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0제 반영 출제할때, 지문 중에서 상대적으로 쉬운 지문만 출제하는것 같은 느낌 들지않음?
작년부터 올해 330제 반영된걸 보면, 수능에서 딱히 지문을 먼저 알지 않았어도 해석이 왠만하면 다 되는 문제만 골라서 출제하지 않나요?
보면 쉬운지문을 선별해서 선택지나 문제 자체 수준을 높여서 출제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330제 지문 중에 오지게 어려워서 한글로 봐도 이게 뭔내용인지.. 이게 글 중심내용과 딱딱 떨어지는것 같지 않다던지 너무 추상적이라던가
그런지문는 왠만하면 출제하지 않는것 같애서요
학원 선생님도 교수들이 고등학생 수준에 맞는 글을 골라서 출제한다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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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복원은 작년 이비에스 재탕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