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효과 수학칼럼 Best10 모아보기
안녕하세요.
디오르비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서울대 컴공을 졸업하고 한국을 떠나
예술 관련 일에 종사하다가 귀국 후
우연한 기회로 메가스터디에 선발되서
수학 강사생활을 시작했고 어느덧 7년째네요.
메가 재종/러셀 등에서 수업을 하다가
오르비에 온지 2년이 되어가는데
감사하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작년에는 오르비 단과 매출 1위를 달성했고
칼럼은 누적 조회수 100만을 돌파했습니다.
2022년 7월, 이제 하반기로 들어서면서
그동안의 칼럼과 상반기 수업을 리뷰했는데
그냥 보내기 아쉬운 것들이 많더라구요.
그 중에서도 특히 주옥같은 (발음주의)
칼럼과 수업들만 모아봤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1. 칼럼 Best10 다시 보기
1) 한달만에 수학 잘하게 되는법 알려드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7957848
키워드 : 사고과정을 논리적으로 쓰는 연습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칼럼이네요.
2) 수학 진짜 쌉고수 vs 그냥 고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070195
키워드: 최상위권이 되고 싶은 학생
올해의 조회수 1위!
3) 수학문제가 풀리는 원리를 제대로 알려드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9184310
문제는 푸는 것이 아니라 풀리는 것이다.
문제 해석이란 무엇인지 감을 잡아 보세요.
작년 6평이후 칼럼이므로 문항번호는 작년 기준
4) 수학 진짜 노베만 보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269664
키워드: 진짜 노베를 위한 편지
반말 주의. 애정을 담아서 썼습니다.
노베이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5) 수학 선택과목별 학습전략 (고3/N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823775
2021년 2월에 썼던 글인데... 지금 다시 보니까. ㄷㄷ
"올해 수능은 아주 가차 없을거야.
어중간하게 기하를 하다가는
확통 선택만도 못한 결과가 날지도 몰라." ㅜㅜ
6) 수학강사가 보는 뇌의 신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725765
내가 이런걸 썼다고? 싶은... 재밌네요.
칼럼으로 일부러 쓰려고 했으면 아마 못썼을텐데
수강생과 카톡하면서 편하게 얘기해주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온 레어 칼럼인듯 합니다.
7) 허수들이나 그렇게 공부하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505548
키워드: 교과서의 중요성
본인은 허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점수는 허수처럼 나오는 학생을 위한 글입니다.
성적이 안오르는 원인은 의외의 곳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8) 문제는 함수야, 이 바보야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5061322
키워드: 미분은 MRI검사입니다.
제가 수업시간에도 강조하는 되게 중요한 내용이지요.
함수추론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라면
벽에 부딪힌 이삼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내용.
9) 증명을 하는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6516478
키워드: 증명에는 발상/정의/논리가 있다
아니 이런 좋은 내용이 이렇게 묻혀있었다니...
초창기라 조회수가 아주 적었네요.
10) 수학성적이 안오르는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38430374
키워드 : 해결책을 찾지 말고 문제점부터 정확히!!
답정너 식으로 결론 내리지 마세요~
2. 수업 Best10 다시 보기
상반기(1~6월) 수업 중에서
특히 반응이 좋았던 수업 선별해 보았습니다.
모든 수업은 다시보기로 수강가능합니다.
1) 스킬 - 함수의 그래프와 식 추론(1)
14번, 20번대의 문제를
이정도로 자세하게 설명하는 수업은 없다고 하네요.
풀이방법만 체크하고 넘어가는게 아니라
문제를 완전히 해부해서 관련개념과 스킬을
총정리하고 넘어가는 수2 기출분석의 끝판왕
대상 : 고난도 문제가 겁나는 2-3등급 학생
회차 : 3회 (이후 계속됩니다)
2) 상승효과 수학1 풀패키지
상승효과 수학1 개념속성(3회)
레퍼런스 수열(3회) / 지로삼(3회) / 6평분석+그래프(3회)
그동안 했던 수학1 수업 중에서 중요한 것들을 모아서.
대폭 할인된 패키지가 새로 출시되었습니다.
가장 빠른시간안에 당장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수업입니다.
대상 : 수1을 기초부터 빠르게 정리하고 싶은 3-4등급
(2-3등급 학생은 스킬-수학1을 수강하세요~)
회차 : 12회 (완강)
3) Direction <수능수학공부법>
수능은 어떻게 공부를 시작해야 할지
개념과 기출 어떻게 봐야 하는지 등등
여러분의 공부법에 대한 궁금증
모든 것을 해결하기 위한 수업입니다.
대상 : 노베이스나 오랜만에 수능준비하는 학생
그동안 무지성으로 문제풀이했던 학생
회차 : 4회 (완강)
4) Selection <삼차함수 그래프>
3시간동안 삼차함수와 미분에 대한
모든 생각이 달라질겁니다.
그동안 내가 뭐했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수업
대상 : 삼차함수를 체계적으로 다루지 못하는
모든 등급대의 학생
회차 : 1회 (완강)
5) <아름다운 시작 - 도형>
중등부터 고1까지. 도형에 대한 모든 것들.
노베이스가 듣기에도 부담이 없고
상위권 학생들은 깔끔하게 정리하는 수업
대상 : 도형에 대한 일관적인 풀이가 안되는
모든 등급대의 학생
회차 : 1회(완강)
6) 스킬 <삼도극+프랙탈+합성함수>
미적분 29/28/26 번을 맞춰야죠.
꼭 필요한 것만 효율적으로 끝내는 수업
대상 : 미적분에 약점이 많은 1-3등급 학생
회차 : 4회(완강)
7) 수능+수리논술 <여러가지 미분법>
메디컬 합격을 위한 실력지상주의
제대로 이해하고 미적분 29-30을 풀고 싶다면
미분에 대한 심화개념을 배우세요.
수리논술도 같이 대비하고 있다면
입문용 강좌로도 좋습니다.
대상 : 미분법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1-2등급 학생
회차 : 4회(완강)
8) 16416-실지주(공통+미적분)
평가원 최고난도 기출을 총정리합니다.
한번쯤 풀어봤던 문제라도 하더라도
차원이 다른 분석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상 :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
회차 : 4회(완강)
9) 상승효과 <수학2> 개념 8주완성
함수의 기초가 부족한 상태라면
수학2를 공부해도 문제에 적용시키기 어렵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때 배우는 내용부터
4점 문제를 쉽게 풀기 위한 스킬의 기초까지
정말 쉽게 이해되면서도 실전적인 개념수업입니다.
대상 : 4등급 이하 학생
이해가 될때까지 1:1카톡으로 질문가능
회차 : 8회(완강)
10) 16416-확률과통계
확통 1-2단원 (순열과 조합, 확률)의
주요개념과 최신 기출을 주제별로 총정리합니다.
이 수업 듣고 6평에서 확통 잘본 학생이 많더군요.
그동안 주먹구구식으로 문제 풀었다면
이번기회에 풀이를 완전히 교정하세요.
대상 : 확통 기본 개념은 있지만 자신이 없는 학생
회차 : 3회(완강)
이상입니다.
궁금한 점은 댓글 주세요.
날씨가 너무 더운데 건강 잘 챙깁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개처럼 체구가 좀 큰 상대여도 보통 앞발로 막 툭툭치거나 할때도 많은데 수리부엉이는...
-
이분법적 사고 세대갈등, 젠더갈등, 좌우갈등 등등 인간은 흑백이 아니라 극도로...
-
남성과 여성을 강자나 약자로 구분지으려는 이분법적 태도 때문임 서로 자기가 약자라고...
-
단체 수능 응시해서 ㅈ역인재 등 수시충들 최저떨 시켜버림
-
ㅇㅇ? 사탐런 좀 많이 풀어줬으면
-
원래 냉장고에 같이 보관하면 그렇게 되나요..
-
개억울해서 저도 참전
-
잇올 독재 다니고있는데 왕복 2시간이여서 근처 동네 커네츠프랩이라는 관리형 독서실로...
-
모고 학교 등수 2
모고 학교 등수 국어나 수학은 선택과목 상관없이 점수 순으로 나오는 거임ㅁ?
-
작수 성적표 챙겨오라고 하시던데 성적 보고 너무 안 좋아서 등원 거부하거나 그러진 않으시겠죠..?
-
수1 질문 4
치역 a랑 a-b사이에서 n값의합 어캐구하는걸까요?
-
의대 교과 5
올해 진짜 최저 미충족 생각하고 내신 터무니없어도 교과 지역인재는 써보는게 좋나..
-
착불택배 1
졷같네
-
개열받네 잘 되다가 왜 안 되냐고오오오오오오오 프린터에 문제 생겼나 했는데 누나...
-
6평 독서 지문별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보시면 답변 달아드릴게요 EBS 독서영역 분석서 저자입니다
-
맞추시는 분께 덕코 드릴게요
-
와 가천대 의논 19
40명 ㄷㄷㄷㄷ
-
젠더 권력이 없다고는 부정 못합니다 신체적으로 우월한 능력을 가진건 맞으니까요...
-
생각보다 너무 적네요ㅜㅜ
-
화미생지 89 93 93 86 4더프에서보다 국어는 오르고 지구가 좀 많이...
-
제대로 처벌이 될듯 합니다 빽이 있는지 자꾸 감싸려하네요 꼭 끝까지 해봅시다......
-
이훈식 솔텍 지1 작년 꺼랑 올해꺼 많이 다른가요? 0
ㅈㄱㄴ 그저께 학원 창고에서 작년 솔텍 줍줍해서 푸는 중인데 차이가 심한가요?...
-
공통은 확실히 물이라는 반응이 다수고 미적분은 공통에 비해 다소 어렵긴 했지만...
-
경찰, 동료 훈련병 불러 참고인 조사…“중대장 등 입건 논할 단계 아냐” 16
[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강원도 인제 12사단(을지부대) 훈련병 사망 사건과...
-
오랜만에 다시 2
팔굽혀펴기 하는 중 청소하니깐 좀 공간이 나네요
-
의대 증원 확정됐다는데 그럼 현 의대생분들은 계속 쭉 휴학하시는거죠? 1
올해도 내년도 계속 휴학 상태나 수업거부 상태 유지하시는거죠?
-
이감 ㅇㅈ 15
독서 3개 문학 4개 그냥 최저나 맞출련다 허허
-
도시를 맞춰주시면 됩니다 난도 중상
-
군대다녀와서 마지막으로 반수 도전해보려는데 수학이 좀 두렵네요.. 베이스는 손...
-
외고급식18 6
ㅅㅌㅊ
-
조선 시계보는법 ㅅㅂ 우째알아 내가 그리고 달력도 ㅈ같음 ㄹㅇ...
-
무전공 궁금한게 4
과를 ㅈ대로 정하는거임 아님 학점으로 컷하는거임? 주호햄은 전자로 말하긴 하던데
-
그.. 둘다 신상털기 아닙니까?
-
장시인 4
개어렵네.. 시대인재<<장시인?
-
심심하다 0
-
최근에 마닳로 다회독만 하고 있어서 기억에 없는 지문도 풀어봐야지 하고 11수능...
-
5개 의대 지역인재 60% 못 채워…"학교별 다양한 방법 가능"[일문일답] 1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2025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을...
-
"나라 흔들릴 액션" 의협회장, 오늘 촛불집회서 '총파업' 선언할 듯 1
(서울=뉴스1) 천선휴 강승지 기자 =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1509명...
-
1,2회 난이도 어땠나요? (사실 2회는 아직 안풀어봄 ㅋ)
-
가톨릭관동,원광,을지,건양 등등 26입시부터 정시 지역인재 선발이 예정되어 있는...
-
(서울=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 교육부는 30일 '2025학년도 대입전형...
-
이번 6모 2
검고치고 6모 현장응시하는데 검고합격증명서 필요한가요??
-
메이저의대를 지역인재 교과로 입학할 수 있는 대 부울경 ㄷ ㄷ ㄷ
-
“脫대치 의대준비”…지역인재 선발 2배에 ‘지방유학’ 문의 줄지어 3
[헤럴드경제=안효정·박혜원 기자] 비수도권을 중심으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이...
-
걍 짐승들임 사람의 마음을 갖고있지 않음
-
의대 정시 모집 인원 나온 거 유급인원 때문에 추후에 변동 있을 수도 있나요?...
-
25 시행계획 2
의대 빼고 치한약수는 기존 유지임?
-
내년도 무전공 선발 28.6%로 확대···학과 쏠림 우려 1
2025학년도 대입에서 수도권 대학 및 국립대 73곳이 무전공(전공자율선택제)으로...
-
(단위: 명) *자료: 교육부 (서울=연합뉴스)
선생님 ,자신이 틀렸거나 못푼문제는 어떤식으로 오답하고 넘어가야하나요?..
틀렸거나 못푼 이유를 확실히 파악해야 합니다. 개념의 이해가 부족할 수도 있고, 기출에 나온걸 암기하지 못해서 연결을 못시켰을 수도 있고, 추론 연습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어요. 단순히 오답보다 더 중요한건 원인을 찾아서 그걸 해결하는 겁니다 :)
답변 감사합니당
질문할 사람이 마땅치 않아 여기에 써봅니다...
간혹 N제를 풀 때 기출에서 못 봤던 {m | f(m) } 형식으로 써진 조건을 해석하는 과정에 실수가 자주 나타납니다.
배운 지가 넘 오래되서 감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강해서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할까요
고등수학에서 배우는 집합 개념을 잘 모르겠다는 뜻일까요?
네 수 상하 에 있는 내용인것 같은데...
그거야 교과서 볼 필요도 없이 지금 알면 되죠~ {x | ~~ } 는 ~~을 만족시키는 x들의 집합이라는 뜻이에요. {f(x) | x에 대한 조건 } 이런 식으로 f(x)함숫값들의 집합을 나타낼 수도 있고요. 바 뒤에 붙는 건 수식이고, 앞에 있는게 명사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A = {x | f(x)= g(y) }를 예로 들면 y를 변수로 보고, f(x)=g(y)를 만족하는 x의 값을 집합A의 원소로 표현하면 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1.선생님 수학문제를 풀고나서 각 단계마다 필연성을 부여해야하나요? 왜 여기서 절댓값을 벗겼으며 왜 미분을 했는지 등등이요..
2.그리고 제일 고민인건데요...항상 15 22 29 30 제외하고 거의다 맞추는경우가 많습니다(미적분 선택입니다) 그러나 항상 걱정되는게 저 번호들을 제외한 준킬러 문항을 시험전날에 스스로 '내가 다 맞출수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걱정되고 시험시작 전에도 '내가 15 22 29 30 제외한 준킬러 문항을 다 맞출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돼요 그래서 왜 걱정이 되는지 생각해봤는데 약간 수학을 그때그떄 떠오르는 발상느낌으로 푸는 것 같더라고요...그래서 '뭔가 발상이 안 떠올라서 못 풀면 어쩌지'이게 저러한 걱정을 만드는것 같아요..이러한 걱정은 어떻게 해결할수있을까요?..그리고 실제로도 발상느낌으로 푸는 것이 좀 있다고 느껴져요.. 그래서 필연성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데 아무리 고민해봐도 절댓값을 왜 여기서 벗겼는지 왜 여기서 치환을해야했었는지등등 생각해봐도 필연적인 답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그렇다고 제가 절댓값을 안 벗긴것도 아니고 치환을 하지않은 것도 아니에요..저도 똑같이 절댓값 벗기고 해설처럼 했는데 저도 왜 제가 이렇게 한건지 저도 모르겠는 경우가 태반이에요..하..너무 두서없이 질문드렸네요..너무 수학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정말 필연성을 찾을려고 해도 안되니깐 항상 감에만 의존하는 것 같아서 짜증나고 그래서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선생님께 털어놓네요..감사합니다
제가 댓글 확인이 너무 늦었네요.
1. 공부할때는 각 과정에서 필연적 이유를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공부할때 그렇게 반복을 해서, 시험장에서 본능적으로 문제를 풀때에도 자연스럽게 단계를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거에요.
2. 다 맞출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때문에 풀수 있는 고난도 문제도 못푸는게 아닐까요? 심리적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추론에 대한 이해 부족이에요. 발상 운운하는걸 보면 그렇게 느껴집니다. 스킬 수업을 들어보길 추천합니다.
구체적으로 추론에대한 이해부족이라는게 무슨뜻인가요??
수학은 감정이나 노력으로 해결되는 과목이 아닙니다. 학생이 배우지 않은걸 혼자 터득하기는 쉽지 않아요. 벽에 부딪혔다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누구한테 무엇을 어떻게 배울까를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BEST10 중에 7번과 8번 결제하고 인강수강하고싶은데 가능한지?,그리고 어디서 해야하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94/l/738
실력지상주의 수업을 확인해 주세요.
확인하고 결제하려고 합니다,그에 앞서 궁금한점이 결제하면 오르비클래스등의 강좌로 인터넷강의 녹화본이 들어오는건가요? 아니면 개별적인 사이트에서 녹화본이 지급되는건가요?
올라이브 수업은 네이버 밴드를 이용하고 있어요. 강좌마다 밴드에 가입해서 영상을 시청하게 됩니다.
:)
답변 감사드립니다
실지주 공통미적분 100점대상 수업 결제했는데 어디로연락을 드려야할까요?
결제완료되면 학원에서 문자가 갈거에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