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사진으로 보는 Ebs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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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멸망한 히카르도 가의 부흥을 꿈꾸는 히카르도 코로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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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만 놀자 책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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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언매 88 확통 92 영어 90 생윤 42 사문 50입니다.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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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31
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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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vs 노력 이거 따져서 뭐가 좋은거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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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뱃 받아놓길 잘했뇨 16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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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6241 > 재수 13121 반수하면 어디까지 보시나요 9
주변에서 다들 여기서 그만하고 그냥 만족해라 하긴했지만 와닿지가 않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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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까지만 해도 내가 언젠가는 노력해서 원하는 걸 전부 다 이루고 세계에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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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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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트위터 하는데 17
시작한지 3달도 안 됐긴함 근데 트위터 한다고 해서 싹 다 병신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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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ㅇㅈ 4
반칙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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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0 91 2
표점 증발해서 합쳐질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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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탑승 완료 8
창가쪽인거너무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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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는 복전이 자유라서 경영이나 컴공은 수강신청 엄청 힘들거같은데 실제로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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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권 애들은 의치한약수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다음 모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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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성적표는 온라인으로만 봐야겠어요 이것저것 하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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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면 나도 따서 꺼드럭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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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시 가야겠죠? 12
예비고3이고 내신은 3.1 2.7 2.5 나오다가 이번 중간을 너무 못봐서 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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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이 시간은 (발상을 떠올리는 시간)+(계산하는 시간)이다. 기똥찬 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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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에 +n 박아서 서연고서성한뱃 올클을 노려보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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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면 어디가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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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링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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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있었다면 이 비참한 삶 미련없이 버려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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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지방대 의대 합격하면 일반적으로 과외비를 얼마나 바들까요? 수능은 평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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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작년 9평 수능 올해 6평까지 백분위 쭉 100 9평 수능 1개씩 틀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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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바다’ 부른 11월 눈폭탄…서울 역대 세번째 많은 눈 0
밤 사이 또 다시 눈 폭탄이 떨어지면서 서울 등 수도권에 최대 40㎝가 넘는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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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9모 현장응시처럼 문자오고 모교 직접가서 받는건가 군인인데 엄마한테 등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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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요 대충 33(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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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해도 250612: 현장 당시에 딱히 성질 감은 확실히 안옴 -> 그냥 체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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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캠인척하기 5
군대에서 빡통대가리짓 할때마다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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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빅똥 싸버림..하.. 건대 가고 싶은데 힘들 것 같고 높공으로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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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표..? 1
과탐선택자가 나중에 대학에서 변표를 발표했을 때 지금보다 손해..?를 보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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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따띠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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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TO숫자 가지고 의대서열질 훌리질 하던 시절이 행복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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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를 비롯한 반도체회사들 ㅈ되기시작... 롯데 제2롯데타워 담보로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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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살없고 마른스타일 몸도 탄탄하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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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덕코가 들어왔는데 뭐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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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리 아파 11
흰여울문화마을은 포기해야할듯 일단 서면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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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이고 반수 또는 재수예정입니다 이건 전체적인 커리가 아니라 1-2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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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 병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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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사탐이었는데 공대가고 싶어서 뭐 정리해놓은거 보니까 주요대학은 과탐 가산점 있던데… 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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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의 실태 10
알고 싶습니다 무서운 친구들이 많다는 소문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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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 길어지는 풀이를 안 하려는 애들 이해 안 감 14
물론 계산 길어지는걸 비선호 할 수 있지. 근데 계산을 회피하면 계산력은 조상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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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를더많이하면되겠다! 여기사람들글도잘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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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피셜 연대식 709.13 고대식 673.91 정외가 뭔가 좀 불안한데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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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고려 8
안암 구로 안산 고영 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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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울방학이 온 기념으로 해서 예비고2~고3 혹은 재수이상의 학생들이...
단순히 해석하고 단어찾고 모르는문장 체크하고 주제쓰는걸로는 부족하나연 ? ? ?
맞은 문제의 경우에는, 그 정도만 해도 되고
틀린 문제의 경우에는, 글의 이해가 부족한 경우에 '글에 대한 정리'->(이를 통해 일부 '암기효과'가 발생합니다)
또한 '왜 틀렸는지'(어휘/어법의 경우는 특히) 정리가 중요합니다.
역시 승동님! 좋아요 드립니다!
여기에 +알파
내가 출제자라면 어디에 빈칸을 뚫을지
혹은 어떻게 변형해 볼지 한번쯤 고민해보는것도 좋을것같은데
승덩님 생각은 어떤가요?
글의 point를 잡는 능력 중요하죠 ㅋㅋ
네.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이 '주'가 되면 안되겟죠?
:->
ㅋㅋ뜬금없지만 쥐그림 귀엽네요
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 ㅋ ㅋ ㅋ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승동님 어법문제말고도 주제문제에서도 풀다가 어법 이거다! 싶은건 정리해두는게 좋겠죠?
네 ㅋㅋ 다다익선 입니다 :->
언어 공부처럼 글의 구조 파악하는것도 도움 되더군요 작년에 그렇게 해서 도움 많이 됫고요 3등급 중간에서 만점으로 ㅎ
글의 구조 파악이 뭐에요????어떤식으로 하는건데요?? ?.?
이걸 구조파악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저같은경우는 고득점, 수완에서 ebs도 지문들이 많이 길어지다보니까 막 서론본론결론 이런식으로 있는것 같은데 데 끊었거든요.. 옆에 [ 이런 표시로 묶어서 화제 제시, 실험, 결론, 등등 옆에 써놓구요... 그런데 어느정도 하다보니까 소재따라 형식이 정해져 있는것같길래 안했어요.... 시간이 걸려도 어려운 지문은 저렇게 정리하니까 다음에 볼때 이해도 더 잘됬던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승동님 도움도 많이받았었는데 ㅋㅋㄷ 작년에 저도 듄버프받고 만년3등급 ->수능때만 1등급이었는데... 가장 중요한건 정말 글의 이해인것같아요. 요지니 뭐니 다 찾아도 그 글을 이해하고 있는것이 아니면 변형한다거나... 하면 논리가 꼬여서 못풀겠더라구요.
모든 지문에 대해서 이렇게 하나요?
아니면 따로 고르는 기준이 있나요?
개인이 판단할 문제라 봅니다ㅎ
단 틀린 지문이나 이해 안되는 지문은 꼭!
승동님 글씨는 .. 잘.. 못쓰시네요.. ;;ㅎㅎ 내용은 좋아요
책 조만간 구매할게요~
아직 수특을 풀지 않았습니다......TEF가 오늘 도착했는데요.. 둘 중 어느것을 먼저 푸는게 더 효율적인가요?
ebs의 복습용으로, 지문 익히기 '위주'로 책을 풀고 싶다->수특 먼저
빈칸추론의 실력을 키워보고, 익숙하지 않은 지문에 대한 대처능력(+독해능력)을 키우고 싶다->TEF 먼저
TEF가 양이 훨씬 더 적습니다. 수특이 많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