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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과목 표점이 높다고 하던 시절?에 만표가 얼마였나요? 2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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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온다는 말이 있던데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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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실전개념 배우기전 기출문제집 학습 질문겸 투표 오네가이 6
실전개념 배우기전에 어려운 4점 기출도 혼자 배운 교과개념으로 끙끙대면서 풀고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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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화1 2
선택하는 사람은 대체 어떤류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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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방식을 바꿔서 아닌가 싶기도 함. 왜냐면 이정도쯤 파면 다른 과목은 2등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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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학교 옮겨도 홍보대사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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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동국대25][동국대학교 학생들은 여기 산다, 주거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동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동국대생, 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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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숭실대 25][전과 혹은 복수전공을 고려하고 입학한 친구들에게]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숭실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숭실대생, 숭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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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단국대 25][천안캠퍼스 기숙사 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단국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단국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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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봤는데 그건 가능성이 0에 수렴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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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인하대25][주거 꿀팁 -기숙사 편]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인하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인하대생, 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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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먹지 13
자연산 성게덮밥도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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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부산대 25학번] [새내기를 위한 교과목 이수법: 교양필수편] 1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부산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부산대학생,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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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가 없는게 너무 슬픔 고정짤 써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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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대 6
입결컷 떨어질까요…ㅜㅜ 이대 기준으로요 ㅠㅠ 낙지 5칸 뜨는데 불안불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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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경제 합격자 기준 정시에서 20프로 정도는 교차인가요? 서강은 비율이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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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쫄려요... 이 성적 매우 쫄리고 애매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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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친구가 유부남한테 끌려다니다가 차였다던데 대사도 "아직내가준비가안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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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2 모고 고정1 / 고3 모고 1~2이 였음 한동안 영어 안해서 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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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랑 같이 하는거겠죠 저번엔 돌발성으로 한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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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합격) 군수-> 약대를 노리고 응시했지만 또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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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틀인 년생들은 10
언급도 안된다 언급이 된다는건 아직 아닌거임 더 익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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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도착 14
일단 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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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대신해 그녈 영원히 지켜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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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생2고민 2
유전이 좀 안 맞아서 지1생2로 틀려는데 괜찮을까요? 26수능은 생2 2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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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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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새끼들이 사고치는 거는 역시 과학이다. 익숙한 것을 고수하는 이유가 뭐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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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2.42.... 영문과 붙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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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확통 쉬워지고 표본 올랐고 1~19번, 22번 난이도 내려갔고 2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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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의 오노추 4
Loote-tommorrow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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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정시성적으로 고려대 경영학과 노릴 수 있을거같음 이거 고대 경영 25학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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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데이즈로 입문한 사람으로서의 조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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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회귀 1
초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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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수능끝나니까 침대에서 폰만 함 친구들이랑 노는것도 몇번 놀다보니 귀찮고 공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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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유일하게 재종 지각이 눈 때문에 버스가 예정보다 1시간이나 더 걸렸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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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니 너무 적어서 안 올려야겠음 나 왤케 나태해 이러니깐 삼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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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3칸 0
더 오를 수 있을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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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기자회견인가 전쟁의 끝을 알리는 기자회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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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목표로 재수했는데 건대는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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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건국인가요 집 수도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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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 하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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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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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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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갈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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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반영 안하고 정원수 30%만 합격주고 이런거 아니겠죠? 진학사가 다들 짜다 그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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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고양이 인건 어찌알고 크컄캬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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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은 걍 레전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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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즈 없어졌네 2
삭제하는건가 아니면 올해거로 계속 가는건가
좋아요
나를 로그인하게 만들다니!
감자합니다.
승동님 여쭈어 보고싶은게 있는데요. 저격은 아님을 미리 밝혀둡니다. 항상 승동님께서 가장 평가원스러움을 자부하시는데요. 외국어 영역에 있어 평가원스러움, 평가원과 같은 시각 이란것이 무엇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것은 이 것 입니다.
사실 '평가원'이 만드는 것이 아닌 이상, 100% 일치는 도달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lim100%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고요
우선 지금 말하는건 빈칸추론 및 일부 유형에 국한됨을 알립니다.
1. 정답이 글의 내용에서 나올 수 있는가?
평가원은, 즉 '오답이의'가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1순위 방침인것 같습니다. 따라서 조금은 문항이 쉽더라도, 결국에는 지문 내용에서 추론하거나, 혹은 그것의 재진술이 정답이 되어야 합니다.
2. 문항의 난이도는?
쉬운 것도 있고 어려운 것도 있지만, 저는 '너무 쉬워서도 안되지만, 동시에 쓸데없이 어려워서는 안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대성월례의 일부 문제처럼 어휘가 너무 벗어나서, 아예 읽기조차 힘든 논문을 복사해서 빈칸을 뚫어놓는 것은 저는 평가원 스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좋은 어려운 문제의 좋은 예는, TEF 태그의 '추상적 글 독파' 라는 게시물의 파일의 1번 문제를 들면 되겠네요.
3. 매력적 오답이 존재하는가?
모든 문항이 존재하지는 않지만, 일부 문항은 존재합니다.
1번 설명과 중복되는건데, 결국 '언뜻 보기에는 맞지만 실제로는 정확히 틀림'인 선택지가 수험생들이 공부할 때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외국어뿐만 지칭하는건 아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