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주요대 2018 최종
서울대~이대까지 중 빠진과는 고국제(660.21이 최초였으나, 추합으로 나갔고 그 밑 추정x)랑 이대 특교 한개입니다.
최저점 기준으로 작성되었고, 내신이 들어가는 학교는 훌천에서 입결표 만들때의 방식에 의거 -100하고 수능 점수로 따졌습니다.
화살표 표시는 그 사이 어딘가인데, 예를 들어 고경제 8명 추합인데 660.67(예비7,0.46%)~659.94(예비9,0.54%)의 점수밖에 알 수가 없어서, 저렇게 해놨습니다. (고속님은 중간값으로 두고 계산한 듯 합니다.)
추정이 들어간 것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이대 사교는 최초가 978.75, 예비1이 976.9고 예비1이 추합이라고 바꿔놓지 않았지만 최초 1명이 연식영을 붙었고, 연식영을 2순위로 해놓았지만 연식영 추합자가 발생하지 않음에 근거 추합1이 돌아 최종 976.9라고 봤습니다.
연대식 1%(744.5) 고대식 1%(655.79) 밑으로 연고대 갈 수 있는 자리는(연신학,고가교 제외)
연중문 7자리+연사복 1자리(최초 마지막744.47)+연식영2자리+연의류2자리+고영교1자리+고한문3자리(1.0~1.01에 세 세 명..)+고독문 1자리+고중문 1자리= 총 18자리 였습니다.
연대 신학제외 정시인원 618 + 고대 가교제외 정시인원 318= 936자리 중 1%바깥 자리가 18개... 약 2%네요.
작년꺼는 너무 빵꾸가 많아 앞으로 정시때 큰 도움이 되기 힘드나, 올해꺼는 참고할 만 하다고 봅니다.
내년 이후 정시러들을 위해 만든거니, 이걸가지고 어디가 높네 낮네 싸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수정할게 생기면 글은 갑자기 지워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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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 간판 학과들 중에선 고경 가는게 제일 수월했네여
그래두 올해는 연고대 머장학과들이 빵꾸가 안 나서 얼추 다들 선방한 듯
수고하셨습니다
이전글 댓글해명점
시립대 자유전공 3과목 반영하는건 꼭 표기해놓으셔야죠
경희대 이번에 국문이 1등했네ㄷㄷ
중앙대 가군 영화과도 인문계열 반영방법과 동일합니다. 영화과는 668.65점(2.57%)에서 끊어졌습니다. 추가해주시길 바래요.
엥 668.65가 어떻게 2.57%에요? J나 페이트보면 4%로 나오는데..
표배치 순서가 이상하네... 분명 고>연인데..
정시 쥐꼬리만큼 뽑고 영어 2등급 이하도 받아주는데 입결로 고>연 이라 말하면 양심 1도 없는거죠
그냥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순으로 한듯
글경 표본과 교육 의상 표본은 어디서 구하신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경은 특히 최후 까지 757.대 였는데 갑자기 낮아져서 의문이 드는군요.
여기요
글경표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경 .공통해본것으로 756 합격자가 2명 있습니다.
다른분은 이거
그리고 다른 글경합격자분이 제보해주신 것으로 757 밑의 분포입니다
즉, 758.31에서 757.71로 추합 인원이 확인되었는지가 궁금하며
758.x 대의 점수가 불합격이라고 적혀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밑의 점수대가 합격이라고 적혀있어 표본의 신뢰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정확히 확인되었는지..
뭘 걱정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
아시다시피 전찬은 합격자가 나 붙음 하는거 아닌이상 입증이 어렵죠
하지만 757에서 756으로 급락하는 게 758 아래 분포 보시면 알겠지만 불가능한 상황이 아니고 그리고 제보받은 시점은 마감 하루전입니다.
이 표는 756.22로 작성된 것 같습니다.
성균경에서 성글경 넘어간 표본이 확실히 확인된 표본이 맞나요??
오르비엔 없는분이죠
이것도 필요한 표본이라...
128과 129등의 1순위과 어디였는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아 그리고 758.31분은 합격하셧습니다
닉네임 평창하다
나군 성경입니다
확인해보시고 .공도 이분이 주신 것
일단 .공상 758은 모두 붙었습니다
글경 756.*가 마지막 추합일겁니다
글리도 전찬 추합 있는듯 하네요
성글경 끼여 들어서 죄송한데 제가 아는친구이고 그 아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참....매년 항상 위와 같은 신뢰할수 없는 표본의 모호함으로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친구라는 '분'을 우선 제가 신뢰 할 수 없으며 무엇보다 친구가 그 아래의 표본의 존재를 알고 있다는 것은 더욱 신뢰 할 수 없는 주장입니다..
항상 성대 한양의 경우 입결 조작의 문제가 있어와서 민감하게 조사하고 있습니다.
친구분의 환산점수가 얼마입니까?
입시 파장된후 친구드립..
수험생들 떠난후 훌리들 수법이죠.
지금도 여기서 댓글 달고 있는 모 훌리가 2년전 똑같은 방법으로 타교 입결 조작하다 반성문 쓴 수법
예전에도 최근에도 항상 이런 일이 있었죠... 그러다 들킨 경우도 있었고요..
758.x 대의 표본의 다수가 불합격을 제시함에도 불구하고 떡하니 756.2로 결과를 내는 것 자체가 의아합니다.
758.x대 표본의 다수가 불합격을 제시했나요? 저 사진상으론 딱 한 명이고 saint님 댓글보면 그 한 분도 합격하신걸로 보이는데요. 그러면 757표본 3분이랑 합격했다고 나와있는 756.95 표본 한 분이 남고요. 그런 상황에서 앞서 세 분이 막판에 합격하곤 합격여부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반면 756분은 업데이트 하셨을 거라는게 가장 합리적인 판단일 것 같은데요. 그렇지 않다면 756분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결론 밖에는 나오지 않는데 입결표를 만들때 그런 심리적인 요소까지 모두 고려할 수는 없는 것 아닐까요?
민감하게 조사를 하고 계시다면 757점수 받은 분 중 떨어진 분을 님께서 직접 찾으시는게 더 빠를 거 같은데요. 그닥 합리적인 정황도 없는 상황에서 수고는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이 하는 것이 맞고 757표본은 3명이니 그분들 찾는게 756으로 합격하신 한 분 찾는거보단 빠를테니깐 말이죠. 도대체가 이런 글이 왜 이런 논란으로 난장판이 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텍은 뭐에요? 연경이랑 겹치네 ㄷ
1명 뽑음
나머진 수신가요 ㄷ 멋지네요
한의대는 어느정도 될까요??
외대 중언문 어디에 있나요?
외대 익씨 빵났네 ㄷㄷ
신뢰할 수 없는 점수로 입결표가 만들어진 것 자체가 찝찝함이 남습니다.
과거에도 위와 유사한 방식으로 입결문제가 있어서 적습니다..
더욱이 성글경이면 연고 중상위와의 조합인데 전화추합까지 연고대가 충분히 돌았는가도 의문입니다. 전찬까지 빠질 곳이 없는데 도대체 어디로 빠진것인지.. 추합의 표본만 다 구해지면 충분히 조사 가능할 듯 합니다.
전찬 까지 끝나고 수험생들 떠난후 문닫고 마지막 합격드립은 당사자가 직접 성적표 까고 올리기 전에는 신뢰할 수 없습니다.
완전 공감입니다.
그럼 님은 믿지 않으면 되는 거죠. 이 입결표는 그냥 모든 대학에 있어 전찬으로 마지막 합격하는 사람의 점수를 컷 삼아 반영하는건데 그걸 무슨 수로 일일이 팩트를 검증합니까? 적당히 걸러서 보는 것이죠. 님말대로면 전찬합격인원은 입결표에서 전부 제외해야 하는데 그럼 입결표 자체가 난장판이 됩니다. 전찬으로 붙는 인원이 결코 무시할 정도로 적지 않으니까요. 그리고 후반부에 합격한 사람들이 .공에서 합격 업데이트 하지 않는 경우 또한 적잖이 있습니다. 최소한 떨어진 사람이 붙었다고 거짓으로 업데이트했을 가능성보단 높아보이는데요.
다 떠나 파장된후 전찬으로 문닫고 들어갔다는 드립은 훌리들 쓰는 즨형 수법이죠.
신뢰할수 없는 그리고 대학 평판 및 입결에 임펵트 가 미약한 전찬에 연연하는 이유가 뭐죠 ??
오히려 수험생들에 왜곡된 미래정보를 주고 대학 서열놀이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생각
대학 서열놀이는 님이 하는 거 같은데요. 입결표가 올라오면 그냥 참고용으로만 쓰면 되지 표본을 검증하네 누구누구의 전형적 수법이네 등등. 전찬에 연연하는 것 또한 제가 아니라 작성자분입니다. 저는 그냥 참조하자 하고 있고 작성자분은 근거 하나하나 빠짐없이 샅샅이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하고 계시니까요. 입결표 자체에서 전찬을 제외하는 것이 어려운 이유는, 일부 대학의 경우 전찬으로 붙는 합격자 수가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 때문입니다. 전찬합격인원을 입결표에서 제외할 경우 전찬이 거의 돌지 않는 학교와 꽤 도는 학교 사이 차이 형평성 논란이 생길거고 그럼 지금보다 논란은 더 많아질 겁니다. 어떤 분께서 말씀하셨듯 대학별로 합격 90프로컷을 기준으로 작성하는게 제일 이상적이라고 봅니다만 그 90프로컷을 현실적으로 알기가 어렵습니다.
대학평판에 전화찬스는 물론 영향이 미약합니다만 그건 그냥 전반적인 입결 자체도 마찬가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굳이 그거 하나하나를 민감하게 검증하려는 사람이 서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까요, 그냥 .공에 표본 올라와있으면 특별히 아니라고 볼 근거가 없을 시 (예컨대 757대로 떨어진 사람을 알고 계신다든가) 입결표에 반영하는 사람이 서열에 관심이 많은 사람일까요? 어지간해선 이런걸로 싸우기 싫은데 무슨 그냥 입결표 글이 이런 소모적인 댓글들로 난장판이 되는건지 황당해서 댓글 남깁니다
입결로 조작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 다른 글을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쓴 다른 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757.x 모든 표본이 최신화를 안하였다보다는
756.2의 인원이 농어촌이나 특별전형으로 입학하였다. 혹은 15년도의 한파경 성글경 입결 조작과 동일한 방식으로 특정한 개인이나 단체가 입결조작을 하였다가 더욱 합리적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쓴 다른글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757.x 대의 인원들 대다수가 성글경이 1순위임을 명시해주시길 바랍니다.
팩트를 검증할 수 없다면 타 대학들 처럼 *0.3 그 보다 아래일 수 있다라고 표시해주는 것이 형평성에 맞습니다. 그리고 입결표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몇몇 대학의 훌리들이 입결을 조작하여 무논리 무근거로 훌리짓을 하며 수험생을 현혹하기 때문입니다.
분명 본문에 싸우지 말라 되있는데ㅠㅠ
싕글경 문닫고 들어갔다는 점수
팩트 제시바랍니다.
제보받은 점수 ??
그거 2년전 글경 입결 조작할때 써먹은 수법 아닌가요
애초에 개별적인 표본을 무슨 수로 일일이 확인하나요? 합격한 학생 찾아서 친필 싸인이라도 받아야 하는건가요 ㅋ 님들 소속학교를 사랑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과도한걸로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님들 말대로면 입결표에서 전찬합격인원은 그냥 다 빼야 하는데 전찬이 꽤나 도는 과들도 많은지라 그럴 수도 없습니다.
아마 J사 .공이 원시데이터일텐데 그 원시데이터를 하나하나 입증하며 사용하는건 불가능. 오르비를 같이하시는 분이라면 입증이 되겠지만
하지만 아예 터무니없는 750 이런 점수가 붙었다면 모르겠지만 전혀 터무니없는 점수는 아니나서 원서리언님이 올리신게 아닐지
논란이 많다면 아예 빼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고.. 글제 글리만 비교적 확실하니 남기고요
감사합니다
무책임한 말을 .~~~
정확한 팩트가 아니면 최종밉결 이라고 올리면 안되죠. 수험생들 떠난후 친구드립 전해들은 드립.
현역 예비 고3인데.. 누적백분위도 잘 머름..... 수능끝나고 차차 알아가도 되겠죠??
ㅇㅇ그래요수능치자마자 열심히하면됨
한양대 영화학과 인문계열과 동등한 방식으로 뽑았습니다.가군 한양대식 962.7×(2.97%)에서 끊긴것같으니 추가해주세요!
와 ㅋㅋㅋㅋ 중앙=한양이네
잉ㅋㅋㅋ양심ㅇㄷ?
그냥 저 입결표 상으로 말이에여 ㅋㅋ
ㅇㅇ그니까 중하위권과면 몰라도 상위권학과들에선 확 차이나는데 같다고한게 비약같아서요
ㅎㅎ 중대생도 아니니 말 줄이겠습니다 저같은 타대학사람이 보기엔 그래 보여서여..
서울대 : 한국사가 빠져 버려 킹갓이 되어버림,,, 스카이에서 서>>>>연고로 분리화
연세대 : 연고 중에 한두 학과는 무조건 펑크가 나는데 올해는 연대에서만 세개가 터짐 ㅋㅋㅋㅋ 고대 상위권에 비해 밀려 매해 엎치락 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여줌.
고려대 : 별 특이사항은 없음. 다만 연고대 모두 하위 ~ 최하위과들이 서강 성균관 한양 상위과와 겹치거나 더 높여주며 학과들이 밀집하여 있음. 특히한건 그 아래 학교부터는 학과들이 늘어지는 모습을 보이는데 스카이까지는 간판을 보지만 그 아래부터는 학과를 중요시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 과거 무조건 간판에서 간판은 스카이까지로 고착화 되는듯 함.
서강대 : 1학과 폭, 1학과 빵이라는 무난한 입결을 보여줌
성균관대 : 글로벌 시리즈가 생각보다 힘을 못 쓰고 있음,,, 오버 더 스카이를 외치고 야심차게 나섰지만 그냥 수험생들에겐 성대 최상위과정도로 인식되는듯 함. 개인적으로는 연고 잡학과 갈 바에는 성균 글리 가는게 로스쿨 가게엔 훨 유리할거 같음.
한양대 : 상위학과들은 중대 상위과 보다 높으나 그 아래는 중앙대랑 별 차이가 안 나는 치욕을 보여줌. 수험생들 사이에서 서강 성균관 문과 >= 한양문과 >= 중앙문과라는 이미지가 생긴듯. 중앙대의 서성한중 매직이 드디어 빛을 발하느걸까?
중앙대 : 올해 입시 최고의 수혜자. 다군은 비록 다군빨이라는 욕을 먹지만 어차피 최종되면 빠질만큼 빠지고,,, 결정적으로 나군 학과들이 다군 학과들 바로 아래에 형성되어 다군빨이라는 욕 먹을때 반박하기 좋게 입결이 나와버림. 한양대와 상당히 겹치고 그 아래 대학과는 차이를 보여주어 중퀴들에겐 신나는 한해가 될 것으로 보임
이화여대 : 계열별 통합 모집, 최초합격자 상위 50프로 4년 전장 장학금이라는 신정책을 야심차게 내세워 서성한이를 주도하려 했으나,,,, 중앙대보다는 못 하고 경외시보다는 높다는 인식만 확인 시켜준 절반의 성공에 그침,,,, 이대 입장에서는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중대에는 입결이 낮다고 까이고, 경외시한테는 장학금 줬는데도 겨우 그정도라는 디스를 먹을것으로 예상됨.
경희대 : 국문과가 탑인거 빼고는 별 특이사항 없음. 그나마 경외시중에 제일 높았는데 중대한테 완전 발려버리며 중대 훌리들이 서성한중 이경외시를 주구장창 외치게 할 명분을 줌.
외국어대 : 외대의 몰락은 어디까지,,, 이젠 중경외시라는 말 보다 건동홍에 가까워 지는 그대,,,, 그나마 특성화학과가 잘 나와 체면은 차림
서울시립대 : 항상 이 학교는 자전 세무가 다른 학과들과 엄청 떨어진 따봉형 입결을 보여줬는데 올해도 역시나였음. 자전은 굉장히 높은 입결을 보여줬으나 3과목 반영이라는 함정을 고려해야함. 생각보다 반값등록금이 힘을 못 쓰고 올해도 늘어난 국장으로 시립대의 등록금 버프는 빛을 바랠것으로 보임. 이제 등록금말고 다른 장점을 어필할때가 된듯. 맨날 등록금 가성비 타령하니까 중앙대가 비비큐 같은 메이저 프랜차이즈 치킨 이미지라면 시립대는 롯데마트 통큰치킨이나 호식이 두마리 느낌 ㅋㅋㅋㅋㅋ
ㄷㄷ외대는 많이 낮네유;;
미띤..갈수있었던 연고대가 16자리라고......? 운 더럽게 없었네
서성한중 원년 선포합니다
그래서 서성한'이' 였나요?^^
서강대 인문계 떨어진(그것도 광탈) 사람이 고려대 가정교육학과 붙었는데 저표는 뭐죠?? 그리고 이번에 고대 가정교육과보다 중문과 독문과가 낮았나요??? 따지는게 아니라 정말 몰라서요
대학별로 반영비가 다르기때문에, 특정 학생의 유불리는 대학별로 다를수있어요.
저 표는 "해당 대학식 반영비" 기준으로 수능을 본 모든 학생들을 줄세웠을때
상위 몇%까지 합격했는지를 나타냅니다.
이 중에 없는 대학은 ㄹㅇ 다닐 가치가 없음.
오
서울대 사회학과 누락된 것 같습니다 394.75가 컷인것 같네요
쪽지 보내기는 했는데 괜찮을까요?
올해것도 부탁드립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