이 많이 없었기에 어떤 방식이 가장 효율적일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현제 상태는 2014 자이스토리 이과부분은 다 풀었구요 블랙라벨도 다 풀려있는 상태고 ..
자이스토리를 한번더 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다른 방식이 좋을까요..?
조언좀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요즘 고민이 많아서요.ㅠ

죄송합니다. 끌어올리기 했습니다.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