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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구조대원들이 투입되었을때 내부 들어가서 확성기 들고 핸드폰 번호를 불러주면서...
감사합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저 정도 만들기 힘든데 고생했습니다.
정말 뼈를 갈아 넣었습니다. 혹시 학원을 운영하시는 분이라면 학원 수강생들에게도 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뼈를 갈아 넣었습니다."는 말 공감합니다. 초창기 원고 쓸때 '영혼을 담아 만들었다.고 스스로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어도 나중에는 실력이 늘어요. 밤새운적 많죠?^^
뭐 밤을 샌 적은 없지만... 학교 도서관에서 이런저런 원전 서적들 찾아보느라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