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전남대 163명·조선대 150명 의대 정원 증원 학칙 개정안 통과
전남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정원을 기존 125명에서 38명 늘린 163명으로 확정했다. 조선대도 지난달 24일 이사회를 통해 의대 정원을 150명으로 늘리는 학칙 개정을 의결했다. "현 시점에서 학칙 개정을 거부한다고 해서 달라질 상황도 없는 형편이다"고 전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도대체 무엇 때문에.. 왜? 우리가 어릴 때부터 보아 온 세계지도의 모습은 다음과...
-
권태로운 순간, 기회를 잡으세요. 여러분, 수험생활이 마치 끝없는 터널 속을 걷는...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39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22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37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13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29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25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특정 종교 강요 절대 아니구요 수험공부 하면 심신이 흥분되고 쇠약해지는 경우가...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06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10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09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08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04호 칼럼입니다.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03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18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칼럼을...
-
이번 칼럼은 올해 제가 집필한 제001호 칼럼입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작년 수능 찍은거 보태서 국어, 영어 4등급입니다 탐구는 공부안해서 66이고......
-
더프때 한번 개뚜둘겨맞고 이제 내일 독재에서 3모 보는데 벌써 식은땀 나고 더프때...
-
평소에 책 펼치고 풀때는 수학 문제 보면 그래도 어떻게 접근하는지랑 어떤 방식의...
-
[멘탈평정=수능대박] (1) 절망 넘어서기 혹시 지금 '지금 해서 뭐해/ 어차피...
-
대부분 맞말이고 특히 사람 쉽게 안변한다, 늦은거 알면 늦은거 맞으니까 닥치고 해라...
-
경쟁에서 살아남기 수험생활을 하다보면 3월이고 지금이고 가을이고 항상 이런 생각이...
-
재업)고려대 의대생의 조언. 수능 시험장에서의 멘탈 관리 12
안녕하세요, Team AURUM의 Gambit입니다. 저는 고등학교를졸업하여...
-
멘탈잡는 법 4
공부 ㅈ ㄴ 안 됨 ㅜㅜㅜㅜ 삼수 경찰대 망하고 내신 1점대 버리고 교대마저 ㅜㅜ...
-
8회 1컷 93 2컷88이엿나? 그렇게 잡히던데 이게 9월이랑난이도...
-
갸아악 1
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아앍
-
저는 사람은, 계속 전다. 수능도. (feat. Show Me the Money 5) 69
무대 영상을 보는 걸 좋아한다. 그네들의, 특히 일반인들의 도전, 열정,기존...
-
수능이 15일이남앗는데 수능볼때 잘봐야해!라는마음으로 봐야하나요 ? 아니면...
-
수능☞멘탈? 36
흔히들 수능 유경험자분들께서 수능은 실력만이 아닌 운과 멘탈과 컨디션또한 결과를...
-
확실히 고3되니까 멘탈이 유리에다가 순두부로 변해가네요... 9
절대로 이럴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내신기간되고 4월 성적표까지 보니까 아무공부도...
-
올해 21살이며 1월5일 일산인 집을떠나 노량진 고시원에서 혼자살며 공부하고있는...
-
꿈은 연고한이었는데 수능때 14214맞고 (이과생)재수를 생각하고있는...
-
큰 즐거움을 못 느끼겠어..즐거움을 못 느껴..소화불량 사고도 자주...
-
ㅁ 4
1. 걱정을 통제하기 어려울 정도일 경우 2. 다음 증상들 중에서 3개 이상 나타날...
이들이 사회에 나올때쯤
서울+경기도로 몰려오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에 머물고 있으면서
바이탈과와 지역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 지역에 남을까?
봉사하고 희생하는 정신으로?
결국
의대증원이 지역의료공백과 바이탈과를 살리기 위한 정책이라는 주장은
세계 최고수준의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는 단초가 될 것.
우리나라에 의사 부족하다고 진심으로 믿는 놈들은 능지가 모자란 거지..ㅋㅋㅋ
가슴에 손을 얹고 건보료도 안 내면서 (혹은 쥐꼬리만큼 내면서) 지방에도 편의점 마냥 병원과 전문의가 없으니 의료 인프라가 부족하다 라고 생각하는 건 아닌지 반성을..ㅎㅎ
전라도
역시 해외 품격이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