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대박의 전설 >> D-14 (부제:홀로)
살아가면서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건 무엇일까?
결핍이다.
집착이다.
우리는 날마다 부족한 것들을 채우기 위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완전히 기진맥진해 있다.
우리는 노이로제에 걸린 사람처럼 완벽함에 집착하느라 삶을 엄청나게 낭비한다.
정작 자신들은 그런 기대치를 절대 달성하지 못 할 것을 스스로 알았으면서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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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늘은 그저 속도를 늦춰보자.
< 사라 밴 브레스낙 '혼자 사는 즐거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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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한마디 1
고려대 수학교육과 가.즈.아 3년 남았다 새끼들아 역전은 얼마든지 씹가능이야
9시간 45분입니다.. 막상쉬려니까.. 공부할껄 엄청난 후회가./. ㅠㅠ
13시간
9시간 40분입니다. ~
5시간이요
7시간이용
9시간20분입니다.
10시간 16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 어제께 누락됬네요 ㅜ 어제 10 오늘 6시간이요 ~
앗.. 죄송합니다. ㅠㅜ
14:23:34
11시간 53분입니다 화이팅.
죄송해요. 저 중도하차할께요ㅠㅠ 컴퓨터 고친 뒤로
자꾸 집에서 컴퓨터를 너무 하게되네요.
끝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국세청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다른분들 건승하세요~!
수능끝나고 좋은 결과 다들 뵙길 바래요
좋은 인연 감사드려요. ^^
몸 건강하게 수험생활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13시간 20분입니다
12시간 3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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