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의 전설 for 1300h >> D-92 (부제:정우성)
디씨에서도 인정한다는 ...
대한민국 남자배우 비주얼 역대 원톱.
'비트'때의 정우성. (노성형입니다. 그래서 더욱 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아... 거울에게 미안해지는 오늘 밤입니다. ㅠㅜ
PS. 리센트님 500시간 돌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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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하고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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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 얘만 거의 80퍼정도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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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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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드릴 0
미적분 드릴 4,5 풀어보신 분 4랑 5중에 뭐가 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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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0
이감은 이미 오프로 풀고있어서 제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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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사설 실모 0
개어렵다 평가원은 적어도 4n점은 뜨는대 사설실모는 항상 우수수 킬러 다 틀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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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가 와있는데 7
1은 떠있고 쪽지함엔 안보여요 차단한 사람이 보낸거면 이렇게 더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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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들고 오는데 3
가방을 매일 가는 독서실에 두고 다녀서 손으로 들고 왔는데 개 쪽팔리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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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마약하는 느낌이에요 아무 의미도 없는 9모로 5초 동안만 뽕을 채워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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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의지문제임? 죽을맛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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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 쓸데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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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하고 싶어.. 지들만 여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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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 ㄱ 0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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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가 예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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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쌤 공통반 1
통통인데 강기원쌤 2025는 미적반만 있었나요? 공통반도 있었다 들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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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웹툰보다 늦게잠 1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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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9
샤워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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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으로 바꾼지 한달도 안 됌 9모 생윤 4 사문 5 사문 아직 도표 하기 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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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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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4
공복 유산소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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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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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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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시네요(c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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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분위 10분위중 8분위 이하 아마 거의 반?은 국장+전액장학(학교장학)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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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누구나 열등감 하나쯤은 갖고있겠지만 제 열등감은 품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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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끝나고 새로운 문제집 사고 싶어서 지금은 pdf 파일 a4로 프린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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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하면 많이 안맞을까요? 의대생기부가 그나마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어디죠 치한약수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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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2는 9평 물로 낸 후 다 방심시킨 뒤에 폭탄 던지고 1컷 84 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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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목요일에 서민앱에서 신청해서 금욜승인나고 지금 ibk 계좌개설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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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최저러라 파이널 강좌로 김승리T 처음 들어봅니다 주간 학습 계획표 보면 E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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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기초수급자 아닌 이상 받을 수 있는 성적 커트라인 못해도 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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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옷 17
옯비언들도 가을 옷 사나요 다들 패션 취향 어떤지 궁금 일단 전 스트릿 조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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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집모 50 9평 현장 50인데 6평은 뭐 집모라 그렇다치고 9평은 헷갈리는...
격반 7시간입니다
7시 20이요;
13시간 7분입니다.
비주얼이 ㅎㄷㄷ하네요...
리센트님 부러워요 ㅠㅠㅠㅠ
언제나처럼 8시간입니다~ 근데 오늘은 좀 집중을 못한 느낌이네요 ㅜㅜ
10시간 26분 입니다
하아... 6시간 3분..
아직도 긴장이 안되는건 나밖에 없겟지...
2시간
11시간 입니다
11시간 40분이요...
500시간 할동안 나는 뭐한건가 절반을 했나 ㅠ
오늘 10시간 12분입니다.
12시간 26분이요.
~~
12시간09분입니다.. 아.. 100시간.. 아무도모르게
11시간입니다
11시간요~~~ 낼은 열세시간 할꺼에요ㅋㅋ
어제 7시간 38분 , 오늘 8시간 입니다. 이런 대한민국 ..-_-...
11시간 이요~~~
11시간 08분입니다 감사합니다
14시간 10분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10시간 2분입니다. ~~
10시간 20분입니다
오늘 한일전 괜히 봤네요
4시간30분입니다...
얼마만에쉬어봅니다 ㅠㅠㅠ근데 축구저서 보람은없네요
아.. 오늘도 7시간 8분 밖에 못했네요
일월화 3일동안 독서실 좀 빡치는 일이 있었는데 이건 뭐.. 아무리 감정 컨트롤 하려고 해도 여파가 너무 오래 가네요.
날이 더워서 그런가 짜증 내면 낼수록 저만 피곤한거 같은데 이게 컨트롤이 안되니 미치겠습니다.
어깨랑 목도 스트레스 받으면 너무 뻐근하구요;; 아.. 어쩌죠
작년에도 이짓 하다가 망치고 남종 들어갔는데... 학원 괜히 나온거 같기도 하고 아.........
9평 망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인과응보 이기는 하지만...
다른 분들 보니 다들 정말 공부량 장난 아니신데 저는 가면 갈수록 긴장도 안되고 오히려 그냥 저냥
아무 위기감 없이 사는거 같아서 답답하네요. 제일 답답한건 자기 자신이 그 사실을 알면서도 똑같은 짓거리 반복하고 있는 내모습을 볼때
고3,재수 겪으면서 내 자신이 얼마나 나약하고 무력한 존재인지 아주 뼈에 각인을 시켜 주는군요.... 어떻게 내 자신 하나를 못이길까요
속에 들어 있는 이 악마 같은놈 때문에 지금 일년 더 하고 있는데.......
음... 저도 예전에 학원 다니다가 나와서 정말 심하게 놀다가 ... 수능 망치고 후회하고 그랬었는데...
그때 느꼈죠. 난 정말 나약한 존재이구나...하고 ^^;;
정말 인간이 나약한 것 같더라구요...
90일 남았네요. 흠... 이젠 저두 긴장이 됩니다. 같이 화이팅 할까요? ^^;; 아자자자자
8시간 15분입니다 감사합니다~
7시간이요
12시간 30분입니다.
12시간 12분@ @입니다
수고하세요~~~~~~~~~
4시간입니다ㅠㅠ
6시간 11분입니다. 감사합니다.
5시간 49분입니다.
망했어요ㅠㅠ 늦잠자고 모처럼 쇼핑한다고 나갓다오니 벌써 저녁되서
밥먹고 잠깐 티비트니 잉? 한일전ㅋㅋ 그냥 안보는만못햇는데..
이후 공부 살짝하다 잠들어버렷네요ㅠ
13분이요.
16시간 1분 입니다. 오늘 축구 했구나....
6시간 42분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낼 안이럴래요ㅠㅠㅠ
10시간 5분이요
14시간 39분입니다
14시간 0분이요! 고맙습니다
13:00:00
10시간 입니다
12시간 10분요
9시간 4분이요 감사합니다!
수능의전설 아무나 할수있는건가요? 나두하고싶다..
네. 바로 시작해요. ^^
화이팅 !!
2시간 40분입니다
6시간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6시간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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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이요;; (8/11)
헐 근데 시간이 너무 늦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