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도는 ㄹㅇ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1년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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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이 끝난 지금 혼란을 틈타 후기를 적어볼께요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언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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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이 끝난 지금 혼란을 틈타 후기를 적어볼께요 너무 늦었죠,.. 죄송합니다 언니님...
지금까지 안잔 것부터 fail
화이팅 입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을 수는 없습니다.
윤동주 시인이 이를 깨달은 자였다면,
그 시를 쓰고 윤동주 시인은 부끄러웠을 것입니다.
닉값 ㅋㅋㅋ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