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머리로 악착같이 노력하니까 성격이 괴팍해지네요
문제가 너무 어려운데도 끝까지 이해해보려고 3문제정도 푸는데 한시간 조금 넘는 강의를
2시간반 넘게 멈춤 반복하면서 듣는데
정말 선생님 목소리만 들어도 토가나올것같고 얼굴만 봐도 화가남..
너무 꼴보기 싫어서 눈물까지 고일지경..
근데 당연히 쌤한텐 잘못이 없고
잠이 부족해서, 스트레스가 극한이라서 등등의 원인을 알아도 당장 가야할길이 먼 내 문제니까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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