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9 00:48:21
조회수 467

점차 옅어져간다. 믿음이 희미해져간다.

게시글 주소: https://roomie.orbi.kr/000127854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