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수능 근거있는 인문 지문예측
2005학년도 수능 느낌에대한 철학적고찰
2006학년도 수능 이항견문록 서 - 유재건
2007학년도 수능 지식의 유형과 형성(인식론)
2008학년도 수능 태조실록
2009학년도 수능 집단수준의 인과론
2010학년도 수능 조선시대 성리학자들의 지행론9
2011학년도 수능 자산의 개혁
2012학년도 수능 미트겐슈타인 그림이론
대체로 서양철학한번 동양철학한번순으로 나오는데 11,10에선 깨졌지만....무튼 올 수능은 동양철학이 나올가능성 크지않을까요?? 특히 인수에있던.지문이 기억안나지만 ...무튼 실학자였나? 그분 나올꺼같은느낌이 드는데요 ㅎㅎ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학생들: 한석원 쌤 리버스 투블럭 컷 ㅋㅋ 몇달후...... ???: 모발 심고...
-
카페인 섭취 하고싶은데 집에 존재하는 카페인이 카페인 탈모 샴푸 하나네 비오고 습해서 나가기 싫은데
-
나의 과탐인식 8
물리학1 : 내가 좋아하는과목(내신때 개재밌게 했음 당당히 1등급 받았다) 화학1...
-
2Q로 조금 길게 보내면 민폐인가요..? 상담은 2Q까지밖에 안돼서요ㅠㅠㅠ
-
가볼게요 6
공부하러
-
문법은...인강을 듣나요?? 한다면 뭘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문제 푸는법은 어떻게...
-
난 작년에 수능 선택과목 미적 한거랑 중학교때 안놀고 고등학교 와서 노느라 내신 버린거
-
저능아라 하고 1등급 받는 씹기만러들땜에 우울하다. 난 수학 모고 칠때마다 11번...
-
왔다 비엄청내리네 ㅜㅜ 와이드팬츠라 바지 끝부분 다 젖었다
-
ㅇㅇ
-
정보 접하는 속도가 늦어지구나ㅠ.. 릴스나 애들 스토리 별로 안 보고싶기도하고 폰...
-
아니 근데 그 위는 어떻게 하는거지?그냥 그 윗 사람들하고 나하고 뭔가 다름....
-
진짜 ㄹㅈㄷ과목 4
사탐런 풀려도 5만을 유지하는 GOAT과목 vs 풀리자마자 역대급 감소폭으로 4만명 붕괴된과목
-
7덮 수학 미적 2
82 공통 4점2개 3점1개 미적 4점1개 3점1개 보정1 ㄱㄴ..?
-
니네들 입으로 자기 공부 못한다며.......
-
이마 시떼이루 3
헤이 헤이 히에
-
다들 성함이 왜이래 ㅋㅋㅋ
-
따로구나
-
삼수하면 후배들이 시대 재종에서 인사함 수치스러움 형형 거려서 n값 큰거 강제 공개
-
국어 3등급 백분위 82 수학 3등급 백분위 80 영어 3등급 정법 2등급 백분위...
-
영어 할 때 정신력 소모가 큰 게 외국어이기도 하고 학술적인 글이기에 딱딱한 어투...
-
19 22처럼 불국어일때 오르비 분위기가 레전드임 14
분위기로 우울증 갤러리 가볍게 모가지 딸수있음 허망함과 어떤글은 공허함까지 느껴짐...
-
공차 2,5,8 이렇게 구했는데 등차수열이니까 공차가 작은 게 합도 작을 거 같아서...
-
환급질문 20
3모 6모 메가에서채점안했는데 수능치고 환급받을수있나요
-
두분 다 좋아하고 있었는데 이게 무슨 일이야...
-
수학 풀때 나만 그럼? 10
닮음 안보이면 눈을 도형에 고정해놓고 문제지 돌리는데
-
7덮점수가 2
인생의 전부아니야 한잔해~ 걍 예방주사 맞았다고 생각 하면되지
-
오르비는 좋은게 8
눈뽕은 없음
-
하앙 기모띠 맛있겠다
-
드릴처럼 단원별로 구성된 미적분 n제 괜찮은거 없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맨날 이 다음에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하면 닮음임...노베 사야하나
-
정시의벽 12
-
걍 안잡음 ㅅㅂ ㅈㄴ답답해서 d짐
-
존나 비싸... 간쓸개만 중고로 팔아야되나;;;
-
한완기랑 수분감중에 뭐가 더 나을까요..?
-
뻘글만 써야할 것 같다...
-
문학은 그래도 해볼만한 거 같다만 걍 사용설명서로 퉁칠까
-
반수(너무 늦었지만) 생각중인 사람입니다.. 수능 수학 공부 안 한 지 7개월...
-
사문하시는 분들 1
2차집단 이익사회 이런거 정확한 개념 알고 풂? 나만 그냥 감으로푸나..
-
그냥 갑자기 시비걸고 상대방이 개빡쳐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시발 아무하고나 싸우고 싶다
-
작년엔 예상 등급컷 막 4243 이랬는데 올해는 컷만 보면 평이해보이네
-
축축
-
로비 합법화되면 좋을텐데 갠적으로 우리나라랑 일본은 경제적 수준에 비해 정치적...
-
오노추 2
잉어킹은 왜 갸라도스로 진화할까
-
대만 우리보다 안보 위협이 훨씬 직접적이여서 그런지 정말 피터지게 싸우는
-
메인글에 “국어강사 개새끼들아 솔직히 니네도 이거 시간 안에 못풀겠지?“ 걸려있고
-
피램이 좋을까요 마닳이 좋을까요?? 언매 6모 82 7덮 81입니다 피램은...
-
피시방가고싶은데 3
비가오네 레이니데이~
서경덕이요?
맞아요 아마 그지문자체는 쫌 어수선해서 편집해서 나올꺼같아요
근데 서경덕 지문은 문과 학생들 중에서 윤리 선택자가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에 출제하지 않을 것 같은데..
그런거 따지면서 문제 출제하나요?
그럼 경제문제 나오면 경제선택자들만 유리한건데...
이번 ebs에 연계된 철학 지문 중에서, 윤리 선택자면 지문 대충 읽고도 다 풀수 있는 지문들이 많더라고요.
다시말해서, 만약에 수능에 나온다면 윤리 선택자들은 윤리 공부하면서 배웠던 내용이 지문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지문 자체를 알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직접적인 관련성이 커서... 글쎄요 출제되지는 않을 듯.
수능에 나온 경제관련 지문중에 경제포기자인 제가 지문 안읽고 풀어도 풀리는거 꽤 되던데..
경제를 포기한 님께서도 술술 풀 수 있었다면, 그건 지문의 난이도가 쉽지 않았을까라고 생각되네요.
경제포기라고는 해도..6월까지는 1등급 나와서;;
오답율 50%정도는 됬던 문제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9월 과학지문은 지문안읽고 풀었다는 이과생들도있던데... 무튼 개인적인 추측이라서요ㅎㅎ
그런거 따기지가 애매한게 실제 기출됬던 철학지문 보면 윤리선택자가 아주 쉽게 풀수 있는 지문들이 꽤나 있었기 때문에.. 외부성도 경제선택제가 쉽게 풀어냈으니 어느 사람들 도움된다고 막제끼기는 힘들듯
솔직히 이번 공자지문도 윤리하면 지문 안읽고 풀어도 다 맞출수있음
워낙 윤리에서 공자를 깊게 배우기 때문에
올해수능에 만약에 칸트가 나온다면
윤리하는 사람은 뽕따는거임
왜냐면 윤리에서 칸트 비중 엄청큼!!!
실제로 인수에 있는 비문학 칸트지문은 그냥 주제문만 밑줄긑고 안 읽고 풀어도 될정도 ㄷㄷㄷ
ㅇㅇ 근데 그 칸트지문이 교재마다 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