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외국어 아랍어 선택
현재 독재생이구여 33322로 재수하고 있는데 3모를 풀어보니 문제가 쉽긴쉬운지;
23211이 나왔어요 제가 사탐이 거의 확정11등급인데 6월쯤에 아랍어 건드려 봐도될까요?
근데 한국사가 또 발목을 잡아서 이래 저래 고민이 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훈 미적분기준 패파 문항수가 600문제 정도 있는데 자이스토리나 마더텅같은거는...
-
RPM 보통 얼마만에 책 끝내여? 제발 봐줘요 플리주 1
인강듣고 기초문제풀고 알피엠푸는디 유형익히기 한파트 푸는데 4시간 걸림...
-
나형 볼거라서 쓸일 없어서.. 4만원에 팔음 비닐도 안뜯은 새책임
-
고3올라가는 여학생입니다! 확통이나 기벡은 적은 시간을 투자해도 문제가 잘 풀리고...
-
아 오르비는 올때마다 뭔가 위축이 되네요 오르비 가입 유예기간동안에 잠깐 수만휘에서...
-
기벡먼저 끝내고 미적분하려고 기벡인강 먼저 듣고있는데요, 평면벡터의 운동에서...
-
미적분1 자작문제 35
넣고 싶은 조건이 많아서 넣다보니 가독성이 많이 떨어진 감이 있긴하네요 ㅠ 많은...
-
전 다른건 별로 관심 없고 미적분 좀 어려운 문제 생각할 문제(평가원급) 좀 골라...
-
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과 :수리과학과 학번 :09 나이 :23실명...
한국사에 어려움이 있다는건 변명의 여지가 없어요. 필수 한국사는 공부 조금만 하면 누구나 1등급 충분히 나옵니다.
네 그거는 저도 잘 인지하고 있는데 제 말의 뜻은 한국사를 처음공부해 보는 거라서 한지나 세지 공부하는 것처럼 진도가 잘 나가지 않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뜻이에요 ㅎ... 아랍어 선택하는 거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대 목표가 아니라면 제2에 시간을 배분하는건 낭비라고 생각해요. 차라리 본 탐구 과목을 확실히 하는게 낫지 제2 공부하다가 탐구, 제2 뭐하나 제대로 잡지 못하고 무너지는 경우를 많이 봤으니까요. 뭐 그냥 보러 가서 찍겠다고 한다면 상관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