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윤은 왜 논쟁이 많을까요??
아마도 ox에 집중하셔서 특이한 선지에 집착하게 되거 아닐까요..?
음..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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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답이란 게 아니라 부정이라는 뜻ㅇㅇ
그래도 지리라든가역사라든가 경제사문은 논란이적잖아요!
윤리가엄청문과적이어서그런가
정말로!! 생윤 윤사만 논란 많아요ㅋㅋ 지리 사문 역사는 논란 없는거같은데 거의..
어디까지 알아야하는 지 깊이가 애매해서 배경지식으로만 풀 수도 없고 솔직히 학자 본인 아니면 애매한 선지를 그 누구도 단정 짓기는 어려운데.. 예전에 수능 문학 문제를 작가 본인이 틀리는 영상 생각나네요
수능아니에요
초창기에교육청문제내기어설플때 설시교육청문제입니다
아 그래요? 제가 잘 몰랐네요 죄송해요
네ᆢ ㆍ특히요새와서수능 국수는 이견나올문제가 거의안나와요!
그건 그렇죠 생윤 강사마다 해설도 다른 선지에 논쟁도 많은 거 보고 언뜻 부정확한 기억이 떠올랐네요 ㅠ
깔끔한 경제를 합시다
개념량은 사탐 9개 과목중에서 제일 적어요!
문제가 헬이라 그렇지..
도표 못봐서 사문도 포기햇는데 ㅜㅜ
그게바로 윤리의 매력☆
당연하죠ㅎ.ㅎ
저두요 (*´-`)
교수들끼리도 논쟁해서 어쩔수없음
애초에 그런 논쟁에서 철학이 발전하는거구 뭐...
꿀과목이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헬과목으로...
진짜 이제 헬이되버렷네요
학문 자체는 논쟁적이지만 그건 '자기' 철학을 가지고 치고받는 학계에서나 그런 것이고, 우리 공교육 레벨에서는 '남'이 뭐라고 말했느냐의 선에서 그치기 때문에 논쟁할 필요가 없어요. 단순하게 원전에서 확인되면 그걸로 끝이에요. 그 이상으로 안 들어가기 때문에 원래는 논쟁이 일어날 이유가 거의 없는 과목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쟁이 일어난다면 그건 원전 확인을 안 하는 사람들이 퍼뜨린 뇌피셜을 바로잡느라 그런 거죠. 우리의 비극은 그 '원전 확인 안하는' 사람들이 교과서를 쓰고 문제를 출제한다는 사실에 기인하고요. 원래 팩트체크는 기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