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오르비 파이널 찍기중에 플로지스톤 이거
안나오지않을까 하는...
제기억이 맞다면 종로 9월달 시험에
이 지문이 변형되서 나왔던걸로 기억
사설에서 나온건 안볼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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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좀 골라주세요ㅠㅠ 컴퓨터 쪽을 가고싶은건 완전 확실 선생님을 꿈꿔봤다?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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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성대 자과랑 컴교가 있으면 어디 가실건가요?? 이유들도 간단히...ㅎㅎ
사설은 상관없다고 알고있습니다
3월메가에도나왔어요 ㅋ
그냥 개인적으로 안 나왔으면 좋겠음
내용이 너무 어려움
이거 화학선택자한테 너무 유리할듯
문과는 힘들;
대신 윤리지문 나와라~~~
제발~~~
ㅋㅋㅋ 화2까지 해도 다를거없음..
아직도이해안가는게 수은금속재를 가열하면 왜 수은이랑 플없는공기가 나오는지 이해가안감 금속재를가열하면 금속이되는 이유를 모르겟음 ㅆㄹㄱ듄
맞아 화학괴수님들 좀 물어봅시다. 금속재를 가열해서 어떻게 금속이됩니까 말이됩니까, 일반문과의 머리로는 상상이안감낟ㄴㄷ비
솔직히 수험생인 저도 사설안보는데... 교수님이 시험내시는데 사설모의고사 학원별로 체크하신담에 거기없는데서 골라내신다는건 좀..
교수님들 자존심에 그런 사설 쓰레기들까지 체크하면서 걸러내진 않을듯요 ㅋㅋ
근데 플로지스톤 다들 중요하다고 생각할 정도면..오히려 더 안낼 가능성도 배재할순 없지않지않을까요?잉?ㅋㅋㅠ
출제는 평가원이 합니다.
같은 지문으로 출제해도, 아무도 예상 못 한 방식으로 뒤통수 때릴 수가 있어요.
참고로 2010년 10월에 친 대성사설에서 나온 빈칸추론문제
빈칸부분도 바뀜없이 11학년도 수능에서 빈칸추론문제로 나왔습니다(박쥐얘기 나오는 쉬운지문이었지만)
아, 이건 외국어얘기 ㅇㅇ
이거 유명하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