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쌤과 함께 국어 백점을 향해 달려온 길
유현주쌤 현강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3학년 6월 모평 이후 국어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에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선생님의 강의를 나침반 삼아 나아가게된 것 같습니다. 계속되는 비문학 지문 훈련으로 어떤 지문이라도 용기있게 대하는 자세를 갖추게 되면서, 그리고 문학작품을 세세히 뜯어보기보단 크게 볼줄 아는 눈을 기르게 되면서, 제 국어실력은 전보다 점차 향상되기 시작했습니다.
9월과 10월에 안정된 국어점수를 받고 나서, 마지막으로 김봉소 모의고사 유현주쌤 해설강의를 들으며 실전감각을 키웠습니다. 이때 매우 어려운 문제로 연습하고 실제 수능을 치니 ‘생각보다 쉽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선생님께서 모르는 문제, 제일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제일 뒤로 빼라 라는 말을 유념하며 마음을 가볍게 가지니 결국에는 2018년도수능 국어에서 백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확실히 국어는 혼자서 붙잡고 씨름하기보단 현강을 들으며 폭넓은 자료와 정보를 갖고 접근하는 방법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 중심에 현주쌤 현강이 있었고요. 유현주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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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선생님 덕분이에요~~ㅎㅎㅎ 꼭 찾아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