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들의 귀신썰
좀 댓글로 풀어주세요
두줄짜리 짤막한 글도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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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게 입열어!!! 라고 소리지를때마다 입쫙벌림 나를 엄마라고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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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찾아본 것도 웃기고 감동 받은것도 웃기고 말투도 웃기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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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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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하고 최저 없이 가는 체대(다른 캠퍼스)는 다 거기서 거기고 높게 안쳐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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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롤 하네 1
레이스 보고 함 틀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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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구매방법 3
현역이고, 학원 안다니는 지방러라 잘 모르는데요, 간쓸개 어떻게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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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더구요... 6평도 실수 있긴 했지만 그래도 높3은 떴는데 더프도 망해서 걍 사탐런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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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물리 몇등급 정도부터 들을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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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바꿔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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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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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고싶다 0
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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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이 이상해서 시간이지나면 구성비가 바뀌는건 알겠고 그래서 등속팽창을 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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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3번이라는데 어떻게 이게 3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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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올린 문제에 오류가 있다길래.... 보니까 있더군요....(역시 케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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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3-3 0
나만 어려움? 현대소설이랑 최저임금제 지문 이해도 안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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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지1>지1지2 원과목 폭락중인거 보고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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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대 단과(서바모의반)이랑 강대X도 하고 있는데 0
여기에 강대K까지 번장에서 사서 하면 너무 많은가요? 인강강사들 실모도 나오는 족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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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이런컨셉으로 옯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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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랑 남초랑 둘 다 심각한 이유..(반박시 님말맞) 6
여초 - 가입 조건이 까다로움 진입 장벽이 높아서 여자들도 여초 커뮤는 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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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0
새로운 자극, 재미보다는 안정감을 찾게되는 듯 그냥 평온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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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재학 중인 갑(18세)는 방학 중 오르비 마트에서 근무하기 위해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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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확통 6 재수- 6모 4 더프는 항상 4뜨고 50후반에서 60초반 점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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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공부나 자격증공부 해도됨?? 수능 공부 목적의 관리형 독서실/스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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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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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반도체 공사 현장에서 노가다 뛰다가 뒤늦은 나이에 꿈이 생겨 수능 수험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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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인법칙 6
두변과 끼인각이 아닌 각 알 때 코사인법칙 쓰면 이차방적식 값이 두개 나올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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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 19 22틀 미적 26~30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하가 쉽다는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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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84 2 44 45 걍뛰어내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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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은 점수도 재밌어서 문제였는데… 6모 2나오고 벡터도 문제 많이 푸니까 꽤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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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제외 38개 의대에서 수시 '등록포기' 이어져 2
지난해 대학 수시모집에서 전국 39개 의과대학 중 38곳에서 등록 포기자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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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족수] - 과: 초과 - 1/4, 1/3, 2/3 : 이상 - 재과출, 출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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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조졌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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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나오네... 와 몇 년만의 복귀냐... 사와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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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요즘따라 현수가 너무 평범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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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고 내신 수학이 3등급 나옴 내신이 애매해서 정시 생각도 하는 중인데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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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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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한명이 입소한다 해서 1인 여러개 가능한거라면 대리구매 부탁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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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10
수료가..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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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방안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ㅜㅜㅜㅜㅜ 본인 3 끝자락 현역 지금부터 수분감+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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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가서 야구동아리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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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쉬울까요? 문과였어서 미적은 노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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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공법 1
강윤구 4공법 독학도 가능한가요? 강의는 대성패스만 있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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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계산이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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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맞팔 스근하게 하실 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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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및 풀이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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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칠 때마다 3 뜨는 현역 고3입니다 수시러라 기출문제집도 제대로 못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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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습은 레벨 1 2 읽고 3 4 5 다 푸는 거 까지 인가요
어떻게 알았오?
??
거울볼 때마다
던졌다.
깨졌다.
댓글로 쓰기 너무 길어서 똥글 싸질러야겠네요
기대합니다 ㅋㅋ
독서실에서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잤죠
한 15분쯤 자고 눈을 떠보니까 가위에 눌려서 안 일어나졌어요
그래서 눈을 뜬 상태로 엎드려서 있었죠
그런데 갑자기 누가 막 스프레이를 뿌리기 시작하는 거에요
칙칙칙
그래서 사람이 있나 하고 안심하고 도움을 청해야겠다 생각했죠
그래서 발꼬락만 움직여지길래 도움을 청하려구 발꼬락을 막 움직였는데 아무도 안 깨워주드라구여
스프레이 소리는 계속 들리구...칙칙칙칙
뭐지...?하고 그냥 계속 누워있었어요
그렇게 좀 누워있으니까 가위가 풀리고 비슷한 타이밍에 스프레이 소리도 갑자기 멈추드라구요
근데 그냥 아무 의미부여도 안하고 가위가 풀렸으니까 독서실을 한번 돌아봤죠
근데 독서실에 아무도 없는거에요
분명히 누군가가 스프레이를 뿌리고 있던게 분명한데....
그리고 귀신을 봤다는 생각에 흥분되서 공부를 했죠
저녁되니까 조금 무섭기는 했는데 엄청 짜릿했음
ㄷㄷ
ㄷㄷ
그.. 주기적으로 공기에 뭐 뿌리는 기계같은거 있던데 그거아니에요??
울 독서실에 그런거 없었어요
그리고 처음부터 계속 들렸어요
가위가 꽤 오래 눌렸거든요
어머니가 제 이름을 불러서 큰방에 갔는데 아무도 없었음.
다른 곳에 계시나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날은 혼자서 집지키는 날이었고 따라서 집에는 저 외엔 없었음.
이 정도면 소오름썰 인정히시나요?ㅋㅋ
살짝 소오름 근데 좀 클리셰
제글에 귀신글 있을텐데.. 귀신썰 풀자고 했는데 그땐 별 반응이 없었어요
엘리베이터 실험 저는 쫄보라 못했는데 ㅋㅋ
귀신썰 하나 더 갈까요ㅋㅋ
네 ㄱㄱㄱ
귀신썰 하나 풀어드리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