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절박한데요... 어떻게할까요..
언어 84 수리 80 외국어 98 물1 42 지1 44
이 점수 정말 재수때 성적 많이 오르고 해서 이번시험은 뭔가 될거 같다해서 정말 좋게좋게 다녓는데
막상 시험보고나니 절망 삶의 의미가 업어지네요 욕심도 안부리고 서성한 아무데나 갓으면 좋겟다 이마인드로 수능 봣는데도
언어때 털리기 시작하더니 그여파가 수리떄까지 가고..
정말 이점수로 서성한 추추추합격으로도 못가겟죠??
글고 지1이 44라 2컷이 안되는거 같던데 이거 안되면 수시보러 다니는 의미도 업자나요.
최저가 안나오니까..
이런경우에 내일 서강대수시나 다음주 한대 고대 수시 보러가야 되는걸까요..?
정말 지1 컷1점 낮아질수 는 업는걸까요?
정말 3수는 못할거 같아요
계속 피해의식만 쌓여가고 정말 이러다 무슨 안좋은일을 범할꺼 가튼데 부모님한테 죄송하고. ㅠㅠ
정말 어떻게 살아가야될지 막막하네요...
p.s 멘붕이라 글이 앞뒤가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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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점수가 너무 안올라서 외국어를 팟더니.. 수능은 이렇게 쉽게;ㅣ
점수는 10점이 올랐는데 등급은 한단계내려간 말도안되는 이번 수능 외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