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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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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방문 on 2
9평 신청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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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보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딱 보이는 사람들 보면 너무 신기하던데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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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교는 9모 신청 받는 날 2분 컷 마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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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0
개같이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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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클리어 9
와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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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적고 제출하니깐 대충 확정 뭐시기는 13시 이후라는 팝업떴는데 이거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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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처럼 바로 마감될 줄 알고 10시 땡치자마자 했는데 좌석 9개 남았는데 신청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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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망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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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이트개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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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지를 몬하노... 하루종일 일어나서 공부하다 책정리하다 나갔다... ㅅㅂ 화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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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방송사고로 수능영어 독해부터 풀어”… 법원 “국가 책임은 없다” 14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 시간에 발생한 방송사고로 듣기 평가에 혼선을 겪은 수험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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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 고충은 생각보다 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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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기출 개년 0
전과목 필수 개년만 하려도 하는데요..! 국어는 2017부터 푸는 게 좋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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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이감오프 택배로 살 수있는 곳 아시는 분?? 3
제곧내. 제발용,,ㅠㅠㅠ 지방러라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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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성추행범으로 몰아”…동탄경찰서, 또 강압 수사 의혹 3
[이데일리 강소영 기자] 성범죄자로 몰렸던 20대 남성이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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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목은 아직 총평조차 안올라옴 여기는 시장파이가 작아서 이런 외침조차 밖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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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그런것도 없었는데... 요즘 것들은... 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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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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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뭐뭐써야할까요 ㅜㅜ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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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망해가는데 스윗 ㅇㅈ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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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실패하고 지잡와버려서 반수하고있는데 갑자기 반수고뭐고 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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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하에 진심이셨던 분이 기하를 버리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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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학공부랑 수학만 하다가 다음주부터 국어 공부하려고 하는데 그냥 실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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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가 현재 B가 1억년전의 고지자기극이란 것까지는 이해 가능요 근데 왜 X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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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여러 명을 좋아했지만 다 탈릅해 버렸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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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다운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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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때문에 계약 취소"…르노코리아 영업사원들 '눈물' 3
르노코리아의 신차 홍보 영상에 '남성 혐오' 제스처가 담겼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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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강의 있는 강사 교재말고 마더텅을 사는 이유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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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이 진주간다 11
가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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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문제 하나 푸는데 2분~5분 걸리는데 정상임요? ㅈㄴ 어려우면 7분도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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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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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 중앙대, 경희대, 건국대, 동국대 등 여러 타 대학들을 공격하며 운영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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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새로 시작하려는데, 반수로 지금하면 늦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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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어휘력 8할 국어는 문해력 문해력이 몬데 10덕아 - 오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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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하.. 1
병원 다시 다녀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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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형 독서실 3
관리형 독서실 한 달에 40만원 넘게 들어서요 교시제랑 휴대폰 관리 말고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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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ies and Gentlemen, My name is Ryan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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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는 안나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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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땜에 6
두통 오는 경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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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 얼마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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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택배 보내는데 무게가 자꾸 -떠서 아르바이트생 부르니깐 왜 아르바이트생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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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기출분석 1
해설강의 모든문제 다 들을필요없지? 강의 듣는데 시간너무 잡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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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이 글 보신 분글 모두 6모 등급 예상대로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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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책배송 지연... 아니 내 수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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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7시까지 보내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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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허언증도 있나 오르비 보면 개나소나 1등급이네 ㅈㄴ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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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 문제도 다 맞고 찍은 문제도 다 맞길‼️
추천눌러요~
감사해요~~!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09.png)
좋은글 감사합니다!!:)![](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02.png)
감사합니다:)쉬운지문? 현 국어시험 체제에서 예전 국어A형이나 에전처럼 비문학이 쉽게 나오던 시절처럼 쉽고 적나라한 지문
고12 학평기출 16년도 교육청 기출(이때 심각하게 쉬웠음) 같은 지문이 나오긴 하나요?
엄태양거울 강사 말처럼 ㄱㄴㄷ주위만 읽고 근거만 찾아읽고 풀리는 지문이 요즘 나오나요?
쉬운 지문의 특징에 대해 얘기드리면 답변이 될 듯 합니다.
일반적으로 쉽다고 말하는 지문들은
정보를 나열한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어진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깊은 사고 과정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나열된 정보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
행간에 숨은 의미가 있어 그것을 찾아내는 데 오랜 시간이 필요한 지문이 아닙니다.
최근 지문들은 정보의 양을 늘려 복잡해 보이는 것뿐
단순히 정보가 나열된 형태에 불과합니다.
이런 지문은 어렵다고 볼 수가 없죠.
해당 정보의 위치를 알고 최적의 순간에 돌아오면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어려운 것이 아니라 복잡해 보이는 것입니다.
최근 시험은 이러한 경향이 매우 짙습니다.
작년 수능의 반추위, 보험 지문만 보더라도 글 자체가 어렵다기보다
주어진 정보의 양이 많아
적절한 처리법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은 혼란을 겪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제가 위에서 제시한 방법에서 몇 번을 더 돌아오면 해결할 수 있는 지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