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종로 문과프리미엄 질문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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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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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2
영화 추천 해주세요 복수는 나의 것처럼 좀 암울하고 불쾌한 영화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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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상은 최저러라서 내신때 한 과탐 버렸다가 재수때는 같이 하는거 + 국어 수학은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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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ㅇㅈ본 사람들 중에 한 명 빼고 다들 평타 이상이고 상타치도 꽤 많아요…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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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할까 싶은데 3
쫄려서 못하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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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좋은 남르비 인증을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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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 질문남기면 질문답변하느라 수정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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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달~한달에 하나씩 숫자붙여서 플레이리스트 만듦 약간 그 시기의 나를 회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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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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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댓글만 씀 1
글 안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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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일요일에 택배 안가나 피부 파운데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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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국어 언매 김승리의 선택 독서 독해분석 문학 올오카 수학 공통 작년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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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0
실계로 맞팔하실 분 있나 예전엔 디게 활발했는데 오르비에서 인스타 교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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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자격지심도 느껴지고... 그런 나 자신이 너무 추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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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0
잠 다 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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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분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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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는 게 커플 인증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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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노프사나 조용한 고닉들이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 먼저 올라가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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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먹었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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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떨을 감수할 만큼? 설의는 확실히 대우가 다른데 연의 카의도 그 정도 차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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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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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용이 한명쯤은 있겠지라는 생각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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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0초만 함 19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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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8ㅅ8 11
04노인은 슬슬 자러가야겟어용 zz 여르비? 여자오르비?... 뭐라 부르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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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보기 3주 전에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수능 보기 2주 전에 우리집 강아지 무지개 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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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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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중에 0
cpa 준비하는 분들 계시나요? 보통 언제쯤 시작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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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ㅅㅂ잘못셌나봄 4
가군은 문닫고 들어가거나 문앞에서 막히거나 둘중 하나일듯 다시 똥줄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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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대비 기시감 구매했는데 제공하는 복습 PDF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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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 당시 본 수능 성적... 6월 9월에 비하면 커리어로우는 맞지만,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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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 .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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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댓글이 아니라 댓글 수를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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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홍익대 어디가 더 나을까요 아니면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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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전에 동네 뒷산 올라가서 찍은 사진 ㅇㅈ 공부 너무 안된날에 한번 기분 환기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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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가 예쁘다고 하길래 가보고 싶기는 한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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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이거나드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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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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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굿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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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즘 한 9년째 들락날락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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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마지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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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테스트문제 작년에 수완풀다가 웃겨서 찍어놨던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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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마셔야해 5
그래야오르비에병1슨같은글을써도술먹고지랄이군정도로이해받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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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을 간다는 가정하에서만 성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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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 ㅇㅈ 메타죠 3
...
작년에 남종 다닌 학생인데요~
한반 인원수는 35~40명 정도였어요
각층에 생활지도선생님들이 늘 계셔서 자습분위기 잘 잡아주세요!
선생님들 수업 잘하시는건 당연하구요
제가 30분통학걸렸는데 40분정도면 다닐만하실듯해요!
남종에서 올해 재수했습니다.
반분위기가 좋으면 상관없는데 나쁘면 개선해줄 생각을 하지않고 방치합니다.
담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담임의 경우 걍 반을 버렸습니다. 원장도 포기했고요.
수업은 특반은 대체로 선생님들 다 괜찮으신데 준특부터는 반마다 편차가 있습니다. 전 준특이였는데 저희반애들은 옆반하고 선생님들 차이 너무 많이 난다고 불평많았습니다.
ㅋ저는 집에 갈 때 일 년 내내 지하철 타고 다녔는데 한 시간씩 걸렸거든요 근데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ㅎㅎ저희반은 30명대 중후반이었던 걸로 기억하구요 타학원보다는 분위기 좋고 관리 적당한 거 보장해요ㅋㅋㅋ하긴 반마다 좀 다르기는 하겠지먀 저희 반하고 제가 아는 타반들의 경우에는 분위기 다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저는 님이 제가 아는 동생이었다면 가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적당한 관리원하면 추천 전남종특반이였는데 40명정도 반분위기는 어느학원이나마찬가지지만 담임쌤이가장중요함 우리반은 정말좋았음 쌤들 수업정말잘하시는분도많음 간간히 취향타는쌤들도계시긴함 전반적으로 저는 만족했습니다
남종 특반은 아니였지만 인원수 38명이였구요. 담임쌤의 관리에 따라 분위기가 형성되는데 저희반 담임은 자유방임주의를 채택하셔서 좀 프리했음 그래도 생활지도부쌤이 계셔서 어느정도 자제는 했었었음 담임의 재량이지만 본인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함 전반적으로는 차분했음. 선생님의 수업은 개취라 판단할 수 없지만 난 만족했고, 열심히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