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란 사실 다이어트와 같아서
다이어트 하기 너무 싫듯
단어 외우기도 다 너무 싫어함.
다이어트 방법이 차고 넘치듯,
단어장도 차고 넘침.
그냥,
그 중에 얼른 하나 골라서
실제로 하는 사람이 있고
안 하는 사람이 있을 뿐.
전자는 성공하는 사람이고
후자는 머무르는 사람일 뿐.
자신의 욕망에 걸맞는
절제와 노력을 하냐 안 하냐 일 뿐.
제발 아무거나 하나라도 잡고
'맹세코 이 단어장 나 마스터 했다'
까지 해보세요..
쪽지 답변하다 끄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내신 1.4인 평준화 고교 학생입니다. 조언 제발 부탁드려요.....ㅠ 5
학교에선 서울대 소비자 아동학과 지균으로 쓰라고 하는데정말 솔직히 이 내신으로...
선생님 저 두개가 같다뇨..후자가 백만배는 어렵잖아요...그런데 전자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ㅠㅠ
비유 넘나 찰떡.... 찹쌀떠..억....
저도 쪽지 답변하다 떠올라서 얼른 끄적 ㅎㅎ
①독해 체계X,단어장2권 정복
②독해력킹, 기본단어만 암
솔로몬의 선택은..? 뚜둥
1번은 축구 실력이 형편없는데 몸은 호날두
2번은 축구 실력이 호날두인데 몸은 형편없네요.
답은 우리형 팬들이 알아서.
애들 단어 외우게 시켜도 단어 뜻에 나와있는 한국말을 모르는 경우가 있어 큰일이에요. speculate 사색하다 mutually exclusive 상호 배타적인 이런 단어나 표현들 외우기는 하는데 무슨 말인지 몰라하네요.
그 경우 그 친구는 국어 점수도 의심이 퓨ㅠ
반성..ㅠ 가장 기본적인건데
쌤
기가 막힌 비유 인정하지만
왜 눈물이 나죠.....ㅋㅋㅋㅋ
꼭 저 두 슬픈 단어들을
같이 두셔야만 했어요?(...)
그래요?......ㅋㅋㅋ
ㅋㅋㅋ 나름 운동한 사람인지라 떠오르는게 ㅋㅋ 쏘리쏘리!!
아! 대학가즈아 카페에
질문 올렸습니당 쌤 :)!
넹 ㅎㅎ 좀따 확인하겠습니다 열공 좋아요 :)!
poppy를 강아지로 착각....ㅋ cut down......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ebs 연계 체감 했으면 사실 그냥 아주 신나게 1초컷..
단어는 했는데 왜 다이어트는 실패하는가...! ㅠ
바나나 다이어트 고고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