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0 한 일
누락 시간은 둘째치고 내 수험생활의 끝이 예상되는 건 기분 탓일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능도 끝났겠다 코시국이라 밖에도 나가기 조심스럽겠다 오르비 열심히 하고 이제는...
누락 시간은 둘째치고 내 수험생활의 끝이 예상되는 건 기분 탓일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수능도 끝났겠다 코시국이라 밖에도 나가기 조심스럽겠다 오르비 열심히 하고 이제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