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334 전대의대 977
둘중어느곳쓸까요??
둘다될거같은데....
님들생각은어떠시나요??
적성차이긴한데 그냥 가서적응하면되고..
전의가좋긴한거같긴한데 어떠세요 님들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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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안성캠!!! 시설이 너무 구리고 인식이 안좋아서 고민인데, 네임벨이...
둘중어느곳쓸까요??
둘다될거같은데....
님들생각은어떠시나요??
적성차이긴한데 그냥 가서적응하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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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안성캠!!! 시설이 너무 구리고 인식이 안좋아서 고민인데, 네임벨이...
저라면 닥후요 ㅋㅋ
전의
연대화생공 연대로망이있어서 ㅠㅠㅠ
닥후인가요?? 광주에있긴시른데 ㅠㅠ
연대로망....
한학기다녀밧는데 캠퍼스랑 대학문화쩔죠
근데 미래를 의해서라면 버릴건버려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럼전의말고다른지방의는어디가능해요??
전대의대정도면 인제대나 순천향대 정도는 합격하실것 같은데요
정확하게 한번 컨설팅받아볼 필요가 있어요
다만 저도 광주에 살아본 적이 있는데 광주에서는 전대를 최고로 치는 풍조가 있어서...
광주분들한테 물어본다면 당근 전의라고 할거에요
만약 다른 지방의를 가고 싶다면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세여
전대의대 반영비율이엄청좋아서....
표점단순합 528인데 전대식은 977이거든요..ㅋㅋ
요즘 전의쓰라고 설득당하네요ㅠㅠ
전대의대 반영비율이엄청좋아서....
표점단순합 528인데 전대식은 977이거든요..ㅋㅋ
요즘 전의쓰라고 설득당하네요ㅠㅠ
계명대근처살아서 계명의가 아주좋네요 홈페이지드가보시면 병원도큰거하나짓고 의대건물신축이고 대구시내도크고 계대는여자가이쁨다.......
여자는 연대가 .....ㅋㅋ
헠ㅋ. 갑자기 계명의 쓰고 싶어지네요. 대구에서는 영남대 계명대 어디가 더 좋다고 하나여?
헠ㅋ. 갑자기 계명의 쓰고 싶어지네요. 대구에서는 영남대 계명대 어디가 더 좋다고 하나여?
헠ㅋ. 갑자기 계명의 쓰고 싶어지네요. 대구에서는 영남대 계명대 어디가 더 좋다고 하나여?
일반4년제학과는 영남대가 평균1.5등급정도높고
의대도 영대가 좀 더 높다고알아요 대부분.. 실제론 어떤지모르겠네요ㅋㅋ 영대는 좀 대구시내에서 아~주멀어요... 지하철2호선종점인데 거의 탈대구급이고 계대는 가까운곳에 번화가많고 지하철타면 시내금방가요 글고 계대여자가 대구탑임 진심ㅋㅋㅋ 훌리아님다. 아글고 영남대역은 신축이라 깨끗함
입결성적은 작년 기준으로만 하면 영대는 과탐3과목 봐서 언수외 백분위만 하면 계대가 '약간' 높더라구요.
근데 학교는 영대가 나은데 영대의대가 계대보다 낫다고는 잘 생각안함.
비슷비슷하다하고 그래도 따지면 영대 이런식으로. 거의 차이 無
계대여자인정
전대의대 977이면 많이 위험하지 않나여? 제가 982인데도, 진학사에서 초합 추합 왔다갔다 하던데요?
아 가군말한건데요;;??아닌가요??
저 970초반에서 추합도끈길거같아서요 ..ㅠㅠ
엥 둘다 안될거 같은데
연대는 의치대 제외 다 될 것 같은뎅.
연대는 당연히 연원의라고 생각했음
제가 의대태그로 봐서
죄송 연대화공vs 전대의대라..ㅠㅠ
전대의대 적정이지않나요??;;
무적성이면 닥후아닌가;; 연공가면 대학교 3학년만되도 신촌 라이프고뭐고 공부하는애들은 공부만합니당. 퀴즈도 자주 봐요. 솔직히 공대가서 공부안할꺼면 미래를위해 의대가 낫다고봐요. 공대가서 공부안하고 놀면 의대페이 반도 못따라가요.(물론 돈이 중요한건아닌데, sky나와서 적절한대우는 받고일해야죠) 공대는 정말 성실하게 공부할사람들이 가야한다고생각해요. 물론 그런사람이 박사졸업후 대우도 잘받고 결국 성공하더라고요.
아쓰고보니 이상하네요; 님이 공부안한다는게아니고. 평균정도 공부하면요. 죄송해요~
ㅋㅋㅋㅋ아니에여 감사합니다 답변
주변에서 전의를추천하는데
사실 제꿈이 공대라서.. 갈등이많이되네요 이기회가 정말중요한기회라..
연대 334가 프리패스에여???
왜 저는 336인데 지낙에서 수학과불합뜨져...?
화공도 겨우되던데...?
지낚은 추합고려를 제대로안하는거같아요..
사실 334면 프리패스아님 모든과 의치뺴고??
ㅇㅇ 맞음
꿈이 공대라면 공대 가세요!
꿈이긴한데 현실이 ..전의가좋다해서 ㅠㅠ 고민입니다 내일해야하눈데..
제가 아직 어려서 패기 부리는 거 일 수도 있지만, 원치도 않는 과가서 원치 않는 공부하면서까지 대학가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 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고등학교 때 충분히 공부로 스트레스 받으면 됬지, 대학와서 까지 받냐?라는 생각을 항상합니다.
대학와서는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 하고 싶은 만큼, 재밌게'하는 게 저의 신조거든요.
저의 말에 헛점이 많은 것은 잘 알지만..... 그래도 적어도 지금 21(내년 22살)에는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전의 저 점수 힘들다고 강대에서 그러던데.... ㅠㅜ 저도 멘붕옴
아진짜여??
저는 최종보다 점수 3~4점남는다고 생각되서..
헐 전 저점수 전의 3점 남는다고 햇는데 (저도강대..)
아 진짜요???? 헐... 담임쌤 ㅠㅠ그면 컷을 974로 보는건가요?
네 대성마이맥. 컷이그런가보더라구요..ㅎ
헐... 그렇구나!! ㅋㅋㅋ 걍 버리는셈치거 넣을라했는데.. 기대를 좀해봐도 되겠다 ㅎㅎ 감사요 ㅋㅋ
전의 될까요? 딱 아슬아슬할듯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