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piece 영어모의고사 4,5회 업로드
마스터피스_4회_문제해설_통합_sample.pdf
마스터피스_5회_문제해설_통합_sample.pdf
안녕하세요,
션티입니다.
조금은 자중해야할 것 같은 시기에,
그리고 싱숭생숭한 맘 속에 글을 씁니다.
그래도 예정된 사항, 자료는 올려야겠지요.
마스터피스 4, 5회분을 전자책으로 올렸습니다.
4회: https://docs.orbi.kr/docs/6976/
5회: https://docs.orbi.kr/docs/6977/
샘플을 참고해주시고,
종이책 마스터피스의 책소개를 참고해주세요.
https://atom.ac/books/6729
특징만 간단히 소개를 드리면,
1. 1회분 3700원.
대략 한 회분에 아메리카노 한 잔 값...이라 생각하고,
올렸습니다. 부디 부담이 없는 가격이기를, 바라봅니다.
2. 문항 공모
3회분까지의 문항은 거의 제 자체 문항이었지만,
4,5회는 문항공모를 받은 좋은 빈칸, 2문제장문 문항들이
몇 개 들어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33,34번 문항만큼은...
정말 정말 '수능영어'느낌이
나야한다고 봅니다.
그런 수능영어 느낌이 나는 지문을,
돈을 아끼지 않고 투자해 구매했고, 해설을 썼습니다.
두고두고 우려먹을(?) 문항들입니다.
3. 혜자 해설, as always.
샘플의 해설 목차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설 페이지만 30페이지가 넘습니다.
'실전처럼' 풀고나서
'영어 공부'도 되는 모의고사였으면 합니다.
4. 5회, 듣기의 두 버전
듣기 저자 바나나기차님께서
5회의 경우 특별히 듣기를 original 버전과
hard 버전으로 구성하셨습니다.
취향(?)에 맞춰 골라 문제지를 출력해서 푸시면 됩니다.
사실 얼마 전만 해도,
이 마스터피스 모의고사를 올리면서,
저는 KISS EBS를 하고, 바나나기차님은 듣보잡을 하니
둘 중 하나의 후기를 써주시면
마피 1회를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할까 했었지만 타이밍이 아닌듯 하여 자중하려 합니다.
대신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올렸다고 생각하니,
부디 정성을 다한 이 모의고사가
마지막 순간 영어 1등급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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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와는 별개로,
에센스를 출시하고 머릿속이 항상 복잡한
시월입니다.
저는 학생들이 이 시점에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포착하고, 최선을 다해 최고를 지향하며 결과물을 만들고
(최고를 지향한다고 완벽할 순 없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치의 가격을 매겨 내놓을 뿐,
입니다. 그 결과물을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하고,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으시면 눈물을 머금고 접고.
그것 뿐입니다.
며칠 전 올라온 '오타' 관련 글, 컴플레인은
아주 정당합니다만,
그 외적으로 많은 얘기가 오고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학생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해 돈 버는 장사치일 뿐이다 등등.
(개인적으로는 학생 분들이 이러한 어떤 직업을 폄하하는 단어를
온라인 상에 쓰는 것을 자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성인이 되고 직업을 가진 우리네 모두는,
종국에는, 누군가에게는 장사치일 겁니다.
이 단어 외에도 어떠한 직업을 싸잡아 얕보는 단어는,
그 직업에 종사하는 누군가가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일 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특히나 전자책으로 가격이 있다보니
(다시 한 번..
키스 파이널은 2015~2017년에 만원 전후였습니다)
예전 어떤 쌤의 ㅍㄴㅅ ㅌㅊ 꼴이 나야 정신 차리지 등등
수도 없는 비아냥을 들었습니다.
제가 학번이 몇 학번인데, 그 사태를 모를까요?
결과적으로는 작년 수능날,
모든 여론이 뒤집어졌지만요.
온라인이라는 것이 참으로 무섭습니다.
저는 그저 가장 필요한 것이라 생각한 것을 내놓는 것이지만
누군가는 가장 자극적인 것을 내놓는 사람이기에 감당해야 한다,
하기도 하고요.
저로서는 reputation > money인데,
굳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저 말고도 대체할 수 있는 좋은 교재들이 많은데도.
이런 저런 생각이 드는 시월입니다.
내년에는 어쨌든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주간 KISS EBS의 경우 올해가 사실상 첫해였으니,
시행착오를 겪고 이미 구성, 가격 측면에서 감이 옵니다.
문제는 에센스인 것 같습니다.
작년도 올해도 10월 전까지는 묵묵히 잘 강의하고 책 쓰다가
10월에 판매 시작을 하면 힘들어졌기에.
여러 선택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1. 현강에만 제공을 한다.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 파이널 교재는
이 정도 가격은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것이 여론과 맞지 않으면,
판매자와 구매자 서로 원하지 않으니
현강 교재로서만 제공할 수 있겠지요.
(이걸 두고 혹시나 또 이런 걸로 협박한다..?
고 하시면 섭섭합니다. 논란이 되고 욕을 먹으니,
힘든 판매자는 판매를 안 해야하는 건가..?
생각이 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다시, '정당한' 욕은 괜찮습니다.
'지나친' 비난, 섣부른 비난이 문제입니다.)
현강에 오는 친구들은, 파이널에 오는 친구들만,
6회에 30만원을 내고 이 교재를 받습니다.
물론 압니다. 당연히 '강의'이기에 '강의료'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친구들은 이만큼이나 나의 교재를, 강의를,
신뢰하고 직접 오는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이 친구들에게만 제공을 해도 저는 충분히
감사하고 만족할 것 같습니다.
2. 가격을 낮추고 판매를 한다.
쉽지가 않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자유이지만,
정말 제가 그냥 '저자'면 또 리스크가 있든
가치가 그만큼 있든 그냥 낮춰서 판매할 수 있습니다.
비싸게 판다고 제 수익이 막 올라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금 비싸다고 다른 분들(?) 것이 더 선호되니까요.
오히려 싸게 더 많이 많이 찾아주시면 더 수익이 생길듯 합니다.
허나, 제가 그냥 저자가 아닙니다.
계속해서 1번이 떠오릅니다.
현강을 하는 사람입니다.
'니가 강의를 잘하면 교재를 싸게 다 공개해도
강의를 들으러 오지'라는 무책임한 발언은
하지 않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강의와 교재'의 희소가치가 둘 다 있어야,
잘될까 말까입니다. 특히 영어에서.
헌데, 이미 제 파이널 교재를 다 공개를 하는데,
그것도 그냥 1,2만원에 살 수 있다...?
죄송합니다 아직 강의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이들이 올지 확신이 없습니다.
이 선택지가 되려면,
혹시나 제가 내년에 '인강'을 하면
좀 더 실현 가능성이 있을듯 합니다.
사실상 KISS ESSENCE와 비교되는 교재들은
모두 '인강' 교재들입니다.
이 팩트만으로 제 교재와의 차이가
좀 이해가 되시길 바라면서,
제가 만약 내년에 인강을 하고,
'인강 수강자'에게 에센스를 판매한다면,
현재 비교되는 다른 인강 교재 가격일 것입니다.
제 인강을 수강하고 있다는 '전제'가 있는 분들이니까요.
3. 이 정도 가격 그대로 유지를 하고, 밀어붙인다.
가능성이 없는 선택지는 아닙니다.
현재는 이 세 가지 선택지가 각각 1/3 정도로
머릿속을 왔다갔다 합니다.
사실 또 1년 뒤의 얘기이고,
올해 수능도 끝난 것이 아니니
고민할 시간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아직 오르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저로서는,
오르비가 이렇게 제 솔직한 속마음도 털어놓는 곳이기에,
주저리 주저리 써보았습니다.
혹 읽으신 분의 공부 시간을 뺏은 것 같아
염치없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제 교재로 학습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과 편집상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는 올해도 마지막 순간까지
최종 선별에 온 신경이 가있었음을
말씀드리면서
물러가겠습니다.
션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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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할게용
와 마피 완전 혜자....감사해요!
잘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5회 모두 듣기가 있나요?
네 페이지 댓글에 링크 달았습니다!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첨언하자면, 1은 아무래도 pdf 문제를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 정도로 키센스의 희소성이 올라간다면, 흐으으음...
주간 키스를 합치고 10~20프로 변경된 에센스 교재에 대한 평가원 저격은 더 걱정할 필요가 없겠지요 :)
그건 그렇지만...이건 합법적인 경로로 구할 수 없다면 양심을 버리고 어둠의 경로를 택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귀중한 자료라 ㅠㅠ
어찌 됐든 응원합니다! 이상한 댓글들 너무 개의치 않으셨으면 하네요
오르비레드로 구입하면 뭐 저자에게 해가되는게있나 살만한거는 다 전자책으로 나오고 시머북스로 가버리고 이게뭐냐
파이팅이요 키센스 열심히 하고있어요
고맙습니다
쌤 오늘 더프 영어에 38번에 에센스 146번 영어 아예 선지까지 그대로나왔어여 ㄷㄷ 근데 그문제만 틀린게 레전드
더프 문제 잘내네요! 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저는 가격논란,퀄리티논란 자체를 이해 못하겠습니다. 수능특강 영어 연계교재 지문만 해도 몇갠데, 바쁜 재수생 입장에선 연계교재 공부를 하는 것 자체가 시간낭비라 연계를 하나도 못본 상태입니다. 그 상태에서 약 120여개로 애초에 위험부담을 안아가며 지문선별을 해서 주는건데, 전 이게 직독직해나 변형문제나 단어수록이 안된 그냥 EBS 영어독해 몇페이지 몇번 이렇게만 쓰여있어도 충분히 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ㅋㅋㅋ전 키쓸개부터 구매했지만 에센스만 10만원에 판다고 해도 구매했을건데요.. 게다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본인이 이 책의 가치가 션티님이 책정하신 가격보다 낮다고 생각되면 그냥 구매하지 않으면 되는겁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너무 휘둘리지 않고 본인이 맞다고 생각하는 신념대로 그냥 쭉 해나가셨으면해요. 너무 스트레스받아하시는 것 같아 몇글자 적어봅니다. 키스에센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덧붙이자면 시간>돈인 수험생으로서 여러가지 분석집들 구매해봤지만 가장 컴팩트하고 깔끔해서 정말 도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지금 가격보다 비쌌다고 해도 무조건 구매했을거예요. 비난에 귀기울이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지만 본인의 프라이드를 너무 잃진 마셔요ㅠㅠ
제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선생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ㅜㅜ
솔직히 여기 글 길게 쓰시는분들 글이 참 겉멋이 들었다 해야 하나 작위적인 느낌이 많이 들어서 읽다 말게 되는데 션쌤의 글은 참 읽으면 잔잔하니 좋아서 끝까지 읽게 되는 것 같네요. 저는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처음 학원에 갔을때 6평 무료특강인데도 박카스 하나씩 주신게 너무 감사했어요. 어른이 되어서도 항상 응원할게요... 저는 정치인이 되는게 꿈인데 응원해주시면 정말 기쁠것같아요 멋있어요 쌤
에고, 무료특강 때 왔었군요.
사실 자주 주지는 않는데, 상반기를 마무리하고 6평을 친 친구들에게
고생했다 힘내라고 주고 싶더라고요 ㅎㅎ
고맙습니다.
저보다 어떻게 보면 더 논란도 많고 힘든 길을 가시는군요.
미래의 우리나라를 잘 부탁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
형 이러면 뽀뽀해드랴요
선생님 마피 4회 5회에 ebs 연계 문제도 들어가 있나요???
네, KISS 변형문제가 들어가있습니다
9평82 맞은후 키스ebs 수완+키센스를 시작하였다.
10평87 더프 96.. 수능까지 키센스 열심히하고 마피도풀어볼게요!
그 더프의 느낌을 수능 때 꼭 가져가셔야 합니다.
파이팅!!
골목식당에서 백종원님이 손님들 때문에 메뉴를 늘리는 사장님에게 "손님의 피드백을 받는 것은 좋지만, 너무 휘둘리면 오히려 독이 된다"라고 하시더군요.
잘 판단하셔서 앞으로 더 발전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저같이 키센스덕분에 영어공부 하나도 안하고 2등급으로 만족하려다가 1등급목표로 공부를 하고있는 학생도 있습니다. 아마 저는 더비싸도 샀을거같아요. 저같은 학생도 있다는거 알고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편집상의 오류나 이러한 것들은 제 잘못이 100% 맞으니까요. 더 완벽을 기하겠습니다!
직접연계 간접연계 중요한것들로 반영한건가요?
네 당연합니다!
항상 평가원을 그대로 추구합니다
션티 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숙고하시고, 어떤 방향이든 원하는 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멀리서나마 늘 응원해요.
고맙습니다!
구매하면 pdf 파일을 받는건가요?
네 PDF 다운을 받습니다!
션티 현강듣는 학생인데 이 글을 읽고 첫번째로 일단은 쌤 목소리 음성지원되네요 하하 녀러분 이렇게 열정있게, 학생분들과 소통하면서 그리고 ebs 정성스럽게 선별하면서 강의하시는 분들 없습니다ㅠㅠ 즈에발 이상한 비난하지마세여ㅠㅠ 쌤 응원합니다 (교재들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하시면 직접 선별하세여 여러분ㅠ)
아 음성지원 ㅋㅋㅋㅋ
고마워요 현강생은 항상
그저 이런 논란?에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할뿐..
수업 때는 수업만!
4 5회도 ebs 연계 반영된거죠??
네 당연합니다!
아니 뭐 보는데 지장 전혀 없던데..
떠먹여줘도 안씹어줬다고 지랄하는 애들이 많나보네
에고 고맙습니다..
그래도 편집상의 문제로 비난받는 것은 100% 제 잘못이 맞고 아주 정당합니다.
이것을 빌미로 와르르, 숟가락이 많이 얹어져서 그렇지요..
쌤 항상 응원합니다! keep it slowly, steady 였나요 ㅋㅋㅋ 학원에서 쌤 교재볼때마다 저도 힘 얻고 갑니다
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우리 오르비 파이팅! ㅋㅋㅋ
여억시 소통하시는 모습 한결같이 멋지세융ㅎ
참된비판만 가볍게 수용하시공
거짓비난은 잠재워버리는걸루하십숑ㅎㅎ
마피완전기대됩니다용><
마...마음에 들었으면 ㅎㅎㅎ
책 잘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분석편 57p 해석 부분 세번째 줄에 "danger"이 아예 해석에서 아예 빠져버린 것 같습니다. "과학적 의미를 부여하는 위험이다"로 고쳐야하지 않을까요. 정오표에 아직 없길래 말씀 드렸습니다.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방금 공부하다가 하나 더 봤는데 59p 해석 5번째 줄에서 air pollution 해석이 빠져있습니다.
64p summary1도 본문과 맥락이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다시 보아도 제 의도는 맞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려요
글 내용은 후진국(1/4)은 아직 화석연료 못쓰고 있는데 앞으로 쓰면 환경오염~~~ 이런 내용으로 보여지는데 서머리에서 아직 후진국은 화석연료 써야하지 이런식으로 나와서 말씀드렸습니다! :)
'글 내용'은 그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써머리 첫 부분은 'but' 전까지이므로,
필자의 의견이 아닌 '현 상황' 제시라는 관점으로 보시면 좋을듯합니다.
1. 후진국이 지금 상황이 안 되니 화석연료를 쓰긴 쓸수밖에없지
2. '근데' 그러면 큰일남.
3. 그러니 빨리 좀 대안 개발하자
2. 그것은 빠진 것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반영하겠습니다.
1. '동의 반복'으로 어색해지는 경우에, 책의 서두에도 있듯 '자연스러움' 추구로 빠진 경우입니다 이미 '오류' '재앙적 효과'등으로 너무 동의 반복이기에 자연스러움을 우선순위에 두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이해가 됐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상한 것일 수도 있지만 "아직 써야하지" 문장이 살짝 다르게 보일 여지가 다분한 것 같아서 "앞으로 써야하지" 정도로 변경되면 더 읽기 편할 것 같습니다. 주제 넘었다면 죄송합니다. 책 잘 보겠습니다 :)
아닙니다 제가 완벽할 수 없으므로, 좋은 피드백입니다 감사합니다 :)
수업듣고 자료 정말 퍼주시네 학생들 진짜 생각하시는 것 같다 생각한 터라 장사치다 돈 밝힌다 얘기 보고 충격받았어요 ㅠ 올해 꼭 적중 많이 됐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쌤
고마워!
선생님 ebs 한지문당 문제 + 다시해석 + 단어정리
이렇게해서 5분내외면 괜찮은건가요?
아주 빠릅니다
저 선생님 혹시 죄송한데ㅠㅠ 에센스에서 기존 주간지 day1에 없던 지문이 뭔지 어떻게 알아내야 되나요??? 다 섞여있는 것 같아서요.
http://sheant.kr/221685819097
감사합니당~~~
구매하기전부터 충분히 비판적으로 검토하는건 엄청 중요하죠. 키센스 덕분에 연계교재 독해도 안되는 실력에서 문제 잘 풀어내는데까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자중이라니 무슨 사고라도 치셨나요?
션티님 쪽지 질문좀 확인해주세요 ㅠㅠ 한가하실 때 부탁합니다 ㅠㅠ
그게 자중할 일인지 진심으로 의아스럽습니다... 도움 많이 받는 중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 오탈자 정오표는 어디에서 볼수있나요?
9평 73에서 10월 더프 91로 올랐어요 감사드립니다
123 만 사서 풀어봤는데 최고였어요! 좋은퀄 ㄱㅅ
저 영어 고정 낮은1이다가 6평부터 2로 떨어지고 학원에서 영어 하던대로 하다가 10월도 87 나와서 키센스 샀고 하루치씩 쭉 풀고 있는데 수능때 1 간웅??
키센스 편집이 조오금 심미성이 떨어지긴 하지만ㅠㅠ 한정된 지면에 정보를 꽉꽉 눌러담아서 학생들에게 많은 걸 알려주고 싶다는 선생님의 맴이 느껴졌어요... 키센스같이 최단기간에 최대효율을 뽑을 수 있는 자료가 얼마나 귀한지도 모르고 장사치니 요행이니 하는 댓글은 신경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의 특성상 어그로는 늘 꼬이기 마련이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