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오르비(갈등이 생긴다)
23수능 평백 68 (그렇다 집에서 통학 불가능한 지거국에 갔다..)
24 6모 평백 83(첫 과탐 1등급 받은 날.. 기숙사에서 오열)
24 9모 평백 93(국어가 처음으로 1인분을 한 날.. 집근처 독서실에서 채점 후 9시에 집가서 치킨 뜯은 날)
24 수능 평백 86(그날 인류가 아닌 나는 깨달았다.. 국어는 역시 악마의 학문이라는 것을..)
상황이 이런데 현재 인서울 대학 재학중인데,
집에서 가까운 최하위 약대 목표로 도전해보면
되겠니? 너 국어 맛 보고도 정신 못차리고 그냥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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