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야하나요
저는 원래 9월 모의고사 122 22가 나왔구 표점은 518정도 나왔어요
그런데 수능을 정말 못봤어요
제가 원서를 숭실대를 넣었는데 만약 붙으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숭실대 나오면 정말 살기 힘들까요?
정말 재수하기는 싫은데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갈래나 제재로 나누어서 몇분 컷에 끊어야 한다 이런 강박은 도움 1도 안되는 듯...
-
우파쪽이 강세네 반대가 워낙 뻘짓을 많이했
-
수학 문제 데일리 형식으로 풀만한 책 없을까요?
-
원 안 봤는데 봐도 무방?
-
먹은 거라곤 설렁탕 국물 5숟가락 타코야끼 2알 라면 1개 친구들이 억지로라도...
-
사람을 피곤하게만드려고 작정을했나
-
맛점 0
밥먹으러 갈게요 봉구스다
-
천만덕 가쥬아
-
진짜 하나도 없네. 구버전은 있는데 개정버전은 어째 인터넷에 안보이냐.
-
내신 시즌만 되면 이의제기글 장난아니게 보임 ㅋㅋㅋㅋ
-
개념1회독 하고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18 19 20 21 3월 다 2등급 나왔어요....
-
가이 센세!! 지켜보고 계십니까!! 이게 바로 당신이 언급한 >입니다!! C-FOOT!!!!!!
-
님들 학교에서 채점한 점수랑 평가원에서 채점한 점수가 다를 수 있음? 0
성적표엔 백분위 94 표점 132 찍혀있음 (78점) 아래 사진은 학교에서 보여준...
-
좋아하던 수학마저도 하기 싫음
-
( 의평원장 2~3년내 의대 증원 불가 인터뷰?! , 의대증원 인증 탈락 여부 변수-->서남대 전철? ) 0
https://www.newsis.com/view/NISX20240704_0002799415
-
모의고사 신청 늦어서 성적표 안나오게 시험친다고 해도 안된다시네 그래 이게 공무원이지 아..
-
독학으로 국어하고있는데 슬슬 ebs 하려 합니다 너무 헤비하진 않은 선에서 재밌는...
-
아 1
수시 폭망
-
어제 올린 문제 풀이 10
미안하게 됐다…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삼각형 가지고 이상한 문제 풀게 해서…게다가...
-
시청역 사고 현장에 ‘토마토 된…’ 조롱 쪽지 남긴 20대 남성 자수 3
‘서울 시청역 역주행 사고’를 추모하는 공간에 “토마토 주스가 돼 버린 (희생)자...
-
평가원하고 다른느낌들어요 정보량만 때려박고 연결성이 없는 느낌이에요 허수라서 걍...
-
뉴스글 올리면 2
잡담태그 차단해도 알림에 뜨나요? 뜨면 안쓰려고 하는데...
-
13분정도 걸리고 한두개틀려요
-
74뜨고 멘탈 갈림
-
수능국어 기준 정답률 몇퍼쯤 됨?
-
“의사 늘린다고 응급실 뺑뺑이 안 없어져… 수가 현실화가 최우선” 1
[의대 증원 갈등]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
-
문학.. 그냥 기괴하다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
밀려드는 경증환자, 멱살 잡힌 전공의… 응급실이 앓고 있다 1
[의료개혁, 이제부터가 중요] [8] 응급실 고질병 지난 2일 오후 4시 서울...
-
레전드 공하싫 2
공부하기 싫어ㅜ미치겠네
-
설경 경한 0
경한 반영비가 특이해서국잘(백분위 98이상)수망(1컷-높2)탐구만점(정법 사문)이면...
-
정도 난이도 n제추천해주새요…plz 대성패스잇숨댜
-
관리 상태 ㅆㅅㅌㅊ네 ㅋㅋ
-
개념강의만 150개는 버겁네..
-
아웃풋은 광운대로 아는데 맞나..?
-
제가 아직 ebs를 극초반 몇 작품만 봐가지고 잘 모르는데 그 중 하나가 시험지에...
-
글 좀 잘 읽자 0
수식된 정으ㅣ 사례 원리 연결 차이점 비교
-
2달동안 달려야지
-
하 하필 이런시험에 걸리냐 가나 한개 날렸는데 가나 쉬웠음?
-
몇시가 마지노선?
-
2학기 내신과목은 생1해놨는데 정시돌리고 사탐런 해서 생윤 사문 개념 한 바퀴씩...
-
수능특강 영어는 수능영어랑 비교할때 난도가 어떤가요??? 4
비슷한가요??? 아니면 수특이 많이 쉬운가요???
-
고신대 의대 인식이 어느정도인가요?
-
7덮국어 11
나만 ㅈㄴ어려웠나.. 언매 첫장도 ㅈㄴ 어렵고 문학도어렵고..
-
최근에 분 국어 시험중 가장 어려웠던것 같은데.... 쉬어갈 지문이 안보였움
-
오늘 늦잠 자버림 지금 일어닜네 밥 먹고 얼른 가서 공부해여지 오늘 더프 보시던데 잘들 보세여
-
전부 문제에서 처막힘 ㅅㅂ 분명 읽을땐 쉬웠는데
-
ㄹㅇ
-
수능 국어를 피지컬로 2등급 맞는다면 1등급이 되기 위해 뭐가 필요할까요? 2
어릴 때부터 독서를 많이 해서 기본적인 국어 공부와 기본적인 문법 지식만으로도수능...
본인 목표에따라 다르지않을까요..예를들어 난 반드시 대기업ceo가될거다,, 처럼 학벌영향좀 받는직업가질건지 생각해봐여
저랑 되게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저도 69월꾸준히그정도 나오다 수능때 폭상망해서ㅠㅠ 원래 꾸준히나오던 제실력믿고 저는 1년 더하려합니다.
하,,,지금 선행반들어갔는데 정말 막막합니다 .....
저가 명확한 꿈은 없고 그냥 숭실대가면 금융학부로 전과해야겠다 아니면 공무원 시험을 봐야겠다 그정도 생각을 가지고있어요ㅠㅠ
반수하세요 저 재수해서 고3때보다 잘안나왔습니다. 긴장많이하시면 반수 ㄱㄱ
반수는 성공가능성이 지극히 낮지않나요??
긴장은 정말 많이 하는편인데요 ㅠㅠ
제가 재수하고 느낀게 멘탈적인측면도 굉장히 중요한거같아서
저는 대학 걸쳐놓고 반수하려고요
재수도 성공확률 낮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제가 재수하고 느낀게 멘탈적인측면도 굉장히 중요한거같아서
저는 대학 걸쳐놓고 반수하려고요
재수도 성공확률 낮습니다. 대학다니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님삶을왜남의말듣고결정하려는지..
남들에게결정을 미루는게 아니라 이런경험이 있으신분들에게 조언을 구하는거죠;;
저도 현역때 111 111 322떠서 재수했고
이번에 고대정경 들어갑니다
전 저성적보고 제자신에게 너무도 화가나서 재수를했는데요
재수동기가 첨 단순하지만 자신의 성적에 대한분노가 예상외로 동기유발이 되더라구요
재수를 너무어렵다 보지마시고 한번도전해보세요
쪽지 확인해주세요~
닉값못하시네
여기서 그런말이 왜 나오나요 심보 고약하네 멘탈 안좋으신 분한테 ㅋㅋㅋ개노답
닉값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