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의 논술실록계획.
논술실록이 두권이 됩니다!
절대구조 프린트하기 개귀찮으셨죠...
절대구조와 수리비전이 합쳐져 하나의 책이 됩니다. 비단 구조적인 것을 벗어나 데이터마이닝과같은 저희의 모든 방법론을 집약시켜 놓고자 합니다.
(논술실록 본책의 이론편은 절대구조를 총체적으로 묶어주는 이론편으로써, 논술실록을 배신하고 절대구조로 갈 예정입니다.)
논술실록도 그대로 책인데 두배로 늘어납니다. 저희는 12월 말 연고대 합격자들을 다시 수합하기 시작하여 2011 합격자답안 25개에 2012합격자답안 25개, 총 50개의 합격자복원답안을 모을 예정입니다. 남들은 예시답안을 강사가 씁니다. 우리는 학교가 인정한 합격생의 그 답안과 70%~130%정도밖에 차이나지 않는 가장 치명적인 데이터를 씁니다.
이 두권의 책은 각각 따로구매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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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는 팔지마세요...ㅠㅠ올해 꼭가고말테니까!
아 나 이과지 ㅠㅠ
그게아니라 붙어서 저기 이름올려달라고 한건데 왜이래요 이사람
아 이과구나..
붙던지 말던지..
ㅠㅠ장난이에요 ㅠㅠㅠ 난독증인듯 죄송해요 ;;;
내년도에도 연고대 논술만 하실거죠??
올해
합격자복원답안 7개 를 바탕으로 [2010~2011] 서울대 절대구조를 뽑아보고, 뽑히면, 내년에 이거 낼거고요,
안뽑히면, 안낼겁니다.
논술실록보다 절대구조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생각을 잘못하고 있었습니다. 애초에 절대구조를 기획하면서 이것이 하나의 책이 되기에는 좀 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없으면 안된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셨고 핵심 부분만 모아서 논술실록의 이론편에 담았으나 이 내용만으로는 학생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절대구조를 올해 책으로 못내더라도 주기적으로 시험철에 맞춰서 부교재로 구매자에게 공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한겁니다. 즉, 합격자 답안이 아무리 많아도 절대구조를 못뽑으면 그 학교 논술실록은 없습니다..
님 제가 꼭 답안 드리고싶네요ㅠ 절하면서 드림ㅠㅠㅠ
저도요 ㅠㅠ
안잠?
이거 쓰려고 발버둥치는 1人
은 개망이고
답안 고치고 고치고
지적사항 상기하고 또 고치고
수능이 차라리 쉬움...
이책 또사는 일은 없어야지...암...
화이팅요
그럼 내년에는 7만원보다 더 비싸지려나요?
내년엔 답안복원형태로 논술실록을 접하고 싶다 ㅜㅜ
서울대도 내주이소..
연고대 말고 서성한은 안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