엃탱 없는썰 하나품
때는 출근시간 만원 버스 여따
나는 손잡이를 잡고 가고있엇따
갑자기 어떤 아줌마가 손잡이를 잡고있던 내손을 밀쳐내고 자기손을 집어넣어 손잡이를 잡아따
너무 순식간이라 영혼이 털린채로 내릴곳까지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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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언매83 집합 14
우리도 오늘부터 간절하게 빌어보자 언매83 2등급 제발 각자 믿는 신 다 데리고 와 일단 난 하나님
ㅗㅜㅑ..
ㅗㅜㅑ
퍄..
어버버..
커엽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