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프렌즈] 시즌2 2회차 후기
최대한 스포안하려구 햇지만,, 그래두 스포주의,, ꒰◍ˊ◡ˋ꒱੭⁾⁾
와웅,, 1등으로 올리는 따끈따끈한 리뷰우,,,
풀이 순서 : 문학 -> 독서 -> 화작
문학 : 21분
독서: 29분
화작 : 8분 총 소요시간 : 58분
점수 : 94점 ( 시험지 기준으로 -4점이던데 사이트기준 - 6점이더라. 시험지 오타인듯)
총평 : 1회차보다 어려웠음
선택과목으로 바뀌면서 화작이 맨 뒷번호로 옮겨졌길래
바뀐 시험지 형식에 익숙해 지려고 화작을 맨 마지막에 푸는데
확실히 안정감은 덜한듯
독서에 40분 쓰는게 마음이 편해요
그냥 다시 화작 -> 문학 -> 독서 순으로 풀까 고민중
이번 회차는
음,, 독서 지문도 어려웠고
문학에서 김유정 <떡> 이라는 작품이 왜 그렇게 안읽히던지,,
그러면 영역별로 후기 남기겠음
독서
: 경제 - 인문 - 기술 이 순서로 나옴
경제 : 지문은 낯선 용어때문에 어지러웠는데 대충 파악만 잘 하면
쉽게 답 체크하고 넘어갈수 있었음
(채권질권, 변제기, 공탁금,,,, 너무 복잡,,,ㅠㅠㅠㅠㅠㅠ)
지문에 비해 문제가 쉽게 나온느낌
인문 : 무난했음
기술 : 아,,, 너무 복잡햇음,,
여기서 두개 틀렸,,,
3점이 쉽고 2점이 어려웠음
(사이트에 정답 입력하니까 틀린 두문제 다 3점으로 처리된걸로 봐서 시험지가 오타인듯)
지문도 복잡하고 문제도 복잡하고
지문으로 돌아가서 확인하는것도 힘들었음..
문학
: 대체로 쉬운편이었음
슉슉 풀고 넘어갔는데
중간중간 음? 이런 선지도 몇개 있던 느낌?
김유정 <떡>은 문체가 어려워,,, 정신없음
그래도 문제 풀기는 ㄱㅊ
화작
: 쉬웠는데 45번 문제 맞는 선지중에서 굉장히 애매하게 다가온 선지 하나가 있었음
맞긴 맞는데 굳이 이렇게 보완해야하나 싶은 느낌?
조금 지엽적으로 어렵게 내려고하는바람에 이렇게 된것 같음
결론 : 1회차 보다 어렵고 문제는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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