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글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막 욕할 건 아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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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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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생윤 50 윤사 47 정도 베이스인데 생윤은 기시감 윤사는 잘 노는 기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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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더나음? 비율은 다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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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영어 3
어땟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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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끝ㅋㅋㅋㅋㅋ 1
시발진짜정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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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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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정신 안차리면 잘낚이는데 파장 반전시켜 놓는거 조심해야 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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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컷목표인데 2
굳이 n제 킬러까지 풀어야하나요 기출 킬러는 이미 다 해놨습니다 통통이고 확통은 보통 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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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느낌이 있음 제발 ...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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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의 길이를 便으로 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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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1,22못풀었는데 많이 못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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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 1
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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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이차함수의 근을 구하면 변의길이가 나오는거였어요 근이 둘중하나가 음수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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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치는 중이라 실물 답지는 못받았는데 답지 나왔어요? 답 어케 알아요?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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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날 수학 6
정말 실모 푸는 기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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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ㅓ떤식으로 하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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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피해자는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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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린거같음 3
개도 안 걸린다는 여름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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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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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는 토요일부터 결과나와서 일요일 3시까지 납부해야하는데 시대는 일요일 4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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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전 1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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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수 이후로 수학 아예 안 하다가 6모 때 3초 나온 반수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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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계속 유지할사람만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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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5x 1-2 1.0x 2-1 1.5x 예상 이번 학기 진짜 죽을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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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간지가 양도 많고 괜찮다고 생각함 작년에 본인은 현주간지랑 간쓸개로 같이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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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5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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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1등급보다 더 행복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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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룸타 홍보.! 0
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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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수낵, 총선 패배 인정 “결과 책임지겠다” 2
영국 보수당을 이끄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5일(현지시간) 총선 패배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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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떻게 하는거임? 난 맨날 시간부족해서 15,22는 꼭 버려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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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차기 대통령감 선호도…이재명 1위, 한동훈 2위[한국갤럽] 5
장래 대통령감을 묻는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위,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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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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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보다 많이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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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쓰벌 1,2핟년 내신 끝이라며 ㅈㄴ 열심히 해 놓고 3학년때 2점대 처 맞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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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문과 0
확통 사탐1 과탐1로 갈 수 있는 문디컬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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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자 2점대면 한번쯤은 밟을수있을거같았는데 오늘 피홈런 2개를 맞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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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연구는 연역, 질적연구는 귀납이라는 설명을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양적연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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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하고 싶은데 킬캠 같은건 너무 어려워서 ㅠㅠ 6모 보다 조금 더 어려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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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뜨끔하실 겁니다. 오르비에 유튜브 홍보는 웬만해서는 안 하려고 했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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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사는분들 2
제주도 놀러가고싶은데 중국인들 요즘도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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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영어 2등급이랑 3등급 차이 어느정도인가요 1
수학 한 문제정도 차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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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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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적인 이미지가 좀 그래서 다들 만나면 지난 시험 얘기, 입시 얘기만 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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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게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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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캠퍼스 투어 안내] 안녕하세요 함께 꿈을 이루어나가는 서울시립대학교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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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많이 해야겠다 4규 그래프 그려서 판단하는 문제들한테 개처맞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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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vs이해원 0
담주부터 서바 가는데 숏컷 유기하고 걍 일반앤제풀까요?? 엔제를 아직 사규랑 엔티켓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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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주연마의 서 표준국어비판 독해를 한다는 것 독해상수/독해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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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밑으로는 계약학과 무조건 가야하는이유 알려드림 3
그냥 대기업 간다고 똑같은게 아님.. 좀 한다싶은애들 보면 좋은회사 가는건 당연하고...
해보지도 않고서 내 적성에 맞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다면
그보다 좋은 일이 어디있을까요? 훗날 지금의 결정에 대한
후회도 하지 않을테니까. 하지만 애석하게도 그건 불가능합니다.
한의대에 와서 후회하는 친구들도 들어오기 전에는 몰랐을테고
타대학을 다니다가 한의대로 오는 분들도 타대학에 들어가기
전에는 마냥 좋을 줄 알았겠지요. 무턱대고 vs글을 비난하는 게
아니라 지푸라기라도 잡고픈 분들이 검색 한번 안하고 발품 한번
안팔려고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항상 올라오는 공대와의
비교글, 연고대와의 비교글은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만큼 많이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한번쯤 검색을
해봤다면 이런 vs글을 쓴다해도 취존이라는 소리밖에 못듣고
정확한 답도 없으며 그 누구도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져주지
못한다는 걸 알 수 있을텐데...
간간히 올라오는 공대생들의 진로에 관한글, 의치한의대생의
진로에 관한글도 읽어보고,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 관련된
여러사람들의 의견과 조언도 들어보고, 또 내가 왜 이곳을 지원
했는지(현실적인 이유인가 뜻이 있어서인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나름대로 판단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어차피 수능도 끝난마당에 넘쳐나는 시간을 이불 속에서
모르비만 하고있지 말고 직접 찾아다녀보라는 것이죠.
+)덧붙여, 왜 기성세대가 전문직 전문직 거리는지,도대체
삶의 질이란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페이와
행복의 상관관계는 어떨지, 노동을 하면서 페이외에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또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지 등등 진로를
고민하는 이시기에 한번쯤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질문이겠죠.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지만
제 말의 의도는 학생분들의 의도를 한번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자는 겁니다.
저도 작년에 그래보았기 때문이죠.
한의대를 다니면서 느끼는거지만 생각했던거와는 많이 달라서
힘든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제 글에도 찾아보라고 되있어요 무의미하게 글을 올리라는 뜻이 아니라는 거죠
문과로서의 진로에서의 고민이 한의대가 아니라 치대였다면 이런식의 글들이 많이 안올라왓을거라 생각되요. 그만큼 현재 수험생들에게 한의대나 한의사의 진로에 대해 그렇게 안 좋게 보는 것 같습니다.
한의대 재학생으러서는 홍보라던지 이런 부분이 잘 안되어 아쉽네여 많이 ㅎㅎㅎ
그렇죠 ㅋㅋ 해가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 듯 하네요
11 - 문과 한의대 ?? ㄷㄷㄷㄷㄷ
12- 좀 했네
13- ??
저희때10입시떄도 그렇게 높은 편은 아니었지만(연고인문정도)
05 06 선배들은 입학성적 듣고 놀라곤 하셨었죠 ㅎㅎ;;;;
간접관련있는거긴한데..
요새 정시가 너무 빡세죠..
0.5%받아도 연고대인문 될까 말까니까요...
10년전이면 설대점수였다던데..
불과 7년전만 해도 1퍼센트면 문과 서울대 갔죠 ㅋㅋ
으아 ...........대학가기너무어렵다.....
어떻게 생각하면 입결이 올라간걸수도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