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도 언어문제 풀때 이런경험있으세요?
글을 읽을때 잘 안읽히고 읽어도 뭘읽었는지도모르겟고 머리가 멍해지면서 글자가 하나도 눈에안들어오는 그런 거 느껴보신적있으세요?
평소에도 공부할때 좀 겪긴하는데 수능이나 모의고사같은거볼때 더심해지거든요. 난독증인가 생각도해봤는데 왠지남들도이럴거같고... 제가 휴대폰이나 티비를 책보다 더많이봐서그런가 그런생각도 드네요. 다른분들은 이런거많이겪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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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그래요. 언능 빠져나오셔야함.
머리에 잡생각들때 그러죠.ㅋ 시험볼땐 그런적없던거같음..
언외 풀때 가끔 그런데요. 그런경우는 그 지문을 별표쳐놓고 다른거 풀고 옵니다.
언외풀때 눈으로 지문읽으면서 아 어렵다 무슨소리지 틀리면 어떡하지 시간얼마나남았지 아 벌써 중간읽었는데 이건 무슨내용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