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문.어법.

사람이 진짜 도파민에 절여진 인간인듯 9

바둑도 수읽기 싸움 들어가면 재밌는데 포석은 재미없고 체스도 한번 시작해볼까?... 

몸을 반만 따뜻한 물에 담그면수 오르비 하니까 6

넘 좋당 

야심한 밤에 할 일은 으흐흐흐흐 6

잠자기 

담주는 대전이다.. 0

부산은 막 추천이 쏟아졌는데 대전은 성심당 성심당 성심당 일거 같아 뭔가 좀 두렵군요 ㅋㅋㅋ 

언미물화 질문 받습니다 10

언미물화 질문 받습니다 

박기호쌤 논술 0

박기호쌤 논술수업 현강 들을까여 아님 대치 다른학원 다닐까여 로고스같은 

국어 김도훈 T 커리큘럼 0

일신우일신 과목 별 기본적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적용을 중점적으 로 서술한... 

이제 04가 사수나이네 9

시간 ㅈㄴ 빠르노 

생각해보니 곧 있음 25년생 태어날텐데 10

세번째 자리 0이면 딸피 맞는거 같기도 

06이 어케딸피임... 6

05가 애기취급받던때가있었는데... 

등가교환을 하자! 5

내 인생의 절반을 줄테니까, 네 인생의 절반을 줘! 

솔직히 04까지는 딸피아님 13

이유:내가 04라서 03부터는 나도 몰루 

옛날엔 안 그랬는데 13

요즘 격겜 / 리겜 류가 좋아짐 틀 되어가는 중 

롤토체스에서 롤토를 뺀 게임을 해보세요 20

재밌습니다 

드디어 집 들어옴.. 3

잔다.. 

근데 철권은 ㄹㅇ 여캐가 맞음 5

리리 니나 샤오유 내 모스트 픽들 예쁘고 쉽?고 재밌음 

이번에 2

사문 어려웠었어요 ?? 

나만운없네 8

딩선족다쳐내 

아니 미3누 길수챌 광주편 3

왜 봉선동으로 안옴ㅠㅠ 

와 씻기 개 귀찮당 4

근데 먼가 오랫동안 따뜻한 물에 들어가 있고 싶기도 하고.. 

과제는역시 8

내일하는것 

오늘의 야식은 5

짜파게티랑 김치 음료수는 콜라 

철권이나 해야지 14

캐릭 추천 ㄱㄱ 

리트 지문이 좋은 이유 3

기출이랑 사설만 푸는 무료한 수험생활에 그나마 재밌는 지문+머리쓰는 기분 나서... 

진학사 많이 짠건가요 5

백분위로 89 93 3 98 98인데 진학사에서 중대 경영이 3칸이 뜨던데....... 

오르비 이거 언제 개정하는거임 4

왜 아직도 2021 새해를 비는겁니까 

좆반고 소음 정시파이터.. 4

1교시부터 7교시까지 반이 시끄러워서 수학만 하고있는 07정시파이터입니다..... 

1학기 복학하고 2

2학기 반수로 볼까 .... 

텔스 중경외시권 0

지금 얼마나믿어도됨? 99ㅇㅈㄹ나는데 

사문 1단원부터 막히는데 어캄? 2

사회문화현상이랑 자연현상 구별이 잘 안되는데 어떡함 

뭘 해야지 벌점 쌓임? 1

ㅈㄱㄴ 

ㄱㅇㅇ라이브or현강vs김승리 인강 0

뭐 더 추천함?이유도 적어주면 ㄱㅅ 

요즘 리겜이 잘 안되네 12

늙었나 

애니 뭐보지 6

오늘 시험 끝나고 진격거 파이널 보고 나서 뭐보지... 주로 럽코 보는데 볼만한거... 

사문근데 어ㅐ함? 3

문제 유형 사탐중에선 제일 개 ㅈ같은데 그래도 참고하시나 

비트코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8

지금이 1억3천인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하네요 또 여긴 주식시장이랑 다르게 각종... 

26수능때 대학 가야하는 이유 3

오르비는 26티콘으로 그때가 마지막 기회임을 예언한거임.... 

커플 생일때 할만한거 ㅊㅊ좀 1

각자 점심 먹고 홍대쪽에서 만날건데 머해야됨 ㅠㅠ 둘다 라쿤 좋아해서 라쿤카페도 생각중 머하지 진심 

내용적으로 뉴런의 부족함 4

있음? 강기원 현강 가려는데 뉴런에 없는 내용도 알려줌? 실전적으로 잘 체화할 수... 

하늘을 쳐다보면 화가 나는데 정상인가요? 9

오늘이 11월 29일이니까 태양의 적경이 대략 16h? 저기 보이는 저 별자리... 

대학 라인 도와주세요 2

어디갈수있나요 

I'm going back to 505 1

아 드디어 집 도착 8

엄마가 주기적으로 나한테 하시는 말씀... 0

코 수술 해라 

둘 다 붙으면 어디 가시나요? 4

ㅈㄱㄴ 

2=(2.5)^0.75 1

낄낄낄 

성형비용 근데 1

눈코 다합치면 500정도 나올텐데 시발 이거 어케 내냐 비용… 이거말고도 보증금도... 

갑자기 오기가 생긴다 1

첨에는 그냥 내가 여기까진가보다하고 받아들이려했지만 노력한거에비해 성적이 잘 나오지... 

군대 생각하니까 좀 걱정됨 2

성격상 예전부터 '뭔가 무지성인 거 같은 윗사람의 지시에 아무 생각 없이 따르기'를 잘 못했음... 

20대 중후반 혹은 직장인 수험생 12

수능 진입 희망하시는 분들 궁금한 것들 여쭤봐주시면 아는 범위 안에서 답변해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