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운영진들께 돌직구 날립니다.
고대 일반까지 발표난 이상 칼레이도스코프가 이번에 틀렸다는 건 부인할 수 없을 겁니다.
하지만 틀렸다고 이러는 게 아닙니다. 입시판 복잡한 건 저도 삼수해서 압니다. 하지만 청솔이 실제로 훨씬 더 들어맞음에도 불구하고 왜 발표도 나기 전부터 우리가 신뢰도 일위니 어차피 다 맞는다고 근거도 없이 말하고 다닙니까? 최소한 자료와 통계적인 추론 방식이라도 어느정도 제시했으면 믿음이라도 가겠는데 말입니다. 사족이지만 이번에 이해관계없이 통계자료를 정성껏 모으고 분석해주신 세 분(누군지는 다들 아실 겁니다)이 훨씬 정확했습니다. 수험생들과의 소통도 그 쪽이 훨배 나았고요.
저는 기억합니다. 이번에 우선 발표났을 때 한창 칼레이도스코프의 신뢰성에 의문 제기하던 분이 계셨습니다. 명백한 오차가 있다고 주장하는 회원분을 상대로 운영진께서는 그 오차는 우리가 모르겠고 어쨌든 우리가 가장 오르비가 가장 정확하다는 근거없는 주장만 반복하셨죠.
솔직히 이번 논술 건도 그렇고 오르비 정말 실망입니다. 못 맞춰서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 근거없는 독선과 일방통행적 마인드가 싫습니다. 올해 오르비는 수험생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이들과 소통하는 입시정보 사이트라고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단지 자칭 입시전문가들이 일방적으로 수험생 상대로 마케팅질하는 장일 뿐이란 생각만 들었죠.
표현이 격했다면 죄송합니다. 제 말에 틀린 점이 있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지만 평소에 오르비 이용하며 가감없이 느낀 게 이것이라는 건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덕코 내놔라 0
ㅈㄴ 짜중나네
-
코이가 하고 싶다제
-
라인 부탁드려용
-
선착순 1명 11
10000덕
-
문과인데 국숭세단은 무리겠죠?ㅜㅜㅠ 가천대 인문쪽은4칸뜨긴하는데…ㅠㅠ
-
4합6 탐구 절사면 과탐 컷 난리났으니 작년이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낮겠죠?...
-
탐잘이나 탐망은 아니고 5과목 다 비슷하게봄
-
고민상담하고싶은데 10
누구 고민있는사람없나
-
하룻밤을 새서 담날 저녁 8시에 자면 몸이 낮잠으로 인식하는지 12시에 깨워줘요 와얼버기
-
레전드네 그냥ㅋㅋㅋㅋ
-
난내가비련의 6
주인공인줄 알았더니만 생각보다 여친으로 인해 공부하게 된 사람들이 많군뇨 역시...
-
왜 커플들이 비틱질을 하지?
-
방사선학과 논술 봤는데 불합격 나왔어. 근데 내가 수능 수학 미적 백분위92 이고...
-
수면리듬 맞췄다 3
그저께 밤새서 리듬 박살난거 낮3시부터 12시간 자서 맞춤 ㅁㅌㅊ?
-
상황이해 다 하고 함수식까지 다 써놓고도 적분이 안되서 틀리는 게 제일 많은데 이건 어케 해결함?
-
블루아카일퀘만하고잔다 근데8시반에일어나야함.
-
저는 현역으로 지방대에 붙었습니다. 아마 교명을 처음 들으시는 분들도 많을겁니다....
-
전에 휴학 삼반수 장문 고민글을 작성했던 연세대 학생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매사가...
-
진짜진짜진짜 3
서울가면 재밌어요? 인서울 궁금..
-
모든것을줌으로
-
딱 하나 빼고, 오르비도 곧 질릴거 가틈,,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서울 못가고 대구러셀 등록했는디 서울,수도권 재종이랑 지방...
-
프린트하는게 어마어마하게 싼가..
-
질문받는다 7
ㄱㄱ
-
라떼는 말이야 2
줌으로 새터를 해서 선배들이 구글맵 거리뷰로 맛집 소개를 해주고 마지막에 맥주...
-
님들 어떻게 생기셧나요 13
글로 표현해주세요
-
제바루ㅜ 너무 욕심인가 9명에 예비7번이면
-
처음볼때 나를 진짜 이상한 사람인줄 아는 사람이 많았다고함 그게 맞나
-
오티 특 9
온라인으로함(2022년)
-
지하철 게임 안 함
-
엇 1
☝️ 엇
-
히히히히히히히ㅣ히
-
아! 3
내가학생때멀쩡했다는것이착각이다...
-
이유도 알려주세요..
-
관심 안 주면 슬픔
-
제작년 개념책가지고 이번 수능볼라하는데 인강 개념책은 제작년꺼로공부해도 괜찮나요...
-
팡일t구속되던날유대종t패스3만원인가?에샀엇는데...
-
알바끝 7
ㅅㅂ 죽을거같아 9시간동안 10분쉬고일함
-
피곤타 2
자자
-
4명중에 2명만 들을 것 같습니다.
-
한의대를 가장현실적인 목표라고 잡았을때 사탐2개하는게 맞겠죠? 의치는 어차피 과탐을...
-
아오그냥던질까 5
졸리네...
-
국어 화작 표점 131/백분위 96(1) 수학 미적 표점 113/백분위 66(4)...
-
제곧내에요 설대식 402.X인데 지금 등수 보니까 넘 불안하네요…
-
전개 앞부분에 발단이 포함되어 있는거같던데 그럼 발단 안하고 전개 바로 들어가도 되는건가요..?
-
피곤하니 더 버러지가됐군.
-
사탐런 고민 0
언매 82 미적99 영1 생99 지구50 인데 의치한 생각하면 생지 다시해야될까요?...
단지 자칭 입시전문가들이 일방적으로 수험생 상대로 마케팅질하는 장일 뿐이란 생각만 들었죠.
이 글도 삭제되겠네요....ㅋㅋ
웃픈 현실... 저도 한마디 남기고 싶네요
오르비는 이제 입시사이트라는 본질에서 변질되서
장사치가 운영하는 사이트라는거.... ㅋㅋ
세분... 으랏차차님 고속성장님 물량공급님 말씀이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기글 내리지 말아주십시오. 그 편이 오르비의 번창과 건전한 운영을 위해서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발표후 돌직구글 올라오는 것까지 작년과 똑같네요ㅋㅋ 역시 알고리즘
오르비가 빵폭 다 만드는듯...
캡쳐 완료
딴건몰라도 80만원짜리 상담받고 원서실패한사람이 젤불쌍하네요
고대도 계단컷이라더니 고경빵꾸ㅋㅋ
근데 누적백분위는 끝까지 다 까보고 모집정원이랑 비교해야 알아요.
칼레이도 스코프는 수시이탈을 고려하지않아서
아무런 상품(꼭 오르비상푼이 아니더라도 진학사라던지..) 을 사지않고 칼레누적과 작년 입결만 보고 썻다면
수시이탈을 본인이 직접 고려해야하는것 같아요..
물공님 표본 공개는 언제쯤 하실 예정이세요
방금 집옴
돈도 애미리스하게 비싸고, 맞지도 않았다는거네요 ㅎㅎㅎ
안한게 다행입니다
현재까지 수집된 정보, 특히 서강대나 고려대 결과만으로 맞고 틀림을 단정하거나 Kaleidoscope의 오차에 대해 이야기하기는 너무 이릅니다.
입시가 종료되고 충분한 정보를 수집한 후에 오차를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
이는 저희가 자료 제작을 위해 매년 수행하는 일이니 백분위 추정치 등과 관해서는 3월에 저희 생각을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편 신뢰도 1위라는 표현을 쓰거나 어차피 다 맞는다는 식의 말씀을 드렸을리는 없습니다. 그 부분은 오해가 있으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년 말에 발표되었던 연세대와 고려대 우선선발 커트라인은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우선 커트라인들만으로 Kaleidoscope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는 없습니다.
아무튼 합불 결과가 발표된 직후라 감정 동요가 심한 시기입니다만 조금 차분히 정보를 정리하고 분석해 봅시다.
이때까지 오르비에서 본 대처중에 이 댓글이 가장 현명한 대처인 것 같네요
이 글도 조만간 인기글에서 내려오고 글삭 당하겠네요 뭐
돈가스터디?!?!ㄴㄴ
외쳐 돈르비
맨날 정확도 1위라는 표현 좋아하시더니 항상 .. ㅎㅎ
운영진도 문제지만 오르비 자체에서 생산되는 자체 정보가
빵꾸 폭팔을 조장하네요
그냥 오르비자체가 문제인거같네요
또 인기글 삭제;; -_-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3270060&sca=&sfl=mb_id%2C1&stx=fait
페잇님과 12월 초 즈음에 몇몇가지 여쭈어보고 의문점이 완벽히 해소가 안되었는데
그때도 전 백분위 추정에 대한 의문을 품었어요 (챗방에서 여러 분들과 얘기를 나눈 결과)
이제 어떤 답변을 해주실 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오르비 추정치가 틀린건지, 아님 나형-과탐을 너무 과대평가 하신건지 )
일부 학과의 최초 커트라인이나 추가합격자 번호만으로 추정 오차에 대해 섣불리 분석하기는 아직 곤란합니다.
2월 말 추가합격자 커트라인이나 연세대 커트라인 등 여러 자료가 더 수집되어야 합니다.
오늘 고려대, 서강대 결과 발표로 청솔 백분위에 대해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데,
청솔 백분위만으로는 서울대 커트라인이 또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아무튼 좀 더 자료를 수집해야 어떤 분석이라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글도 인기글에서 내려버리겠죠...
그러면 내년 입시철에 오르비 들어오신 분들은 이런 일이 있다는건 전혀 모른채 또다시 비싼 돈을 내고 자칭 오르비입시전문가들에게
돈을 바치겠죠...
ㅋㅋㅋ 돈아까워서 아무 입시자료도 구매안한 1인
어? 좋아요 어디갔어요 ?ㅠㅠㅠ
근데 사실..
다끝나고 정리하는게 맞긴해요..
수험생입장에선
기다리기 힘드니까.. ㅠㅠ
이렇게 수험생분들이 들고 일어나는 건 백분위 추정의 오류에 대한 문제점 제기일 수도 있지만.....사실 그 전부터 오르비 운영진에 쌓여있던 불만,의심,짜증 등이 섞여서 폭발한게 아닐까요....?
예 그런 부분도 있을 것이고 모든 분들의 말씀을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밑에 오르비 비판하는 글도 인기글에서 내려가더니... 사이트 발전을 위해서는 비판도 감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런식으로 덮으려고만 하시니 ;;
이 글이 인기글에서 내려간 적은 없습니다.
현재까지 이 글은 인기글에서 내려간 적이 없습니다.
계속 PC오르비와 모르비에서 인기글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항의를 하시더라도, 성급히 남긴 댓글이 다른 회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정확히 확인해 보신 후에 달아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스마일 마크가 사라진 데에 의문이 들었기에 혼동하여 섣불리 올린 점에 대해서는 사과 드립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해 주시지 않아 감사합니다.
??좋아요가 40개돌판데 스마일마크가 사라졋넹?킁킁..이것이 뭔 냄새여...
이 글이 인기글이 된건(물론 지금은 오르비측에서 강제로 인기글에서 내렸지만) 페이트에 대한 불만도 있겠지만 그 외에 오르비논술이나 대면상담에 대한 불만도 한몫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Judge님 말씀대로 이 글이 인기글에서 내려간 적은 없습니다.
spatium 님의 말씀대로 Fait 자체에 대한 불만도 있을 수 있겠지만 그 외 다른 서비스들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고 있으며
회원님들의 말씀과 불만 사항을 귀담아 듣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근데 댓글 수정이 안되네요.. 다른 오르비비판 글들을 지금까지 전부 인기글에서 내렸기에 이번에도 그럴거라고 생각한 제 실수였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인기글에서 내리지 않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스마일 마크가 사라진건 왜인가요??
지금 오르비 내부에서 오르비 몸짱 프로젝트라고 사이트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게시판 소스를 뜯어고치고 여러 기능들을 추가하고 하는 작업을 몇 주째 진행 중입니다. 4월 말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 과정에서 이런 저런 자잘한 오류들이 나오고 그렇습니다.
어제는 갑자기 lacri님의 글이 최근 인기글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그랬고요, 정상적인 상황이면 저희 입장에서 lacri님의 글을 인기글에서 내릴 이유가 없죠.
이 글이 오르비를 비판했다고 해서 일부러 스마일 마크를 지웠다면 저 밑에 오르비 폐쇄합시다라는 글에 스마일 마크가 남아있는 것도 이상하죠 ..
아무튼 지금 게시판이 기술적으로도 좀 어수선하고 그렇습니다.
알겠습니다. 해명에 감사드립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회원분들도 충분한 근거 없는 의문 제기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자잘한 오류들이 우연히도 오르비 비판글에만 자주 발생하는 이유가 뭔지 참 궁금하군요...
오르비논술 비판글은 모조리 스마일 마크가 사라졌습니다.
어제는 제가 인기글 해제한 것이 맞습니다.
오늘은 따로 해제한 글이 없습니다.
그렇군요...
오르비의 이익에 반하는 글은 인기글 해제도 하는것이 확실하게 증명되었네요...
무서운 곳이었어요 오르비 학생들의 커뮤니티사이트 정도인줄만 알았는데
이런 감시가 있는곳이었다니...
와 진짜 대박이네 오르비
헐... 설마 설마 했는데 .....
안 그래도 저희가 생각하는 인기글과 일부 회원이 받아들이는 인기글의 의미가 달라 내일이나 다음주 월요일 중으로 인기글이라는 표현을 바꿀 예정입니다.
그렇시겠죠...
오르비 비판글은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인데 오르비사이트 입장에서는 성가신 글에 불과하니까
사이트 입장에서는 절대로 인기가 없는글이라기보다는 인기가 있어서는 안되는 글이겠죠...
무슨 이런 구린짓을 ㅉㅉ
솔직히 틀린건 맞으니 좀 그렇긴한데 아직 입시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너무 감정적으로 깐듯
스마일 마크 왜 없엤어요?
아 이거 캡처해야겠어요 삭제되기 전에
논술글 인기글에서 내린건 이유가 뭔가요?
이 글 인기글에서 내려갔네요 결국...
아.... 사실이였다니... 이건 독재아닌가요? 수험생들 우롱하는거 같은데..
다 부질없는 짓이다.
안진록 ㅋㅋㅋ
자연계는 어떤가요? 오르비가 청솔보다 두배는 후했는데 다 빵꾸나는 분위기면 오르비가 맞았나요?
작성자가 틀린말 했나? 다 맞는말만 한거 같구먼
인기글 내렸다 왕 어이없네
혹시 칼레이도스코프에 의문 제기한게 저 말씀하신건가요?
얼레 지금 칼레이도스코프 다시 들어가니 댓글을 볼수가 없네요..
아마 맞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선합 발표후 올린 칼레 자료에도 기존에 없던 글이 부연적으로 올라가 있는 것 같고요.
삼수해봐서 아는데 관리자분들 말대로 2월말까지 결과기다리면 이 사건백프로 묻히고 다음해 수험생 또피해입게됩니다.
글구 우선 글이나 삭제하지마세요
오르비 대박
이 글 캡쳐해 놓은다음 내년 입시철에 다시 올려야지
그때는 블락할려나? ㅎㅎㅎ 후배들을 위해!!!!!!! 이 한몸 불사지르겠습니다!!!
1. Kaleidoscope의 오차에 대하여 (Fait 님이 써주신 부분)
(1) 고려대와 서강대 문과 최초합격선과 추가합격자 번호로 미루어본 점수 분포가 일반 회원들의 예상에 비해 낮기는 하지만, 이 점만으로 Kaleidoscope의 백분위 추정이 틀렸다고 일방적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로서,
(2) 서울대 문과의 높은 합격선과 성균관대 문과의 높은 합격선을 들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고려대도 일부 학과의 합격선이 예상보다 낮을 뿐 모든 학과의 합격선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3) 서강대의 합격선은 청솔학원의 백분위를 favor하지만, 서울대와 성균관대의 결과는 Kaleidoscope를 favor합니다. 게다가
(4) 자연계의 경우에도 기관별 백분위 추정치 차이가 크게 나는데 현재까지 수집된 정보에 한해서는 Kaleidoscope의 추정이 더 근접해 보입니다. 그러므로,
(5) '칼레이도스코프가 이번에 틀렸다는 건 부인할 수 없을', '청솔이 실제로 훨씬 더 들어맞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표현은 현실을 오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자료가 발표된 후에 다시 계산을 해보면 Kaleidoscope의 오차가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추정이라는 행위가 지닌 한계로, 누군가 더 큰 오차를 발생시키는 건 필연적인 일입니다.
(7) 제 기억에는 '우리가 신뢰도 일위니 어차피 다 맞는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2. 운영진의 독선과 일방통행적인 마인드 (Judge 작성)
회원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갈 수 있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운영진이나 관리자에게 욕설이나, 비아냥, 빈정대는 행위, 오르비를 정당한 이유없이 깎아내리는 글 등은 그러한 소통 노력에 지장이 되므로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발견하시면 너무 동조하지 마시고 자제를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기계가 아니라 사람인지라 불쾌한 표현을 접하면 잠시 감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제가 다 옳았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저희 관리자들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