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의대 확정은 도대체 언제나와요?
얼만큼인진 당연히 모르겠지만
그게 언제 나올지조차 불확실한가요?
찾아보니 4월? 말 나오던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010 수시 배치표] The Future™ 2010: 서울대학교 지역균형선발전형 + Praesagium™ 0
The Future™ 2010 서울대학교 지역균형선발전형 배치기준표: 인문계The...
-
[2009/06/04 제1차 모의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1, 2등급 커트라인 추정 0
실제 커트라인============언어 1등급 82, 2등급 74수리가 1등급...
-
[2009 수능] 표준점수 총점 백분위 (1-'07판) 0
인문계만약 인문계의 백분위를 보정하지 않고, 2007 수능에서와 같은 기준으로...
-
[2009 수능] 원점수 총점 백분위 (인문계 1-'07판, 자연계) 0
.인문계 1판 자료 보기 (자세한 내용은 본 게시판 281번 게시물을 참조하십시오)
-
[2009 수능] 최상위권 모집단위 지원선 참고점수 0
. 단, 이 지원가능점수는 서울대에서 자체 점수를 따르지 않았으며 (실제 지원...
-
[2009 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1, 2등급 커트라인 추정 0
.실제 채점 결과 (2008. 12. 10)괄호 안 수치는 오르비 추정치와의 점수...
-
[2008/09/04 제2차 모의수능] 언어, 수리, 외국어 1, 2등급 커트라인 추정 0
.실제 등급 커트라인 (2008/09/25)언어(1등급/2등급): 86 /...
-
[2008/09/04 제2차 모의수능] 서울대학교 의예과 지원선 참고 점수 0
오르비스 옵티무스는 PRAESAGIUM 시스템의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
[2008/09/04 제2차 모의수능]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사회과학계열 지원선 참고 점수 0
오르비스 옵티무스는 PRAESAGIUM 시스템의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
[2009 수시2] The Future™ 2009: 서울대학교 지역균형선발전형 배치기준표 (2판) 0
자연계(2판) ※ 자연계 2판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2008년...
-
[2008/06/04 제1차 모의수능] 원점수 총점 백분위 (인문계, 자연계) (2판) 0
인문계자연계2판에서는 기존의 1판에서 잘못된 분모 설정으로 인해 백분위가...
-
[2008/06/04 제1차 모의수능] 서울대학교 의예과 지원선 참고 점수 (2판) 0
오르비스 옵티무스는 PRAESAGIUM 시스템의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
[2008/06/04 제1차 모의수능]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사회과학계열 지원선 참고 점수 (2판) 0
오르비스 옵티무스는 PRAESAGIUM 시스템의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2008년...
-
[2008 수능] 고려대학교 환산점수 기준 전국 석차 (우선선발 포함) 0
본 자료는 추정치가 아닌 실제 수치입니다.인문계 - 일반 선발 (제2외국어...
-
[2008 수능] 연세대학교 환산점수 기준 전국 석차 + 0
본 자료는 추정치가 아닌 실제 수치입니다. 초기 인문계 발표 자료에서의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
[2008 수능] The Future™ 2008: 서울대학교 배치기준표 + 지원 가이드라인 0
본 배치기준표가 제시하는 점수는 커트라인이 형성될 확률이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
[2007/11/15 2008 수능] 최상위권 모집단위 지원선 참고점수 0
. 단, 이 지원가능점수는 서울대에서 자체 점수를 따르지 않았으며 (실제 지원...
-
[2007/11/15 2008 수능] 언수외 원점수 1, 2등급 커트라인 (2판) 0
실제 커트라인언어 : 1등급 90 / 2등급 83수리가 : 1등급 100...
-
오르비가 예측하면 미래는 현재입니다.™
-
[2007/09/06 제2차 모의수능] 서울대학교 의예과 지원선 참고 점수 (1판) 0
오르비스 옵티무스는 PRAESAGIUM 시스템의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
[2007/09/06 제2차 모의수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지원선 참고 점수 (1판) 0
오르비스 옵티무스는 PRAESAGIUM 시스템의 분석을 바탕으로, 지난 2007년...
알수없음 전례없는 일들이 매일매일 새롭게 펼쳐지는 중이니 팝콘뜯으시면 됨.
선거 직전내지는 선거 끝나야...
총선4.10전에 확정짓고 대학별로 계획안까지 발표한다음에 5월말 수시 확정계획안에서 개같이 축소또는백지화 ㄹㅇ 총선용으로 개 ㅈㄹ떤거임
나라 정치에 눈과 귀 닫으시고 공부에 매진하시길.. 교수들도 사직서 내는 마당에 증원강행한다고 수업이 진행되지 않아요. 이번정부는 일을 벌여놓고 책임을 안져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과 같아요. 대통령은 과학기술발전 말해놓고 현장에서는 R&D예산 수조원 삭감하는 정부를 누가 신뢰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