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의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한 글 16
그 곳은 랭킹센터 라는 성지였다.
그 곳은 라면이 라끌궁을 정복하고 훗날 오르기를 도모하는 포인트 랭킹 이라는 성지가 있었다.
라면은 그 곳에 라면 5개를 밀어넣으며
라면 : "내가 훗날 이 곳의 정복자가 되리라" 라며 맹세했다.
심심하고 여독에 지친 라면은 천하제일 잉여대회 에서 EXP를 도박으로 벌어보려 했지만
세계 축구대회가 끝난 지금 도박장은 망해버려 라면은 이를 한탄스레 여기곤 다음 란으로 향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회원 포인트 도박은 '야바위스 옵티무스 '였지요.
천하제일 잉여대회는 잉여포인트로 기존 포인트와는 무관합니다.
잉여대회 제 야심작이었는데... [..]
오오오오 ㅋㅋㅋ
보고 계셨군요!
사실 그게 좀 아쉽긴 합니다 그 당시 별로 풰력이 없던 저의 입장으로는 ㅠ
개인적으로 입시 결과에 따라 부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텐데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