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1,000)
-
1,000
-
귀신같이 원상복구되네 뭐가 문젤까.... 그보다 고전소설 잘 푸는분들은 소설 한번...
-
더 재밌는 걸 가져와라
-
남은 문제는 3개 예상 소요 시간 90분
-
왜아직도백분위가없노
-
안녕하세요. 2025 혜윰 모의고사 시즌1 정오표를 업로드합니다. 추가 정오 사항이...
-
1시 취침 오전9시 기상 10시까지 산책 씻고 11시쯤 점심 오전...
-
2주남았는데 멀어서 안가요 사물함도 있음
-
엉덩이도 너무 슬퍼서 물이 막 너ㅓㅁ쳐 ㅠㅠ큐ㅠㅠㅠ 설사가 푸드득 푸으읅ㅇ으ㅡㄺ...
-
오늘 두 개 잘려서
-
수학 기출 복습 1
쉬운4점~어려운4점 위주로 기출 복습하고 싶은데 마땅한 교재 있나요?
-
바로 자살… 다른 건 다들 ~에 대한 윤리적 쟁점으로만 써놨는데 자살은 윤리적...
-
설맞이 수2 전문항 다시 보면서 정리하고 국어 마더텅 언매랑 독서 뿌수고 탐구 개념...
-
ㅅㅂ
-
시험지 끝까지 다 못보는 한이 있더라도 선지 5개 다 확인할래 손가락 걸었다가 틀린게 몇개냐...
-
실수가 너무 많고 문학 감 수직하락 이슈로 이감 커하 갱신 실패 문학이랑 독서 실력을 교환한 듯
-
뉴런 질문 1
현 고2인데 뉴런 수1,2를 2달안에 끝낼 수 있을까요.??
-
아무 인간관계없는 재수가 제일 행복해요
-
규동먹고싶다 5
오랜만에 현지의 규동이 먹고싶군아...
-
얼버기 2
-
할복
-
오르비는 왜 하는걸까요?
-
뭔가 이감이 서바보다 답을 도출하기 위한 단서에 대해 친절한 것 같은데 맞나요?
-
처음엔 잠 못자서 수면제받으려고 갔는데 자기 adhd 전문 의사라고 adhd랑 뇌파...
-
번장에서 23,34 실모를 샀는데 답지가 없어서요ㅠ 해설지까지 없어도 되니까...
-
그건 걍 내년 대교협에서 지원금 다 짤려도 할말없는짓임
-
아니면 지문 읽으면서 와리가리함
-
올해 교육청 2
모의고사 푸는게 좋을까요? 수능에 0.1이라도 도움되면 풀거같은데 교육청이랑...
-
그 외 단과에서 ㄱㅇㅇ 선생님이나 ㄱㅁㅊ 쌤이 알려주신 컷 아시는 분 댓글로...
-
운전해보고 싶음 0
근데 무서움 근데 사실 내가 차를 갖고 싶은건지 운전을 하고 싶은건지 헷갈림
-
매실문 2
지금 하면 늦음? 유자분까진 끝냇음
-
더데유데는 오답률이나 1등급 비율 따로 공개안하나요? 시즌 1 알고싶은데 영어 조정식 션티 등급컷
-
고1 과목으로 수능을 치자는 아이디어는 대체 어떤 ㅅㄲ 작품인지 0
곱씹을수록 기도 안 차네 진짜 ㅋㅋㅋ 그럴 거면 차라리 통합 과목을 3년 내내 가르치는 걸로 하든가
-
ㅈㄱㄴ 올해 과탐으로 문과 교차는 예년처럼 이득이 크지 않댔는데 그것도 맞는 얘긴가...
-
88점 독서 2틀 문학 2틀 언매 1틀 사설은 왜 항상 손가락걸기로 찝찝하게 푼...
-
논술로 인하대 의대 입학 메디컬 적성 X 2년 뒤 수능 응시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
-
상당히 자1살 마렵네 내일은 잘봐야지
-
나는 해병대가 아닌디... 후잉...
-
얼리버드기상 4
ㄹㅇ이
-
팝송 잘 아는사람... is it a crime~ 비슷한 느낌 노래ㅠ 2
is it a crime 노래에서 그 가사부분 음정이 조금 더 올라가는 어느...
-
인강안듣구 현돌 실개완 기시감 킬쿼모 6평분석서 n제 이렇게 하고잇는데 혹시 생윤은...
-
어제, 생일날 헤어진 사람인데 아무나 위로 부탁해도 될까? 1
공부도 눈에 안잡히고 정말 그 사람 아니면 안될거 같고 많이 보고싶어. 얘 없으면...
-
수바 18회 0
올해 수바 첫 100인듯 오랜만에 실수 안했네
-
장르 불문하고 너무 유명한 가수는 다 알고있음
-
미미미누가 흑백요리사 패러디로 실모요리사 서바이벌 컨텐츠 열면 재밌을 듯 전국에서...
-
다른 건 모르겠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자고 싶음 수능최저 맞추고 그 주에 논술...
-
왜냐하면 지구표면의 한지점에서 구멍을 뚫어서 정확히 지구중심을 지나 정확히 정반대편...
-
제가 봐도 시골 거름냄새라고 생각할 정도로 똥방구가 장난아니게 자주...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그러게요
사르디스가 있었네요
네 그렇습니다 ㅎㅎ
글의 흐름이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기출과 EBS를 잘만 봤다면 맞출 수 있는 문제였다 -> 정답 근거 추론이 두 갈래로 나누어져 있지만 평가원의 '자비' 덕분에 옳지 않은 추론을 골라도 정답을 맞추게 돼 있다...??
EBS와 기출을 보면 자비가 어떤건지 보인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보다 확실히 정답을 골라야하는 수능에서 평가원느님의 자비를 원하는건가요?
사르디스가 기출과 EBS 모두에 나와있는 내용이라는 의미입니다. 평가원의 자비는 그와는 별도의 이야기입니다!
N제나 모의고사는 인터넷에서도 구매할 수 있는건가요?
네넵 도서 홈페이지나 yes24, 시중 서점 모두 구매 가능합니다 :)
역사과목 수험생들이 듄을 좀 경시하는 경향이 있지 않나 합니다.
현역이었던 2018 수능부터 2020 수능까지 쌍사 평가원 시험 모두 만점 받은 사람인데
그 어렵다던 18년도 수능 문제들도 수특만 제대로 했으면 쉬운 문제들이고
작년 리디아는 뭐 기출 언급도 그렇고 수특에 자료가 떡하니 주어져 있었죠.
인강강사가 뭐를 언급을 했니 안했니 하기 전에 일단 수특이랑 교과서를 제대로 하면 좋을텐데 말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수능 동사/세사는 기출과 EBS가 99
99%라 해도 무방합니다 ㅎㅎ.. 물론 강사분들이 잘 찝어주시긴 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