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때림
찰싹찰싹
때찌때찌
사춘기 여자의 가장 큰 변화가 무어냐고남초생에게 물었을 때
"무섭고 난폭하다"라고 말했지.
그래, 하긴 중학교 다닐 때 여자애의 장난 폭력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던 남자애가 생각난다. 쿨럭.
근데 그 때 내 눈엔 다들 천사같아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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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여자의 가장 큰 변화가 무어냐고남초생에게 물었을 때
"무섭고 난폭하다"라고 말했지.
그래, 하긴 중학교 다닐 때 여자애의 장난 폭력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던 남자애가 생각난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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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도 천사죠. "잘때만요"
깨어있으면 악마가 따로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겉으로는 천사, 행동으로는 폭력ㅂ....아...아닙니다....
ㅇㅇ웃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