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의대 22학번 · 1035298 · 21/08/21 12:21 · MS 2021

  • 학식먹을나이_ · 956011 · 21/08/21 13:39 · MS 2020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케인TV · 1062561 · 21/08/21 14:51 · MS 2021

    업계 기밀 누설 ㄷㄷ

  • 고려대학교디자인과 · 944405 · 21/08/22 17:43 · MS 2019

    아 읽어도 모르겠다 강의 사야하나..

  • 미완의 아보카도 · 834542 · 21/08/22 20:13 · MS 2018

    거의 필기노트 느낌이라서 아무래도 강의를 들어본 적 있는 분들에게 더 도움될 것 같긴 해요 ^^;

  • 두잇그냥두잇 · 1072216 · 21/08/25 15:24 · MS 2021

    혹시 2021 훈련도감이랑 2022 훈련도감 문학 부분 확실히 추가된 부분이 많나요..?! 둘다 수강신청이 돼있는데 대성에 2022 훈도는 교재가 없어서 교재 pdf 올라와있는 2021 훈도를 듣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교재없이라도 2022 훈도 듣는게 나은건지 해서요..!

  • 미완의 아보카도 · 834542 · 21/08/25 16:09 · MS 2018

    교재 필수입니다. 2021 추천~

  • 03 문과생 · 984839 · 21/09/07 23:28 · MS 2020

    혹시 아보카도님은 국어 강의 무엇무엇 들으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박광일쌤 강의말고도 또 따로 보충한 강의는 없으셨나요?

  • 미완의 아보카도 · 834542 · 21/09/07 23:48 · MS 2018

    예전 글 ( https://orbi.kr/00039066778 ) 에 썼던 것처럼 박광일 강사 수강이 어려운 분들의 경우 문학은 김상훈 T, 비문학은 이원준 T 등도 추천합니다. 문학론과 브레인 크래커 둘 다 2회독했습니다. 그런데 이 강의 저 강의 들어보면 결국 어느 강사든 사실 국어 강사 분들의 수업 내용 자체가 대부분 같은 의미, 다른 표현일 뿐입니다. 아무나 각자 받아들이기 편한 강사 분으로 선택하시면 되고, 누구를 선택하든 결국 강사보다는 학생이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03 문과생 · 984839 · 21/09/07 23:50 · MS 2020

    아하 감사합니다. 그럼 그 말은 훈도외에 다른 강의가 필수는 아니라는 말씀이신거죠? 만약 이 뜻이 맞다면 ebs만 하고 훈도 미문보 회독위주로 하려구요

  • 미완의 아보카도 · 834542 · 21/09/07 23:54 · MS 2018

    네, 그렇게 하시면 될 듯요. 어느 강사의 강의든 그 것은 일종의 안내자 역할일 뿐 필수는 아닙니다. 수능이 몇 달 남지 않아서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비문학 실력을 올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비문학보다는 문학에 더 중점을 두고, 혹시 언매를 선택하셨으면 언매도 열심히 하시면 될 것 같네요.

  • 03 문과생 · 984839 · 21/09/08 00:02 · MS 202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