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2.5세대 [394726] · MS 2011 · 쪽지

2012-02-03 02:37:09
조회수 1,854

연대경영 빠지는 인원 표본 <6차>

게시글 주소: https://roomie.orbi.kr/0002712467

난입한수갤러(친구) 사회대 최초합


Man to Man 573.465/39.67 사회대 최초합


유키치 경영대 최초합


폴리떼이아 573.00/39.72 경영대 연경7번


히힛헤헷하핫 575.21/비교 사회대 최초합


kong 최초합


sky경영대 경영대 최초합


말돼 외국교 연경


KKJ 경영대 최초합


Nellholic 경영대 최초합


niceman111 사회대 최초합


거나요  568.5/36.6 인문 최초합


도미노피자 573.72/38.65 사회대 최초합


orbi14 575.66/비교 경영대 최초합


갈거야!! 612 인문1 최초합


juliy(친구) 설대 연경


1548(친구) 자전 최초합


esther1047 경영대 최초합


Med_Nero 609.xx 인문1 연경29번


dkdltn 설대 연경


보노보노(친구) 설경 최초합 <중복여부모름>


??? 서울교대 최초합 (제 지인의 지인인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spame 사회대 최초합


설경12 573.83/비교 최초합


허준's 574.13/비교 최초합


난입한수갤러(친구) 인1 연경대기O번


융융융 570.91/38 인1 연경대기32


tony1002 573.95/34.91 최초합


포도송송 설경 연경336.694


현재 29명 모였네요..

30번은 무리없이 넘어갈것같고 이 기세를 몰아 40번후반까지 쭉...아니50번 60번 계속계속 돌았음 좋겠네요 ㅠㅠ


표본제공해주신분들 다시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혹시 연대 최초합/대기번호 받으신 분들 중 다른 대학에 붙으셔서 빠지게 되신 분이 계신다면 저에게 쪽지나 댓글을 남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오르비나 다른 지인들 중 연대경영에서 빠지는 인원을 알고 계신다면 저에게 쪽지나 댓글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표본제공이나 제보해주실 때 서울대 합격한 학부나 점수등을 함께 공개해주시면 중복을 막고 더욱 정확한 표본이 될 수 있으므로 실례가 안된다면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ㅠㅠ

또한 연대 대기번호 받으신 분들 중 빠지시는 분 께서는 대기 몇번인지까지 함께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oktok1215 · 391899 · 12/02/03 02:40 · MS 2011

    헐인터넷표본모으기로30명이모임?

  • 아이팟2.5세대 · 394726 · 12/02/03 02:46 · MS 2011

    네. 오르비에서 보통 40-45%의 표본이 모인다는 글을 언뜻 본 것 같은데 (제가 직접 세어보지는 않았습니다) 현재수치로는 40명대 초반 나오네요 (45%라고 가정했을때) 조금만 더 많이 나와서 똥줄좀 안태울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브렌트 · 393229 · 12/02/03 02:49 · MS 2018

    헉 45-50이나모이나요
    역시 상위권 커뮤니티..오르비 회원수가 그렇게나 많나요ㅠㅠ

  • 12324123 · 396922 · 12/02/03 02:50 · MS 2011

    그이론대로라면
    연경 38?40명 사이로 모이면
    83-100.
    진짜대박이네요

  • 나는엄청쎄다 · 393089 · 12/02/03 02:55 · MS 2011

    지금 25-30명정도니까 추합추정치를 말씀하신거같은데; 아직 표본 40개까지 안돼요. 실제 위에 모인것도 불확실하게 친구대신 말해준자료들도 있고, 교대랑 연경중에 애매한뷴도 계신듯 완전 낙관하려면 좀더 지켜봐야할거같아요.

  • 이상해씨♥ · 297959 · 12/02/03 02:40 · MS 200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젭라살려줏메 · 392955 · 12/02/03 02:45 · MS 2011

    이대로 40번 돌파 안하면 우리집에 재정위기!

  • 나는엄청쎄다 · 393089 · 12/02/03 02:46 · MS 2011

    여러곳에서 보시면 제보해주세요

  • 아이팟2.5세대 · 394726 · 12/02/03 02:48 · MS 2011

    다들안자고 계셨군요.. 전 아까 5차까지 표본모으고 자다가 지금 인나서 떨리는 마음으로 노트북키고 표본 또 모였나 확인..ㅠㅠ 아 진ㅉ ㅏ똥줄.. 재수하기시르드ㅏ...하으ㅡ..ㅎ으ㅏ

  • 나는엄청쎄다 · 393089 · 12/02/03 02:50 · MS 2011

    분위기봐선 40번초반까진 무난히 갈거같네요. 낼 낮 지나면 좀더 모이겠죠. 수고 많으세요~

  • ohin · 348460 · 12/02/03 07:42 · MS 2010

    동생분 40번 초반이시죠! 축하합니다...

    100번까지 추정해서 뒷번호 한 50여명에도 꿈과 희망을 부탁드립니다.

  • 브렌트 · 393229 · 12/02/03 02:48 · MS 2018

    수고많으세요
    조금만더고생해주세요!!

  • 부활하리 · 380014 · 12/02/03 02:52 · MS 2017

    수고하십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 늦은 시간까지~~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2/03 03:19

    지금 오르비 표본이 연경과 고경이 비슷하게 가요.
    고경도 30 넘었어요. 작년과 분명히 다르지요?
    연경은 분명 예년에 비해 좀 덜 빠질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최소 60~은 넘지 않겠어요?
    오르비에서 벌써 30인데..

  • 카르티엘 · 334051 · 12/02/03 03:22 · MS 2017

    참고로 작년 고경 추합이 아주 박살이 났었는데요,

    다들 오르비에서 모인게 X명인데 그것의 두 배는 충분히 넘기지않겠어~~ 하하호호

    하다가 까보니까 오르비 표본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기현상이 일어났었습니다.

    정말 케바케에요 오르비에 모인 표본의 모집단 내 비율은...

  • 이성과 양심 · 376800 · 12/02/03 03:28

    작년 연경의 경우는 어떠했나요?
    연경 오르비 표본도 고경처럼 그랬나요?
    아니면 두 배 쯤 되었나요?

    제 생각에 작년 연경의 예가 올해 연경 고경 둘 다에 적용될 것 같아서요..

  • 카르티엘 · 334051 · 12/02/03 04:01 · MS 2017

    연경은 고경처럼 그렇지는 않았는데 두 배에 약간 못 미친 정도 같았어요.

  • ohin · 348460 · 12/02/03 07:03 · MS 2010

    조심스러운 마음가짐 중요하죠...
    고속성장님 자료에 보면 전년도 상위 0.1% 지원자중 연경 160정도 고경 30정도? 그기에다 서울경.사에서 폭발 사실이죠...

    그러나 올해는 초초고득점자는 연경이지만 상위 0.1%는 연.고경 각50% 90명 정도라 하더라고요.. 여기에다 설경사가 폭발이 아닌것 같고... 서울대 정시인원 변함이 없고 전년도 연.고경 추합의 222명의 25%
    줄어든 숫자. 170명이 어렵게 보이나요. 아직 20일 남았네요...

  • 김씨네 · 362189 · 12/02/03 08:30 · MS 2010

    의견에 100% 공감. 작년 고경 넋다운 분위기와는 사믓다름. 올핸 고경이 더 많이 돌 듯 싶네요.

  • ohin · 348460 · 12/02/03 08:13 · MS 2010

    심리적인 면을 보면은요...초고득점자(전년도 연경) 좀 쿨하지 않나요? 유아독존인데..오르비에 내가 왜? 나 같아도 오르비 무시하겠네요.

    반대로 아슬아슬권...기쁘죠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어요...그 대상이 작년의 고경모습... 근데 올해도 연.고경 합한 오르비합격숫자는 비슷하지 않나요?

    저는 연.고경 합산숫자가 의미 있다고 봐요...일반론적으로 서울대 다음으로 연.고경이 최 이니깐 연경? 고경? 선택하지 않나요...

    전년도 추합 222면(합) 여기에서 50% 줄어들 여지가 어디에 있을까요.. 초고득점자는 양쪽에 거의 모였고...서울대 경사자가 폭발도 아니고 (연.고경 선호과) 그러나 허리층 빈곤..타과의 약진 성대 등
    요인으로 25% 줄어든 170명 정도로 보는 것입니다.

    뭐든 상식을 기초로 해야 한다고 봅니다.

  • 아이팟2.5세대 · 394726 · 12/02/03 11:29 · MS 2011

    좋은 분석 감사드립니다. 작년같은경우 연경이 유래없이 높은 컷을 기록했기때문에 그 여파로 추합이 많이 돌았던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올해는 하향지원추세로 가군에 연경이아니라 성균관대에 지원한 학생들도 증가했다고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저도 올해는 확실히 작년보다는 적게 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심리적으로 상위권에서 연대 경영에 지원한 학생들이 가진 높은 프라이드? 때문에 연대에 표본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많을것이라고 생각하는데에도 동의합니다.. 때문에 오르비에 연경과 고경 빠지는 인원이 비슷하게 진행된다하더라도 실상까고보면 연경이 소폭 높지않을까 생각하긴합니다.. 전반적으로 인원이 줄어들어도 현재 나오는 추세로 보면 (현재까지 약 30여명 정도 집계되었습니다) 40명대 초반정도는 무난히 갈 듯 하고요. 문제는 제가 40번대 후반이라서.. 좀 아슬아슬합니다.. 제발 50번대까지가서 여유있게 합격했음 좋겠네요 ㅠㅠ 분석 감사드려요! ^^

  • ohin · 348460 · 12/02/03 14:24 · MS 2010

    100% 되고요..80 전후가 될껍니다.

  • 카르티엘 · 334051 · 12/02/03 12:37 · MS 2017

    음 그러네요 일리가 있는 말이라고 봅니다..........보는 관점에 따라서 달리 보일 수 있군요

    크게 보면 낙관적인 수치가 나오고...귀납적으로만 보면 좀 비관적인 수치가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