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가 계속 숨기려하는 게 하나 있는데
성대가 이황이나 이이같은 사람들 동문으로 넣으려면 대부분의 친일파가 다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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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성균관 아웃풋중에 친일파가 그렇게 많았음?
대부분 고위직은 성균관 출신이니깐 그렇지 않을까요?
오...그렇군요 몰랐던 사실 잘 알아갑니다
일제강점기 때 성균관은 경학원, 명륜전문학교 등으로 격하되었고 1943년에는 그마저 폐교당했다. 1945년에 광복이 되면서 명륜전문학교가 부활하고[3] 경학원이 성균관으로 명칭을 회복했다.[4] 같은 해 11월 김창숙이 전국유림대회를 열어 전국에서 천여명의 대표 유림들이 성균관 명륜당에 모였으며, 김구가 위원장을 이승만이 고문을 역임했다.[5] 이 자리에서 성균관의 정통을 계승할 대학의 수립을 위하여 '성균관대학 기성회'가 조직되었으며, 종전의 명륜전문학교 재단을 통합하여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을 설립하였다. 여기에 전국 유림들이 기부금을 모았으며 학봉 이석구가 재단법인 학린사의 거대한 토지재산을 희사하였다. 이후 1946년 9월 25일 문교부로부터 성균관대학이 정식으로 인가되었고, 김창숙이 성균관대 초대 총장 및 성균관장으로 취임했다.
제일 건전하게 지어진 것 같은데 ㅋㅋ 지금 명문 대학이라고 불리는 몇몇 학교들은 경성제국대학이 전신이기도 하고 어느 학교 초대 총장은 여학생들 위안부로 넘겨버리기도 했는걸요
학교 자체가 빌붙어먹는 것 보단 나은 듯요. 성균관 출신 자제들이 친일파 붙어먹을 정도면 다른 곳에서는 얼마나 붙어먹었겠음 ㅋㅋ
신채호 같은 위대한 분도 계심
고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