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엽-꿈에
음 개인적으로 상위권인줄 알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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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원서비 아끼는게 낫겠죠..쫌만가까웠으면무조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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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판 장인인것같은 영재선수의 유니폼 스포 우리는 왜 불안하게 이런것도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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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이 올랐는데요 이거 쓰면 ㅈ되는거죠? ㅠㅠㅠㅠ 하 머리로는 쓰면 안된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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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대 폭날 것 같다 해서 갑자기 걱정됨.. 19명 뽑아요 걍 연대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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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위치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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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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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잤는데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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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폭날거 같아도 울며 겨자먹기로 무조건 쓸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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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은 하루사이에 1점 올랐는데 내앞에 둘 빠지고 내 뒤에 조금 들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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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대 공대쪽은 잘 몰라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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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고대 문사철보다 서강 경제가는게 더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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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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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점수가 새벽에 바뀌네ㄷㄷ 마 참 내!! 최종인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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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이 여기까지 돌 것 같진 않은데.... 되더라도 전화추합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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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주변 선배랑 친구들, 좀 잘 아는 전문가분들 평가 믿어보고 쓴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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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붙을까요? 0
단국대 어제까지만 해도 6칸 최초합이었는데.. 18명 뽑는데 19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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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 과 정도 대충 느낌이 오는데 마지막 날에 이런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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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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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돌겠네 9
보름동안 지망하던 과 4칸->6칸 어 안 속아 근데 이러다 까보니까 합격권이면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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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447 2
가나군 가고싶은 과 넣으니까 저모양인데 547이나 457로 바꾸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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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가...? 0
오히려 칸수가 올라가서 더 무섭네요.... 5칸에서 6칸으로 올라가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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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본교 캠퍼스별로 분리되서 공시한다는거 같은데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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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뎃 생각하느라 새벽에 두 번 더 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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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연고 붙고 성글경 떨어지는 케이스도 나올 듯 7
저게 무슨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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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 우승할 사람 10
전 수시충이라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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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쿨 입갤 0
내가여길또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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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교 후보생으로 재입대, 특수부대 아님 임관 안함 2. 국내 대회 피지크 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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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0
7칸 조선해양공 vs 6칸 바이오시스템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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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지!!!! 4
최종업뎃 등수 딱 적절하게 올랐다 어제 원서 넣길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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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자전 가능성 여부 300명 뽑는 곳이고 저는 230등정도 되네요 발뻗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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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먹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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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ㅆ 0
추합/불합을 내눈으로 보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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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명 뽑는과 54등이고 표본보니 37등 정도 될것 같더라고요. 이정도면 안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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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경쟁률 빵 1
직경이 낮으면 빵이 난다 하던데 직경이 높아야 자신 있는 애들만이 들어가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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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뜬다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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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노베라 독서문학은 김승리 들을거고 화작은 아직 못정했는데 누구 강의 추천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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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다르진 않고 진학사는 추합권으로 잡는데 컨설팅에선 안정으로 알려줌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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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라 넘 무서운데 그래도 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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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나다군 서성한 낸 사람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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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이 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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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는 다 붙는다고하긴하는데 3명뽑는데 2등/60명이 현재상태 근데 문제는 오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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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옥고옥 0
고옥고옥 민족고대 고옥고옥 민족고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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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르비가 뭔가 입시?쪽으로 도움도 되는 커뮤기도하고 더 빨리 알고 입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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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6칸 1
점점 5칸에 가까워지다가 6칸 꼴찌로 끝났는데 떨어지진 않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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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붙을까요 1
부산대고 20명 뽑습니다. 계속 6칸 최초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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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말고 식품영양 식품공학? 이런쪽들 고등학교때 이쪽으로 진로 정해서 3년동안 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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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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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최 -> 5최 갔다가 어제 7칸 박히고 그대로 유지인데 개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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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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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새 2
얼리버드밤새기
와 진짜 정엽도 참 감정표현 너무 좋네요.....
정엽 진짜 좋아하는데
느끼하다고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운좋게 청평단되서 현장에서 봤는데 이 날 너무 쟁쟁했어요.
앞 뒤 순서에 비해 잔잔한 것도 영향이 있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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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1을 보면서 "왜 가수들 순위는 내 생각과 다른걸까?"라는 의문을 가졌는데 현장 사운드를 듣고 느낀건"아 방송이랑 완전.. 다르구나"
그 전엔 다른 콘서트도 여러 가봤기에 이해가 안갔거든요.
근데 나가수는 진짜 달라요.--;
(똑같은 공연을 방송과 실제 청음 두가지 모두 함께 하는 것은 매우 힘든 기회다보니 공정하게 비교 할 수 없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인터넷 반응과는 다르게 현장에서 정인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사운드는 다채롭고 공연장을 꽉 찰 정도로 풍부했으며 보컬은 목소리가 아닌 악기의 느낌으로써 듣기 좋았거든요.
공연이 끝나고 청평단이 가장 많이 일어났던 거 같습니다.
(방송 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노홍철씨가 청평단에게 질문했을 때 "정인"의 이름도 들렸음)
근데 집에와서 방송보니 현장에서 들었던 끝내주는 사운드는 온데간데 없고 가사실수와 불편한 고음을 내지르는 정인만 남아있더군요.
다른 시각에서 볼 때 "티비로 들으면 보컬이 뚜렷하게 들리니 그게 보컬 실력아니냐?" 라는 생각도 할 수 있겠지만 노래의 다양한 표현을 생각해 볼 땐 아니라는 대답과 '나는 가수다'라는 말에선 맞다고 볼 수 있겠네요.
더 쓰고 싶은데 모바일이라 더 길게 쓰는건 불편하네요. ㅜㅜ
여튼 나가수 얼른 신청하시길!
현장에 갈만한 가치 충분히 있습니다.
제작진이 최고의 음향을 위해 노력한다는건 사실입니다.
(황금귀는 아닌데 지금까지 비싼 돈주고 본 콘서트들 보다 더 뛰어났음.)
특히 이번 B조에 걸린건 행운이라고 생각함!
(저는 작년 7월인가? 그 때 신청했는데 이번에 당첨됨 -0-)
와님말 들으니 정말이해가 좀 되는군요 ㅋㅋ 나가수 신청ㅎ서 꼭 현장에서 보고싶네요 ㅜㅜ
진짜 방송으로 봤을땐 정엽 상위권 될줄 알았음....감정 편곡 노래 전부다 잘했는데 ㅠㅠ
별로 기대 안했던 박상민 형님도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ㅎㅎ B조가 진짜 죽음의 조 였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