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요즘 공부랑 그런것때문에 바빠서 한달간못왔네요 + 우울글싸지를까봐
저도 벌써 현역들의 5모시즌이 다가왔다는사실에 오늘더욱 열심히 해봤는데
부모님에게 어버이날 선물이랑 편지를 안썻더라고요 그래서 썻더니 부모님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여러분들도 다쓰셨겠지만 안쓰신분이 한분이라도 있으실것같아서 오르비 잠시들어와서 알려드립니다 부모님은 평생 하나밖에 없는 나를 가장 생각해주는사람 같아요
부모님이랑 사이 안좋으신분들도 있겠지만 딱 15분만 투자해서라도 편지쓰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저는 수능끝나고 오겠습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셨던분덕분에 지금은 아무생각없이 공부할수있어요
그러면 수험생분들은 꼭 원하는대학가시고 대학생이신분들은 앞으로의 길이 창창하시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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