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생이 예측하는 난이도 진리
어떻게 나오든 나한테는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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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어그로고요, 야식 추천 받습니다. 후보군엔 빙수가 있고요, 달달한 디저트가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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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경제기준 뭐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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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vs사문 5
생윤 지구/생윤 사문 고민되네요,, 지구는 내신으로 했었고 사문은 한 번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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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자기네 대학에서 자체로 인공위성도 쏜다는데 ㅋㅋㅋㅋ 항공우주가 서울대가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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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는 학과 애들이 천사들이라 개찐따 성격임에도 말 걸어주고 동생들이 놀러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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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과 기준 뭐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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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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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주말 오르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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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는 인하대 자전이었고 인하대는 1시간40분 통학(지하철 버스 섞어서) 항공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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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로 계속 들을수있나요? 대치 ㅈㄴ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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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vs 화공 0
하나 선택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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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 심리학에 따르면 우리 기억의 구조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어요.감각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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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로 오세요..~ 학교에서 반수를 장려하기 위해 만든 것 같은 세미나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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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이벤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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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수업 들어보신 분 개인적으로 어떤 분이 더 좋으셨나요..! 시간표 짜는데 넘 고민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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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개꿀보직이라던데 한의대생분들은 대부분 현역다녀오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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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 세무사 등의 전문직 시험을 치기에 적합한 과는 무슨무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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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규정에 이렇게 써있어요 한 학기 학고라 3연속 학고 무조건 제적<이거는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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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댜 0
오늘 학교끝나고 종일 놀고 친구랑 롤하다가 오르비 1시간째 눈팅중인데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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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논 예비 2
이거 지금까지 4명 빠졌다는 거에요? 이걸 현황으로 알려주는 게 맞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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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경고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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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입시에서 빛을 발하는것 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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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데 2
라면이나먹으러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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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풀리는게하나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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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선생님 그래도 강의 열심히 듣겠습니다.항상 감사드립니다.몸조심 하시고 수학0타 강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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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5칸 뜨는데 머지 이거 치대 진짜 되는거 맞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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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되는건가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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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학기시작하면 시간투자 많이 못할거같아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돌려고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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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해도 대학적응하는건 사바사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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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돌려서 보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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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현강 5월부터 다닐려는데 좀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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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글들 찾아볼 수록 불인증파 말이 맞는 것 같음 7
솔직히 보면 구제될거다 걱정하지 마라 불안감 조성이다 하는쪽들은 근거 없이 우기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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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갤에서 의대 25학번 26학번 둘 중에 하나는 죽는다던데 33
상위권 07년생 학부모들은 실력행사 준비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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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실증주의자는 예측이 맞을 경우에, 포퍼는 예측이 틀리지 않는 한, 0
논리싫증주의자는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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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한테 유튜브 라이브나 틀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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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도 카투사 상근 의경은 공군보다 나은거 아닌가요? 7
일반인은 못가지만 국군체육부대(상무)도 근무환경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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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줌으로 화면 공유 했었는데 화면 공유 되는 프로그램 또는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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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정시 라군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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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6
한강라면 먹을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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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이 이 정도까지 인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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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변표 반영되면 앞지를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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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k 수학 짝수 회차 답지충 땜에 컷 ㅈㄴ 높았던 거 같은데, 서바는 답지충 많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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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컷 언저리로 나와서 4합 6인데 바로 안 된다고 하려나요 2등급 백분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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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통에 빠졌어요 5
은테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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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도 공뷰했어도 아예 못풀게 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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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이상형 있나요? 11
알려주세요 전 양조위같이 늙어가는 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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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봐서 앎ㅇㅇ 나같은경우 고등학교때 애들이랑도 ㅈㄴ싸우고 선생들이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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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생들은 이 말을 이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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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기깔나는 켐퍼스 로멘스 썰 푼줄 알았네
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돌겟네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미친 개공감ㅋㅋ
아이디와 조화를 이루면서 절묘한 역설적 표현이 나오는군요..ㄷㄷ
우와 ㅋㅋ
돋네ㅋㅋㅋ
ㅋㅋㅋㅋㅋ같은 4수네요. 마인드 컨트롤 어떻게 하시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수능을 3번이나 봤지만 이번에도 좀 긴장이 되는 것이 ㅜㅜ
한 1주일전부터 두근두근거리는것이 제정신이 아니죠ㅠㅠ 가면 갈수록 대범하기는 무슨 간이 없어서 내년에 신입생되서 술이나 먹을수 있을런지 ㅠㅠ
실질적으로는 3수생이라고 봐야하지만 저도 이번이 4번째입니다.
지금은 대학을 다녀서 좀 더 마음이 편안한데요, 장수생의 긴장감은 득보다 실이 상당히 많더군요. 저는 언어에서 항상 이상한 점수를 받아서요...쉽지 않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차분히 풀고, 시간 정확히 재서 쓸데없이 고민하는 상태에 빠질거같으면 과감히 넘기시고....의도적으로라도 긴장하지 마시길...
실이 많긴 많은거 같네요
저는 항상 외국어가 문제라 1,2교시에 긴장안하고 밥먹고 나서 긴장하는게 문제... 올해는 진짜 그냥 못치면 한학기도 안다녀본 그 대학으로 돌아간다는 심정으로 할려구요..
저는 문과 나이만 5수입니다.. 머리 = 돌 이라 너무 안 돌아가네요 잠도 안오고
그러게요 어제만 해도 잠이 쏟아지더니 오늘은 하나도 안오네요
하아.. 저도 현역으로 대학갓다가 올해 제대후 다시 준비하고잇는데 오수생을 여기서 보다니 반가워서 로그인햇어요ㅎㅎ 90년생 홧팅입니다!!
제대 후 민간인 생활 얼마 즐기지도 못하고 공부했던 그 마음...이해합니다ㅜㅜ
6,9모의 문제 인쇄하다보니 아직도 잠 못 들고있네요
어쨌든 모든 장수생분들 마무리 잘하시고 수능날 긴장하지 마시고 실력발휘 잘 하셔서
푼 것 찍은 것 다 맞고 원하는 대학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요.
넵! 님두 홧팅해서 꼭 원하시는결과 이루시길 빌께요!! 수능끈나고 웃고잇자구요~~ㅎㅎ 69모의로 마무리 잘하세요!!
저랑 나이는 같으시네요.. 저는 군인이라 그래도 다행인듯..
상근이세요??
공군입니다
크핰ㅋㅋㅋ
장수생 모두화이팅 ㅠㅠ
우왁ㅋㅋㅋ 저도 군제대후 치는 수능인데 같은 90이라니 반갑네요 장수생 화이팅
저도 군제대후 치는 수능인데 전 89네요ㅋㅋ 장수생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