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FINAL [12091] · 쪽지

2011-09-11 2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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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의 전설 for 1300h >> D-60 (부제: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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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플랜은 그것이 미래의 불확실한 신비에 속해 있을 때만 찬란한 것이 아닐까?
이루어짐 같은 게 무슨 상관 있으리요?
동경의 지속 속에서 나는 내 생명의 연소를 보고 그 불길이 타오르는 순간만으로 메워진 삶을 내년에도 설계하려는 것이다.
< 전혜린 '먼 곳에의 그리움' >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아있어요. 60일... 엄청난 시간입니다.
1000시간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PS. 포토테라피 -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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