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완전하향하고다니면 괜찮을까요 자존심버리고
질문이 거시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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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벌어졌다고 깐건 좀 심하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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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학반수는 할만한가요 .. 아님 케바케?
케바케겟지만 비추... 무휴학에 의미가 없어져버려요 학점 개망하면서 돌아가고싶은 심정이 제로에 수렴
아뇨
안괜찮다는건가용?
제가 지금 그렇게 살생각임 수시 떨어지면 ㅋㅋ
그게될거같아요? 아무리 눈치안보는사람이라도 신경쓰게되있음
그렇긴 해요 ... 막 뒤에서 그런소리들리면.. 킄 걔 ㅇㅇ갓다며 ㅋㅋㅋ뭐야볎싱임 <<이딴소리들으면 자존심이 강철로되지않은이상 스크래치 백만개 날듯 ㅠㅠ
일단님이 오르비에 계신다는거 자체에서 괜찮을 가능성 제로입니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모님이 ㅠㅠ 중대도 대학이냐 이러니까 ㅠㅠㅠ 아예 쇼크줘버리고스스로 밥줄 찾으면서 효녀노릇이나 하게요ㅠㅠ 또 그렇진 않은가.. 대학간판이 젤 효도일까요
제일 중요한건 뱀의 머리가 될수 있느냐는 거죠...
님이 하향한곳에서 수석한다면 용 꼬리보다 나을건데요..ㅋ
그런데 4년동안 어떤 상황이 펼쳐질줄 모르는 대학에서 수석을 할수있느냐... 그게 문제죠.ㅋ
그게 사람들이 높은대학을 가려는 이유라고 전 생각하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